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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평창성화봉솔길에 등장한 얄미운 로봇맨

평창성화봉솔길에 등장한 얄미운 로봇

 

양이나 짐승들을 복제하고 인간도 복제하려는 움직임에

과연 나는 누구이며 사람과 짐승을 맞바꾸려 한다는 생각에 슬프다

이제는 로봇이 기계가 사람들의 손으로 만드는 일까지 

 

 

동원되어 세상이 변하여 빠르고 쉽게 살아가기 위한 방편

이라 하지만 로봇과 기계가 등장 하므로 겨우 마련한 일자리를 로봇에게

빼앗기는 것 같다는 것이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길에

 

 

로봇이 등장했다 첨단과학 지구를 떠나 달나라를 여행하는

시대도 좋지만 하루를 살아가기에도 부족한 민초들은 오늘도 일자리를

찾아 헤매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