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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생로병사(生老病死)

생로병사(生老病死)?

 

 

 

 

언제까지 살 것인가 세상에 무엇 때문에 태어난 것일까?

어쩔 수없이 태어난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이 처절 하리 만큼 비관적인기도 하지만

 

 

참으로 아름답게 살기도 한다는 사실에 무엇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게 산다는 것일까?

 

 

 

 

 

 

 

만약에 하루만 살다가 죽는다면 다 하지 못한 일들이나

소원은 다 이루었는가를 생각하며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 왔는가를

생각하면서 미련이나 마음 놓고 후회 없이 살아온 것에

 

 

부족한 것은 없었는가. 그러면서 세상에 무슨 미련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일까 살아오면서 완성시킨 것은 무엇이며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왔으며 인간의 참 모습이었는가를 생각합니다.

 

 

 

 

 

 

 

돈을 벌어 큰 부자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도 사실은

인간의 목숨은 한계가 있다는 사실에 무엇이라도 할 수가 있다지만

죽음을 외면 할 수는 없다는 사실에 울먹인다.

 

 

생명을 연장할 방법은 없다지만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은 영생과 천국인데 과연 어디에서 부터

시작해야 영생과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단 말인가.

 

 

 

 

 

 

육체로나 영적으로나 영생과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면 그 길을

따라가야 하는 것이며 하나님은 말씀이시고 생명이시며 인간의 생로병사를

주관하시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 사는 좋은 방법이며 천국은 슬픔과 고통 그리고

죽음이 없는 그러한 나라 이기에 하나님의 뜻을 지키며 살아가는 습관을

길러야겠다는 중요한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