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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생명을 유지하는 三旬九食의 놀라운 밥상

생명을 유지하는 三旬九食의 놀라운 밥상 

 

우리는 하루에 3끼를 먹습니다. 한 달이면 90번의 식사를

차려서 먹습니다. 심지어 통닭이나 족발 피자도 주문해서 먹기도 합니다.

한 끼도 아니고 한 달에 90번의 식사를 준비해서 먹습니다.

 

 

사람이 죽지 않고 겨우 생명을 유지하려면 三旬九食 3일에

한 번씩 한 달에 9번의 밥을 먹어야 그나마 힘이 없고 비실거려도 생명을

연장하며 살아갈 수가 있다는 것이 어느 가난한 선비가

 

 

집에 먹을 것이 없어 가난을 이겨가며 살아보려고 죽지 못해

생명을 유지하려고 버티며 내일의 좋은 날들을 기다리며 살아가던 시절을

이야기한 것으로 오늘날 생각하며 너무나 비통한 순간입니다. 

 

 

오늘날은 굶주리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는 것이며 3일을 굶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하겠습니다.

 누구나 배불리 먹고 살아 갑니다 성경을 터득한 유명강사께서

성경에 일용할 양식이 나오는데 일용할 양식은

 

 

매일 먹는 쌀과 보리가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생명의

씀을 받아먹어야 살수가 있는데 겨우 생명이라도 유지하려면

 三旬九食 주일 5번과 수요일 4번 한 달에 9번을

교회 예배에 참석하여  말씀을 받아먹어야 살수 있다는

 

 

것이며 우리가 한 달에 90번의 식사를 하는 것처럼 매일같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받아먹으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법과 질서를 따르게 되어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며

생기의 말씀을 깨달아 날마다 받아먹어면 영생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