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려는 사람과 삶을 끝내려는 사람
사람은 어머니 배속에서 귀하게 자라나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
값지고 사람의 가치를 세우며 단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스스로를 다 할 때까지
자신과 남을 배려하며 사랑하며 살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태어난 소중함보다 빈부의 격차가 심한 세상에 먹고 살기 위해
뛰어 다니다 보니 살아가는 세상은 그리 녹녹치 못하고 좌절하고 태어난 것을
후회하게 되고 부모와 사회를 한탄하며 막다른 골목의
자살을 하게 된다는 세상입니다. 우리나라에 매년 서울 한강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태어났으니 아무리 힘들어도 그럭저럭
살아 볼 것이지 아직도 남아 있는 생명을 멈추게 한다는 것은
인간의 도리도 아니지만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값진
것을 먹고 호화스러운 생활을 한다고 생명의 가치가 높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얼마나 주어진 삶에 대하여 열심히 귀하게 살아 왔는가.
하루를 아름답게 살아온 것도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과 생명의 귀중함을 깨달아야 죽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좋으며
아름다운 인생의 행복인가를 매일 깨달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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