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우리나라 꽃
수천 년을 피고 지고를 끝없이 반복하는 우리나라꽃 무궁화는 동해물과 백두산으로 시작하여 무궁화 삼천리 화려한 강산으로 우리 민족과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무궁화 꽃은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들어 가면 새로운 아침에 다시 생생하게 피어나는 꽃으로 새로운 아침을 맞아 힘차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닐까 떠오릅니다.
여름철에 100일 동안 새꽃이 피어나며 꽃의 색깔이 깨끗하고 맑아 높은 기상과 힘을 높여주고 흰색 보라색 분홍색으로 이어지는 여러 가지 색깔들이 아름다운 우리나라 금수강산에 피어나 화려한 나라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무궁화 꽃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꽃 무궁화는 수천 년을 우리와 함께 피고 지고를 같이 동거 동락했으며 항상 아침이면 새꽃으로 피어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냈으며 신라 때부터 무궁화가 우리나라 꽃으로 알려져 세계인들이 무궁화 하면 우리나라 꽃으로 인정해 왔다는 사실이 문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도시나 한적한 시골길에도 무궁화 꽃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꽃 무궁화 해를 따라 시들어 버리고 해를 따라 끝없이 피어나는 저력이 붉은 태양과 함께 이어져 오고 이어져 가기 때문에 태양이 비틀거리거나 흐려지지 않은 이상 우리나라는 끝없이 세계로 우주공간으로 펼쳐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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