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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국민청원" 한기총을 해체해주세요 "국민청원" 한기총을 해체해주세요. 우리국민이 바라는 것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하고 국민의 자유를 마음 것 누리며 아름다운 행복을 누리며 사는 것을 국민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국민청원으로 한기총을 해체해야하는 증거는 한기총은 한국기독교총연회로 장로교가 주류가 되어 만들어졌으며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사회의 추악한 범죄의 온상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어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해도 부족한데 한기총의 거짓목자들은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갖은 악행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도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말이 나오지만 두 얼굴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구실을 내세워 국민을 혼란에 빠트리고 기만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전에 메주로 된장을 담아 놓으며 장독 안에 구더기가 바글거려 된.. 더보기
연꽃처럼 피어나고 연꽃처럼 살아라. 연꽃처럼 피어나고 연꽃처럼 살아라. 부처님의 극락세계는 연꽃이 사계절 피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부처님께서 앉아 계신 곳이 연꽃위에 좌정을 하고 계시기 때문이며 부처님과 연꽃의 관계는 부처님의 마음의 표현을 거짓이 없는 순수한 연꽃의 고귀한 자태가 부처님을 대신하고 있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살고 계시는 천국에 피어있는 꽃은 무엇일까? 세상에 피어있는 꽃에 나비와 벌이 날아들면 천국에 피어나는 향기있는 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좋아 하는 모양과 색깔의 꽃들이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가꾸시는 세상의 모든 꽃 중에서 특별히 연꽃이 부처님의 이미지와 닮아 연꽃을 선물로 주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부처님께 연꽃을 선물로 주셨던 이유는 연꽃모양은 맑고 깨끗하여 썩은 흙탕물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도.. 더보기
청춘 올인(allin) 청춘 올인(allin) 청춘의 시간은 시들지 않는 꽃과 같습니다. 길지 않는 청춘 같은 시간을 시험에 몰두하여 아름다운 청춘을 다바쳐 오직 목적을 이루기 위해 시험에 열중하기도 하고 각기 타고난 재주를 살려 사회에 지출하려고 배고픔과 졸음을 참고 견디며 살아남기 위해 노력합니다. 젊은 청춘의 시간을 피를 토하는 각오로 사회에 진출하려고 몸부림쳤지만 사회가 도덕적으로 부패하여 바르지 못하고 썩고 타락하여 부정부패가 만연하는데도 바라만 보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말에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은 친인척이나 형제들이 서로가 어려울 때 마음을 모아 도와주는 피를 나눈 형제의 우애로 돕고 사는 것인데 법망을 교묘하게 피하거나 변칙적인 방법으로 바르고.. 더보기
공의(公義)공도(公道)와 정치보복 공의(公義)공도(公道)와 정치보복 공의 (公義) 공정한 도의. 선악을 공평하게 제재(制裁)하는 하나님의 적극적인 품성. 공도 (公道)공평하고 바른 도리. 떳떳하고 당연한 이치. 정치 (政治)국가의 주권자가 그 영토 및 국민을 통치함. 국가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 여러 권력이나 집단 사이에 생기는 이해관계의 대립 등을 조정. 통합하는 일을 한다고 뜻 말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치를 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공의와 공도를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작금에 부정부패를 척결한다는 명목으로 전직대통령이 수사선상에 올라 비자금이 들어있는 차명계좌 (借名計座)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개설한 계좌. 주로 기업의 비자금(祕資金), 떳떳하지 못한 돈이 들어 있는 차명계좌가 들어났다고 하지만 결과는 아직 검.. 더보기
홍동백서와 며느리들의 괴로움 홍동백서와 며느리들의 괴로움 설날이 가까워지니 연휴를 어떻게 지내야 하나 걱정이 태산입니다 추석날에는 지리산이나 설악산에 올랐는데 설날에는 눈이 내려 길도 미끄럽고 날씨가 추워져 산이나 여행도 갈 수 없고 조상님께 차례를 드려야 합니다. 차례를 지내면서 조상님을 떠올리며 조상님이 있었기에 내가 태어나고 조상님이 이루어 놓은 밭에서 생산되는 열매들과 채소들을 먹는다는 생각에 가족들이 둘러 앉아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며 함께 식사하는 즐거움과 행복도 있습니다. 설날 차례상에 차려지는 홍동백서를 떠올리면 붉은 색깔의 과일은 동쪽에 배열하고 하얀색 과일은 서쪽에 배열하고 포는 좌편 식혜는 우편 생선머리는 동편 대추 밤 배 감 순서대로 준비하는 며느리는 괴롭습니다. 신위께서 앉자 계신 방향으로 편하게 드실 수 있.. 더보기
눈물로 쓰는 감동의 공직생활 눈물로 쓰는 감동의 공직생활 내가 생각하기를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이 가슴속에 묻혀있다 언제가는 시들어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볼 것이고 언젠가는 나무가가지에 매달렸던 붉은 홍시가 땅에 떨어져 깨어져 범벅이 된다는 생각이다 또 한편으로 세상 정치가 정직하게 흐르지 못하다보니 박수칠 때 떠나라는 것은 처음 시작할 때 패기와 공정성을 잃어버리고 부정부패로 끌러들어가기 전에 떠나라는 칭찬의 박수이다 여러 해를 공직에 머물면서 임기를 바치고 떠나야할 순간이 다가오면 떠날 때 환호의 박수갈채를 받는 것보다 한사람이라도 아쉬운 지나온 시간에 대하여 누군가 눈물과 소리 없는 마음에 담겨진 박수가 중요하다 나는 가슴을 메이는 눈물의 아쉬움을 많이 겪었다는 생각이지만 아직도 한편의 드라마같이 소리 없는 박수갈채를 받고 생활.. 더보기
"밀정" 남몰래 정세를 살피는 사람. "밀정" 계시록 6장의 백마와 탄자는 누구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부정부패가 만연하여 잘못된 공직자나 회사에서는 정세를 살피고 부정이 있으면 죄 질에 따라 죄를 묻고 심판하여 올바른 국가나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다 같이 누리는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밀정이라는 영화가 기록을 갱신해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밀정이라는 것이 예전에는 암행어사가 왕의 밀명을 받고 지방에 내려가 행정에 있어 법에 어긋난 부정부패를 일삼는 관원을 왕의 이름으로 심판을 단행한다는 생각입니다 생각해 보면 오늘날도 하늘에서 파견되어 하나님 목적을 이루고 계시는 목자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사로 오셔서 하나님 법과 질서에 어긋나서 말씀을 더럽히는 거짓목자를 백마와 탄자가 되어 응징한다는 생각입니다 자존하시는 하나님은 말.. 더보기
세월호 참사는 누구의 책임인가? 세월호 참사는 누구의 책임인가? 세월호의 참사는 누구의 책임인가? 젊은 학생들이 꿈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진도 앞바다에서 살아나오지 못하는 대 참사가 벌어지고 말았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부패성과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국민의 잘못된 의식구조에서 시작된 결과이다. 진도의 바다 속에 뒤집어진 세월호의 배안에서 아무 잘못도 없어 목숨이 다해가는 젊은 학생들의 살기위한 절규가 생생하게 들리는 듯하지만 함선을 버리고 자기만 살겠다고 학생들을 버려두고 도망쳐 나오는 모습이 혹시 그 시간에 살아가던 우리들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왜 우리는 애타게 부르짖는 젊은이들에게 구조의 손을 내밀지 못하고 죽게 만들었는가. 곪아터진 잘못 만들어진 사회의 구도로 인하여 활짝 꿈을 이루어 보지도 못하고 나라의 주인이 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