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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바다여행 대천해수욕장" 둘이서 걷는 모랫길 바다여행 대천해수욕장" 둘이서 걷는 모랫길 바다를 바라보면 지루하지 않습니다. 바다는 무엇을 말해도 다 들어주고 있습니다. 대답은 하지 않습니다. 물거품만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세상살이가 허전하고 답답해 바다에 나가면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누구는 바다는 넓어 어머니 품 안 같다고 했습니다. 바다는 힘들 때 마음을 잡아주는 어머니 손목이라 했습니다. 바다에 뛰어들고 싶은 계절이 왔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모랫길이 파도에 쓸려 없어지는 발자국을 남기며 바다로 나갑니다. 남녀가 손을 잡고 바닷물이 밀려오는 모래 바닷길을 걸어 보고 싶다는 충동에 혼자서 걸어 봅니다. 갈매기 옆으로 날아와 끼룩거리며 질문을 합니다. 살아 있을 때 마음껏 여행하며 자연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세상을 눈으로 확인하라고 합니다. 바다.. 더보기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고기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고기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을 사실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눈에 보이지 않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2천년에 오셨던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잠시 다녀가셨지만 수많은 세월이 지나서 성경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났지 얼굴을 본 사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살고 계시는 곳은 천국이며 눈물 고통 죽음이 없는 영원한나라였으며 아담과 하와가 죽음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있었는데 뱀의 미혹에 빠져 하나님보다 높아 지려는 욕심 때문에 따먹자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범죄 하게 되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쫓겨나게 되니 예수님을 보내셔서 회복의 역사를 시작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천국을 우리나라 동네 구석구석을 소개 하는 것.. 더보기
풋 자두 풋 사랑 풋 자두 풋 사랑 초록의 하늘이며 초록의 바다이며 초록의 산이며 초록의 들판에 온통 초록으로 물들여 놓아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와 생활이 초록의 젊은 청춘의 때에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풋 자두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하늘이 스스로 비를 내리고 햇빛을 내리고 바람을 불어 쓸모없는 풋 자두는 떨어내고 힘좋고 싱싱한 열매만 키워나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풋 자두는 시큼하고 떫고 초록색이지만 머지않아 하늘의 기운을 받아 빨갛고 노랗고 보라 빛으로 변하여 달콤하고 시큼하게 변하지만 풋 자두를 바라보니 풋 사랑에 눈물 짖는 사나이는 바보바보 노랫말이 떠오르는 초록의 계절입니다. 더보기
획기적(劃期的)인 바다 획기적(劃期的)인 바다 바다를 동경(憧憬)합니다. 왠지 바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다르다는 생각에 시간이 허락되면 바다로 나갑니다. 옛말에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고 하지만 바다를 찾아가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찌들어 가는 것도 있지만 마음속에 자리 잡은 허망한 것들을 바다에 버리고 새로운 세상 새로운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바다로 나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바다에 나가면 항상 생각하는 것이 바다를 누가 만들어 놓았냐는 것이며 계산해 보면 천지를 만드신 창조주께서 계산된 계획아래 만들어 졌다는 생각은 육지를 만들어 나무가 자라게 하여 열매를 거두어 인간들이 먹고 살게 했으면 산이나 나무숲을 다니는 짐승들을 잡아먹고 살게 했으나 수억의 사람들이 먹고 살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한 창조주께.. 더보기
서천에 가볼만한 곳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 서천에 가볼만한 곳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 국립해양생물지원관 씨큐리움은 바다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며 해답을 찾아가는 교육의 공간으로 7000여점 이상의 다양한 생물 표본이 전시되어 있어 배우는 학생들이나 바다 속이 궁금하고 바다생물들이 무엇을 먹고 살아가나 배워 갈수가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바다에 대한 상식은 지구의 생물의 80%가 바다에 살고 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1%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더보기
"사랑의 열매"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 "사랑의 열매"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 세계 경제가 어두워도 우리국민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세계 속에 경제대국한국을 만들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으며 대전은 우리나라 중심에서 전국을 사통팔방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 대전이 살기 좋아야 우리나라 전체가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고 연말을 보내면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사랑의 열매는 나눔에서 시작이라는 생각입니다 아주 작은 손길이 모이고 모이면 냇가에서 강물을 이루고 넓은 바다가 만들어져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대전이 만들어 질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사랑의 열매에 마음을 담아 주셔서 나눔으로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주세요. 더보기
엄마의 젖과 바다 엄마의 젖과 바다 엄마의 젖을 먹지 않고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엄마의 뱃속에서는 탯줄에서 오는 엄마의 영양분을 빨아먹고 성장해 가기에 아기를 위해 몸을 부풀리면서까지 영양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 새끼에게 주고자 하는 본성이 시작되기에 자식을 낳아 보아야 사람이 된다고 말들을 합니다. 엄마의 젖에는 단순하게 영양분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몸을 불사르고 새로운 고귀한 생명을 만들어 내기에 누구보다 많이 가르치고 잘 먹이려 한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이 변하여 분유가 없던 시절에는 젖동냥을 해서 먹이기도 하고 오늘은 우유가 만들어져 편리한 세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잊지 못하는 것이 엄마의 품안에서 밀려오는 젖 냄새는 평생을 잊을 수가 없는 것이고 엄마의 무릎에 누우면 세상에 무서울 게 없다는 믿음에서 어렵.. 더보기
통영 활어회시장의 삶의 현장 통영 활어회시장의 삶의 현장 통영에는 펄펄 살아있는 활어회들이 넘쳐납니다 어느 시장 이던 활어회는 넘쳐나지만 통영은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역사의 현장이라 많은 여행객이 몰려든다는 것입니다 통영활어회 사장에 들어서면 바다에 나가서 고생하시는 어부들의 삶의 현장이라 생각합니다. 살펴보면 도시에서 온 여행객이나 손님들은 가격을 보고 고기를 흥정 하지만 물고기를 판매하는 사람은 고기의 싱싱함과 무게를 보고 가격을 정한다는 생각입니다 저렴하게 구입해서 드시려는 손님들과 고기를 킬로를 생각해서 판매하는 주인과의 협상입니다 여행 중에 통영활어회 시장에 들러 각종 물고기들을 체험하는 것도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에 즐겁고 건강의 한 페이지라는 생각에 바다와 활어회가 넘실거리는 통영이좋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