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동

자연의 법칙 자연의 법칙 어긋나지 않고 움직이며 살아가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라 생각해 봅니다. 하늘에서 햇빛과 이슬을 내려 창조한 모든 만물을 먹여 살리는 과정에서 생각이 있다는 사람들은 햇빛을 피해 그늘을 찾고 덥다 춥다 분주하게 움직이며 살아가지만 자연에서 살아가는 나무들은 아무리 뜨거운 뙤약볕도 피하지 않고 퍼붓는 소낙비에도 부디 치며 불평 한마디 없이 살아가는 모양들이 사람들과는 전혀 다르며 자연의 법칙에 따라 순응하며 살아간다는 느낌에 감동적입니다. 반드시 아침이면 햇빛이 솟아나고 어긋나지 않고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것이 물이라 생각해 봅니다. 물은 반드시 위에서 아래로 흐르게 되어 있으며 물이 산으로 오르지 못하는 것은 세상살이에 하늘에서 만들어 가는 자연의 법칙을 통해 살아가는 진리를 전하고 있다는 느.. 더보기
감동(感動)의 하늘 감동(感動)의 새 하늘 새땅 아침의 역사 아침에 일어나 논두렁을 걸으면서 생각하기를 오늘도 천지가 개벽하여 세상이 새롭게 시작된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습니다. 밤새 내린 이슬이 풀잎에 내려와 앉은 것도 스치는 바람소리도 떠오르기 시작한 아침햇살도 어제도 오늘도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새로운 세상이 변화하여 펼쳐지는데 그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과 약속하신 예언들은 예수께서 오셔서 이루셨다는 것을 성경의 기록을 살펴보며 알 수가 있으며 또한 오늘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새언약의 말씀들도 다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하면 이루어진 실상들을 알 수가 있으며 피부로 느낄 수 있고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계시록도 비유로 감추어져.. 더보기
지성(至誠)이며 감천(感天)이라 돌부처도 고개를 돌린다. 지성(至誠)이며 감천(感天)이라 돌부처도 고개를 돌린다. 지극한 정성이 하늘이 감동하며 들어준다는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있습니다. 마을 어귀를 지키는 돌부처도 지성이 다하면 고개를 돌려 누구인가 확인하고 정성이 갸륵하여 뒤따라가 들어 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서울로 공부하러 올라간 자식을 위해 어머니께서 새벽이며 일어나 맑은 정화수 장독대로 올려 놓고 하늘을 행해 기도하는 모습을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돌부처가 고개를 돌릴 정도로 정성을 다해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면 세상에 나가 이루지 못할 일들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주저하고 망설이고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이 아니라 자신의 나약함으로 해서 되겠는가를 미루고 계산하고 있다면 죽을 때까지 아무것도 목적한 바를 이룰 수가 없다는 사.. 더보기
" LA가 들썩들썩"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07기 1반 수료식 "LA가 들썩들썩"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07기 1반 수료식.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예수교회는 성경을 가감하지 않고 성경을 6하 원칙으로 신약 계시록의 예언과 이루어져 성취된 실체까지 거짓 없이 참 말씀을 증거 해주고 있기 때문에 많은 기존의 신앙인들이 이루어진 실상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그동안 사단의 거짓말을 가르치는 거짓목자에게 속아서 신앙을 해온 것을 후회하며 하나님 함께 역사하시는 아름다운 신천지교회로 많은 성도들이 말씀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고 있습니다. 새나라 새 민족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증거 장막성전은 하나님 예수님 함께 역사하시는 약속의 목자께서 하나님의 6천년 계획하시고 이루고자 하셨던 하나님 말씀의 씨로 나서 인 맞은 12지파를 창조하시고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계시의.. 더보기
고추밭에 천사 고추밭에 천사 고추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잘 자라지도 않고 비실거려 자주 고추 밭에 나가 필요 없이 자라난 옆가지를 잘라줘야 잎사귀가 좋아지고 뿌리가 깊이 내려 좋은 고추를 수확할 수가 있는 것은 인간은 물을 떠나서는 살수가 없는 것처럼 물은 성경에서 하나님 말씀이라 비유하고 있어 물과 하나님 말씀이 없으면 인간은 한치 앞도 분간 못하고 살아 갈수가 없다는 생각이며 고추가 사람의 손길이 부족하면 가을 추수 때에 빨갛게 익은 고추를 풍성하게 거둘 수 없다는 사실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우리가 살아가는 산에나 들판에나 심지어 채소밭이나 고추가 자라는 것을 보면 밤사이에 누군가 와서 물을 주고 자라게 하셨다는 느낌에 하나님께서 온천지를 두루 다니시기에 때문에 천사를 .. 더보기
계룡시 숨겨진 비경. 잔잔한 호수와 정자 입암리 저수지. 계룡시 숨겨진 비경. 경치가 아름다운 입암저수지. 잔잔한 호수에 잠들어 있는 나무들은 아침에 불어오는 바람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며 호수에 스며드는 햇살로 잠에 깨어나 날개를 펴고 옆집 문을 두두 이며 인사를 나눕니다. 날마다 하늘은 햇빛과 이슬과 맑은 공기와 이름 모를 새들을 보내셔서 호수에 잠들어 있던 나무들을 깨웁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자연의 세계는 인간세상의 아름답다는 노래나 그림이나 글로는 표현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며 다만 창조하신 모든 것에 느낀 대로 감동을 받아 한 폭의 그림 같은 호수를 마음에 담아가고 아름다움을 놓치고 싶지 않기에 정자에 앉아 떠나지 못하고 바람소리 새소리를 듣고 나무들과 속삭이며 정다운 친구가 된다는 생각입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 기다리고 걸어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자가용.. 더보기
감동이 넘치는 현실적인 세계의 명작이 무엇인가? 감동이 넘치는 현실적인 세계의 명작이 무엇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클래식이나 오페라 극적인 영화를 볼 때에도 감동적인 일들이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살아가는 생활에서도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들을 죽음을 무릅쓰고 했을 때에 감동이 넘친다 하겠습니다. 더 극적인 것은 우리의 일상에 날마다 떠오른 태양과 바람과 이슬로 인하여 모든 만물들이 새롭게 태어나고 자란다는 것을 너무 느끼지 못하고 감동받지 못하고 평범하게 생활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만들어 놓은 창작물에서나 산이나 들판에 익어가는 곡식과 열매들을 볼 때에 신기하고 너무나 감동적이라는 사실을 평소에 느끼지 못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의 문이 닫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더 놀라운 일들은 이 모든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성경이 감동으.. 더보기
"어머니의 선물" 어머니의 설날용돈. 어머니의 선물. 어머니의 설날용돈. 작년 추석 때의 일입니다 추석을 보내기 위해 시골에서 상경한 어머니께서 명절을 보내고 시골로 내려가실 때에 어머니께서 필요한 옷가지들을 챙기면서 혹시나 잊어버릴까 해서 미리 옷 속에 돈을 챙겨두었는데 어머니께서 이것을 아시고 아무 말 없이 시골로 내려가셨는데 내려가시고 나서 옷 속에서 돈을 꺼내어 서랍 속에 넣어두고 내려가셔서 이번 설날에는 기차에 오르기 전에 용돈을 챙겨드려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 서랍장에 기차역에서 건네 드린 돈뭉치가 그대로 봉투에 담겨 놓여있어 어찌 된 영문인지 몰라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더니 받을 것을 미리아시고 봉투에 돈을 넣어 서랍에 넣어두고 가신 것을 늦게야 알게 되었는데 어머니께서는 설날선물이니 아이들 개학하면 교복도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