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 송강유명맛집 구즉묵집 대전 송강유명맛집 구즉묵집 대전 맛집을 꼽으라하며 송강에 구즉묵집이 생각납니다. 구즉묵집은 오래 동안 대전의 구수한 인심과 묵집으로 전통을 이어가며 대전과 함께 자랑할 만한 유명맛집이라 하겠습니다. 구즉묵집을 찾아오면 다람쥐가 도토리 줍는 이야기가 떠오르고 도토리를 하나하나 주어서 도토리를 갈아 묵을 만들어 식탁에 오른다는 생각에 자연에서 묵을 먹는 다는 생각에 즐겁습니다. 도토리을 갈아 묵밥을 만들고 도토리빈대떡을 만들어 좁쌀 막걸리를 한잔마시며 천하에 부러울게 없다는 생각이며 우리의 조상들이 배고픔을 이기기위해 산에 올라 도토리를 주어 끼니를 이어가던 지난일 들이 떠오른다는 생각입니다 옛날 일들을 그리워하고 조상들이 정성으로 묵을 만들어 이웃들과 정을 나누어 먹는다는 생각에 묵집은 향수와 같습니다. .. 더보기 하늘나라 가는 길에 피어있는 꽃 하늘나라 가는 길에 피어있는 꽃 봄이되 어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이 도시의 강변이나 길거리골목마다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들어 내기 시작하며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이슬과 바람으로 피어났구나 생각은 어제까지 였습니다. 오늘은 영롱한 색을 띄우며 앙상한 가지에서 솟아나기 시작한 꽃들이 살아있는 사람을 반기는 것이 아니라 죽어서 하늘나라로 가는 영혼들을 반기기 위해 피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을 98세를 살고 돌아가신 육체를 화장을 시키며 생각하기를 수많은 시간을 살다가 이제는 하늘나라로 돌아가지만 남은 것이라고는 한줌의 가루가 되어 바람에 날리면 꽃이 반겨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화장터에는 유명시인이 쓴 글이 현관 입구에 결려 있는데 부모님의 씨를 받아 태어나서 때로는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도 하.. 더보기 천국과 불로초 천국과 불로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부모님 모시고 아이들과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았으며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아이 낳고 돈 벌어 부모님께 효를 다하며 살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환경에 따라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많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살이이다 보니 매일같이 행복한 것만 아니고 어쩌면 실패와 아픔과 고통의 연속에서 행복은 아주 작은 순간이다 그렇게 분주하게 살다보니 나이 들고 병들어 죽게 되고 낳아주신 부모님과 헤어지고 사랑하는 자식을 두고 떠나야 하는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란 말인가 진시황제가 찾아 다녔던 사람이 죽지 않는 불로초는 어디에 있으며 석가가 그토록 찾으려 했던 생로병사의 문제는 또 어디에 있는 것일까 사람은 왜 태어나서 죽어야만 하.. 더보기 봄비와 새싹 봄비와 새싹 봄비가 내렸다고 해서 겨울이 지나간 것은 아닙니다. 따뜻한 봄날을 위해 봄비가 내리며 아름다움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봄비를 훼방 놓으며 움 추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봄비를 기다렸던 것은 추위가 지나가기를 기다린 것이 아니라 지난 가을에 심어 놓은 마늘밭이 혹시나 추위에 얼어 죽지나 않았는지 걱정에 봄비가 내리고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봄비가 내리고 햇살이 따뜻해지면 천지만물이 새롭게 새싹이 나고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며 파릇한 새싹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느끼며 만물과 우리가 살아 있다는 행복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더보기 살아있는 것이 행복이다 살아있는 것이 행복이다 어느 유명강사께서 시청자들에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마지막 질문에 여태까지 살아온 과정에서 가장 행복한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했습니다 생각하기를 바로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 행복인가 스스로 생각할 때 항상 머리 속에 남아 있는 혼자 생각한 것을 대답을 했습니다. 살아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한 것이라고 유명강사께서도 바로 대답하기를 살아있는 것이 행복이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많은 재산을 모으고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살아 있을 때의 이야기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은 것이지 죽으면 소용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을 때에 많은 것을 진행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살아서 움직인다는 것이 얼마나 행.. 더보기 SBS 비빔밥 최강달인 대전왕관식당 SBS 비빔밥 최강달인 대전왕관식당 방송에 콩나물 비빔밥 sbs최강달인에 나온 것을 보고 얼마나 맛이 있는가. 궁금해 친구와 찾아 갔습니다 조금 늦으면 줄을 선다하여 12시 정각에 왕관식당에 도착했는데 손님들은 많았습니다. 조금 기다리고 식당 안으로 들어갔는데 주방에서 방송에 보았던 주인 사장님이 열심히 콩나물을 비비며 방송에 본대로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서 정성도 좋고 맛도 좋지만 체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빔밥의 sbs 최강달인처럼 콩나물은 탱탱하고 비빔양념이 특별해서인지 역시 콩나물의 진가를 맛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었던 콩나물밥과는 비교가 안 되었으며 떠먹는 국물은 멸치를 넣어 고았는지 시래기를 넣어 끓여 깔끔한 시우너한 맛의 느낌이었으며 한우육회가 있어 넣어 비벼먹으니 부.. 더보기 떡국과 고향의 어머니 떡국과 고향의 어머니 고향에 내려가면 나이 드신 어머니께서 자식이 좋아하는 떡국을 끓여주시는 것이 제일 보람이고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떡국을 자식이 좋아한다는 것은 학교 다닐 때에 공부하던 시간에 쫓기다 보니 라면에 떡을 넣어 맛나게 먹는 것을 자주 보았기 때문에 자식은 떡국을 제일 좋아한다는 생각을 여태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정 새해가 다가오니 어머님이 그리운 것은 학창시절에 그렇게 맛나게 끓여주셨던 라면에 넣은 떡국이 생각납니다. 구정 새해라 고향을 찾아 떠나는 것도 당연히 조상님을 뵙는 일도 중요하지만 자라면서 어머님과의 지난 시간들이 그리워 고향이 어머니 품안 같고 시골에서 끓여주시던 그 라면에 떡국 맛은 시골에 어머니 손맛에만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더보기 예산에 가볼만한 곳" 예당저수지 조각공원 "예산에 가볼만한곳" 예당 국민관광지 문화와 전통이 살아있는 도시가 예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의 저수지이며 사시사철 저수지 주변으로 변화하는 꽃과 나무와 물안개는 도시 사람들은 꿈에도 맛보지 못하는 살아있는 풍경이라 하겠습니다. 예당관광지 주변으로 넓은 주차장과 야영장 취사장 공연장 족구장의 각종 부대 시절이 야외 공연장으로 최고라 생각하며 저수지를 끼고 돌아가는 둘레 길은 정말 아름다운 산책로가 하겠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조각공원인데 많은 조각품들이 깊이를 생각하게 하며 가족이나 아이들과 거닐면서 뜻을 되새겨 보며 가족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것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라 하겠습니다 여행가들이 예산을 즐겨 찾는 이유는 주변에 수덕사가 있으며 황새마을 한우가 유명한 마을도 있고 덕산온천 윤봉길 의사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