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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엄마의 손맛 집 밥. 먹 방. 엄마의 손맛 집 밥. 먹 방. 사람들은 유행에 민감하지만 젊은이 들은 새로운 것을 찾지만 연세가 있으신 어른들은 유행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요즈음 tv에 집.밥이나 새로운 요리 먹 방이 유행이다 만드는 비법을 보면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맛을 창조해 세상이 많이 변하여 음식 문화도 새롭게 만들어 맛과 영양이 넘친다는 생각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어머니께서 정성으로 끓여주시는 된장국이 최고라는 것에 변함이 없다 하겠다. 우리 조상이나 전통음식으로 오래 숙성된 된장이나 집 간장이 없이는 음식 맛을 낼 수가 없었던 것은 숙성과 만드는 방법이라는 생각과 자식의 건강을 염려하여 밥과 반찬을 만들었다 하겠다 요즘음식을 만들어 레스피를 소개하여 만들어 드시라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비용과 맛이 어떨지 .. 더보기
하늘이 도와야 인간은 행복하다. 하늘이 도와야 인간은 행복하다. 폭염이 한풀 꺾여서 어제는 밭에다 배추를 심었는데 심고 나니 다시 뜨거운 지는 느낌에 모종한 배추가 시들까 걱정이다. 충분한 물을 주고 정성을 다해 보지만 내리쬐는 태양은 누구라도 비껴서 가지 않는다는 생각에 과연 아침이 되면 배추가 어떻게 되었을까 걱정에 새벽에 일어났다. 마음에 간절한 것은 낮과 밤의 높은 기온차이로 밤새 많은 이슬이 내리어 낮에 쬐였던 뜨거운 태양을 견디어 주길 바라는 마음이고 새벽이슬을 받아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살아가는 모든 것이 인간의 힘으로 한계가 있고 하늘이 하늘이 도와주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익어가는 곡식과 열매들이 인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 같지만 사실은 하늘이 도와 주지 않고는 모든것이 자랄 수가 없다.. 더보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 세상사 천차만별이다 지구촌에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이 있는가 하며 한쪽에서 태풍이 도시를 휩쓸고 지나가 비참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아름다운 평화의 세계가 있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 세상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한쪽에서는 사람이 죽어 가고 한쪽에서 새로운 아기가 태어난다. 어느 때는 산다는 것이 너무 무의미 하다는 현실에 막혀있고 어떤 때에는 어떻게 해서라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며 살아보려고 하지만 세상은 바람과 같다는 생각에 바람에 밀려 살아간다 하겠다. 오늘도 햇빛과 비와 공기가 변함없이 누구나에게 주어지지만 살아가는 방법과 주어진 여건은 똑같지 않다는 것에 이것이 삶이다 하지만 내일을 위한 소망과 바램이 누구에게나 있기에 오늘도 넉넉하지는 않지만 마음에.. 더보기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가?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 일까? 살아온 시간들을 뒤돌아보면 그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아니었다 아프고 슬프고 부모님 돌아가시고 웃고만 살아온 세상은 아니었다. 세상은 즐거운 일만 계속 되거나 슬픔 일만 계속되는 것은 아니라 할 찌라도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며 살아야 되는데 고통의 연속이 어쩌면 삶에 있어 행복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도대체 아름다운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아름답다는 표현은 대부분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멋진 바닷가나 절경을 두고 아름답다 말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만물을 사람 속에 제일 아름다운 것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아름답기 위해서는 고통이나 죽음이 없는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해 놓으신 천국이 참 아름.. 더보기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가 있다.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가 있다. 한쪽에서는 병들어 죽어가고 아파하고 헤어지고 슬퍼하며 사는 것이 고통의 연속이라 하지만 반대편에서는 새롭게 태어나고 싹이 나고 열매가 달리며 출발하려 한다. 시들어 가고 있는 가운데 다시 싹이 나고 피어나는 것이 세상은 아직도 변함없이 아름답다는 것이다. 세상천지 만물 중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어디 있는가. 아침이면 동쪽에서 해가 올라오고 밤새 내리는 이슬에 만물이 소생하고 바람소리에 나무와 열매들이 익어가니 세상이 어찌 고통스럽다 아프다 말할 수가 있겠는가. 여태 까지 살아온 것만도 아름다운 세상 넘치는 세상을 살았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이곳저곳에 햇빛을 내리고 이슬을 내리며 바람을 몰고 다니면 씨를 날려 번식하여 시들어 가고 다시 피어나고 태어나기를 반복하여 세상을.. 더보기
[장애인의 날] 누구나 똑같은 사람이다. [장애인의 날] 누구나 똑같은 사람이다. 인간은 누구나 아름답게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축복 속에 태어났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문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이다. 태어난 것은 똑같은데 태어나는 순간부터 장애가 오고 살아가면서도 많은 장애가 뒤따르고 어느 순간에 장애인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교통사고를 당해서도 사회의 안전사고의 부주의로 인하여 몸이나 정신적으로 그리고 생활을 하면서도 많은 고초와 피로의 누적으로도 몸과 정신이 쇠약해져 장애의 아픔을 겪는다 하겠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많은 시간을 살아가는데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사고의 위험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꼭 그래서 만이 아니라 인간은 자유와 평등이다 창조주께서 만물을 가꾸고 다스리라는 소유권을 인간에게 베풀어.. 더보기
세월호 참사는 누구의 책임인가? 세월호 참사는 누구의 책임인가? 세월호의 참사는 누구의 책임인가? 젊은 학생들이 꿈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진도 앞바다에서 살아나오지 못하는 대 참사가 벌어지고 말았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부패성과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국민의 잘못된 의식구조에서 시작된 결과이다. 진도의 바다 속에 뒤집어진 세월호의 배안에서 아무 잘못도 없어 목숨이 다해가는 젊은 학생들의 살기위한 절규가 생생하게 들리는 듯하지만 함선을 버리고 자기만 살겠다고 학생들을 버려두고 도망쳐 나오는 모습이 혹시 그 시간에 살아가던 우리들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왜 우리는 애타게 부르짖는 젊은이들에게 구조의 손을 내밀지 못하고 죽게 만들었는가. 곪아터진 잘못 만들어진 사회의 구도로 인하여 활짝 꿈을 이루어 보지도 못하고 나라의 주인이 되.. 더보기
"사랑과 전쟁" 결혼은 무덤인가 행복인가? "사랑과 전쟁" 결혼은 무덤인가 행복인가? 남자아이가 10살 딸아이가 7살이다. 넉넉한 생활은 아니더라도 부족함 없이 형편에 맞게 생활하면서 아끼고 아껴 저축도 하고 알뜰주부는 아니더라도 열심히 살아간다면 아이들이 자라서 공부하는 데는 지장이 없겠다는 생각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라는 조바심으로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려 왔다. 문제는 남편의 자동차 안에서 여자용 금귀거리를 발견하여 물었다. 대답은 여자 동료가 귀 거리를 분실하여 대신 주문한 것이라고 하여 넘어갔다. 남편의 행동이 계속 이상하여 연속극에나 나오는 미행을 했다. 여자분통,와 식사를 하고 비디오pc 가게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남편은 시부모님과의 작은 마찰을 핑계를 대고 보름이 넘도록 모텔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