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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일상(日常)에서 몸으로 느끼는 수박의 효능

일상(日常)에서 몸으로 느끼는 수박의 효능

제철과일 수박이 마트에 등장하면 수박을 사다가 먹기 시작하면 계절이 지나기 전에 여러 통의 수박을 먹게 됩니다

수박을 좋아하는 이유가 수박에는 물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나 평창에서 암반을 뚫고 생산되는 맑은 물이 많이 있지만 수박을 많이 먹으면 몸에 좋다 하여 많이 마시는 물을 대신하여 수박이 물공급을 해주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또 수박을 많이 먹으면 몸속에 있는 노폐물이 빠져나온다는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매스컴에서 보았는지 신문에서 보았는지 수박에는 여러 가지 우리 몸에 좋은 영양분이 많이 들어 있어 식사 전후를 피하여 먹으면 몸이 건강하는데 수박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수박은 여름철에는 좋은 과일이라 여름에 땀을 많이 흘러서 몸에 수분이 모자라 어지럽거나 탈수 증상이 느낄 때 수박을 먹어 갈증을 해소하고 몸에 균형을 잡아간다 하겠습니다.

수박은 우리의 일상에서도 없어서는 안 될  과일입니다. 물이 많아 달콤하여 주스나 빙수 화채를 만들어 먹으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가 있으며 수박을 쪼개어 동네분들과 나누어 먹는 여유도 생활에 즐거움을 만들어 줍니다.

어찌 생각하면 수박의 효능이 소화를 촉진시키며 몸에 있는 노폐물을 배출하니 혈액순환이 완만해져 피로 해소를 만들어주고 몸에 좋지 않은 불순물을 제거하니 매스컴에 많이 등장하는 소변보기가 원활해진다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들리는 의학에 의하면 수박에는 항암효과가  있으며 위암이나 전립선에도 좋다는 내용이 수박을 많이 먹어서 나쁠 것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자연에서 날마다 햇빛을 받고 살아가는 과일들이 제철에 생산되는 것은 하늘이 자연이 인간 곁에서 하인 노릇을 하고 있어 풍부한 과일을 제공하여 인간이 살아가는데 건강을 만들어 주고 있어 그나마 인간들이 건강하게 살아간다는 느낌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모든 만물이 하늘에서 내려주는 물을 먹어야 살아가고 많은 과일들이나 채소가 물을 먹어야 살아가는 이유처럼 인간도 물이 없으며 살아가는 것을 멈춰야 된다는 사실에 한알의 수박씨가 떨어져 물줄기를 받아 싹이 나고 이파리가 자라고 꽃이 피고 수박이 만들어져 수박을 먹는 인간들의 몸을 보살펴 주고 있습니다.

수박이 빨간 이유가 무엇일까 의학적인 것은 모르겠지만 인간의 몸에 흐르는 피의 성분과 비슷해지려고 노력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여름철에 수박을 드시면  간단하게 생각해도 노폐물을 많이 배출해 내여 우리 몸에 쌓여 있는 찌꺼기들을 깨끗하게 빼내고 있다는 느낌에 수박을 많이 먹게 되는 수박의 계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