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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달이 없으면 생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달의 인력으로 지구의 환경과 기후를 조절해 갑니다.

 

달. 은 지구에서 38만km로 떨어져서 지구 주위를 맴돌면서

 240km의 궤도 속도를 시속300km의 속도로 유지시키며 28일 만에 한번씩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달이 없으면 지구의 자전속도가 빨라지고 공전궤도가 태양쪽으로

 가까워지게 되고 결국 달도 생명의 별 지구를 뒤받침하고 지구를 위해 존재한다.

하겠습니다, 달의 인력에 의해 밀물과 썰물이 생겨나도

 

 

바닷물을 정화 시키며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지구의 환경과 기후까지도

관여하며 적절하게 조절해 간다 하겠습니다. 달이 없으면 주수간만으로 인하여

살아가는  갯벌의 생물들은 멸종하여 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주만물이 마치 톱니바퀴 맞불려 돌아가듯이 너무나 미세하게

정밀 되게 설계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을 모두가 눈으로 확인하고 살아가는데도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적 법칙을 만드시고 제정하신 분이 누구인가?

그 모든 법칙을 다스리며 최종적으로 유지자이며 스스로 자존하시는 분이 영원한

력되시고 자연 만물을 운행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