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년을 하루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천년을 하루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인생의 종착역은 어디인가 간단하게 생각하면 종착역은 누구나 죽음 앞에 놓이게 된다는 사실이지만 무엇보다도 살아가는 과정이나 목적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살아야 된다는 사실에 지나간 시간들은 빠르기만 하고 흘러간 세월은 기억이나 추억 속에 남아 있고 현실적으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생각에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 생각합니다. 노랫말에 천년을 살아도 목적 없이 살아간다면 무의미한 삶이 되는 것이고 짧지만 값지게 목적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후회없는 가치를 가지고 살아 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밭에 나가 농사를 짖으면 바라보고 접하는 것이 싹이나고 자라면서 열매를 맺고 인간들에게 영양식을 주고 사라져 가는 모양에서 인간도 자라서 아이를 낳고 나이 들어 죽게 된다는.. 더보기 살리려는 사람과 삶을 끝내려는 사람 살리려는 사람과 삶을 끝내려는 사람 사람은 어머니 배속에서 귀하게 자라나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 값지고 사람의 가치를 세우며 단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스스로를 다 할 때까지 자신과 남을 배려하며 사랑하며 살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태어난 소중함보다 빈부의 격차가 심한 세상에 먹고 살기 위해 뛰어 다니다 보니 살아가는 세상은 그리 녹녹치 못하고 좌절하고 태어난 것을 후회하게 되고 부모와 사회를 한탄하며 막다른 골목의 자살을 하게 된다는 세상입니다. 우리나라에 매년 서울 한강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태어났으니 아무리 힘들어도 그럭저럭 살아 볼 것이지 아직도 남아 있는 생명을 멈추게 한다는 것은 인간의 도리도 아니지만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값진 것을 먹고 호화스러운 생활.. 더보기 "도시락" 도시락은 어머니의 그리움입니다. "도시락" 도시락은 어머니의 그리움입니다. 어릴적에는 소풍가는 날이면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김밥이나 소세지 하나면 무엇인가에 쫓기면서 즐겁고 행복했다는 생각입니다. 산길이나 논두렁을 걷다보니 점심걱정이 앞서서 어릴적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던 생각에 김밥 집을 찾고 간단한 도시락을 주문하지만 막상 자연에 나가보면 집에 준비해간 도시락은 정이 느끼고 맛이 좋다는 생각하지만 주문해간 도시락은 풍성하긴 한데 어머니의 손맛이 없다는 생각에 편리한 것을 생각하면 주문을 하는 것이 좋고 간단하면서도 입맛을 찾으려면 집에서 만들어준 도시락이 좋으니 주말에 산이나 들로 나가려면 걱정이 앞서네요. 자연은 세상사회에서 받아주지 않는 것을 겸허이 받아주고 같이 하며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친구가 되어주고 때로는 질문하고 질.. 더보기 "대전맛집" 오리로스 천개동농장. "대전맛집" 오리로스. 오리탕 전문. 천개동농장. 아름다운 대청호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다보면 천개산이 보이고 천개산 중턱에 자리 잡은 대전맛집 천개동 오리로스 전문점은 깊은 산속이지만 안내 표시가 잘되어 맑은 공기 한적한 시골길 따라 찾아 갑니다. 깊은 산속이라도 찾아 오는 사람들이 많이 언제나 가족들과 여인끼리 맛나게 오리로스와 오리탕을 즐겨 먹을 수가 있다는 것이 자연을 느끼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에 많이 찾아온다는 생각입니다. 값에 비해서 많은 양을 준다는 생각이며 야채에 로스구이를 구어 싸서 먹는 맛은 새로운 맛을 느낀다 하겠습니다. 불판에 구어 먹고 나서 드시는 것이 오리탕인데 그 맛에 구이를 드신다는 생각도 합니다. 대청호 둘레 길을 따라 잠시 도시를 떠나와서 즐겨먹는 오리로스는 정말 맛이 넘.. 더보기 "즐거운 여름" 아름다운 금수강산.옥계폭포 "즐거운 여름" 아름다운 금수강산. 옥계폭포 날씨가 더울 때에는 아름다운 폭포를 찾아다니는 즐거움도 여유를 찾고 시원함에 행복을 즐긴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동군에 옥계폭포는 겨울에는 빙벽을 만들어 쓸쓸함을 주고 나무마다 잎사귀들이 무성해지면 폭포가되어 노래를 하고 시를 짓게 합니다. 역사에 따르면 많은 묵객들이 난계선생님과 모여서 음률에 맞춰 시를 짓고 노래하며 돌아가는 세상을 나누었다는 것입니다. 깊은 산속에 흘러내리는 폭포에 마음도 내려놓고 그늘이나 정자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것도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찾아 가시는 길. 충북 영동군 심천면 옥계폭포 3분거리에 난계선생님 박물관도 있습니다 더보기 "풍경이 빼어난 곳" 거창군 수승대의 역사탐방. "풍경이 빼어난 곳" 거창군 수승대의 역사탐방.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근심 걱정 떠나지 않고 세상이 왜 내가 바라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마음이 괴로워도 이 곳 거창군 수승대에 찾아오면 잠시라도 마음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하늘에 맞닿아 있는 아름다운 천지의 세계에서 잠시 고통에서 벗어난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아름다움을 눈으로 피부로 느껴지는 곳이 수승대 입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아름다운 경치와 산기슭에서 흐르는 맑은 물은 변함없이 흐르는 것을 바라보면 사람보다 자연의 조화가 더 이상적이며 욕심 없는 자연의 순리에 따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겨울에는 여인들 어깨를 맞대고 산책을 즐기고 봄부터 가을까지는 맑은 바람소리 새소리 찾아 가족들과 캠핑도 즐기면서 하늘이 인간들.. 더보기 세상 살아가는 사람이야기 세상 살아가는 사람이야기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이라 말하고 있지만 살아있었던 시간이 지나고 죽음의 세계가 다가온다면 죽는다는 것이 두렵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것은 인간이기에 그렇습니다. 태어났다는 사실하고 죽어야 된다는 사실이 명백하다면 태어난 것이 좋은 것인지 태어나지 말아야 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부처님한테 물어볼 것인가 하나님께 물어야 될 것인가. 인간은 어디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으면서 존재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으면서도 있어야 되는 것이 현실이고 어쩌면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를 찾아가고 태어나자마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앞길을 막아서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세상의 욕심과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근심의 세계를 벗어나 영원한 진리의 세계를 깨닫는 것이 바램.. 더보기 민들레의 정체는 무엇인가. 민들레의 정체는 무엇인가? 민들레는 왜 노란저고리 입고 길 모퉁이에서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더러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들이 하늘에서 누렸던 호화스러움을 보여 주는 것이라 전해지고 더러는 일편단심 민들레라 노래하며 남녀간에 배신하지 않는 지조를 나타냈다는 생각도 하며 더러는 무분별하게 일방적으로 사랑하여 사랑을 전해주는 사도라 불러지기도 하지만 봄에 제일 먼저 피어나고 제일 먼저 씨를 날려 보내는 것을 보면 부지런 하여 인간의 습성을 지녔다는 생각도 하지만 민들레는 하늘에서 귀족이나 아름다운 공주가 아니었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옷을 입고 깨끗한 마음씨를 소유하고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다는 생각에 세상 사람들이 민들레처럼 항상 밝게 웃으며 날마다 행복해 하는 모습을 선물하고 있다는 생각에 비록 천하고..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