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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장애인의 날] 누구나 똑같은 사람이다.

[장애인의 날] 누구나 똑같은 사람이다.

 

 

 

인간은 누구나 아름답게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축복 속에

태어났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문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이다.

태어난 것은 똑같은데 태어나는 순간부터 장애가 오고

 

 

살아가면서도 많은 장애가 뒤따르고 어느 순간에

장애인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교통사고를 당해서도 사회의 안전사고의 부주의로 인하여

몸이나 정신적으로 그리고 생활을 하면서도 많은 고초와 피로의 누적으로도

몸과 정신이 쇠약해져 장애의 아픔을 겪는다 하겠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많은 시간을 살아가는데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사고의 위험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꼭 그래서 만이 아니라 인간은 자유와 평등이다 창조주께서

만물을 가꾸고 다스리라는 소유권을 인간에게 베풀어 축복해 주셨다.

누구나 아름다운 세상을 누리며 살아가야 한다.

 

 

사회의 전반적인 구조가 장애인에게는 너무나 불편하다

정상적이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유에서 아주 적은 숫자의 장애인이

불편을 겪으며 살아왔다 하겠다.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은 하늘에도 부모님에게도 축복이다

모두가 하나가되고 피를 나눈 형제들이라는 마음으로 배려하고 함께 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장애인이던 비장애인이던 누구나 똑같은 사람이다.

장애인이라 하여 소외당하는 행동이나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