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처님 오신날] 구례 지리산 화엄사 [부처님 오신날] 구례 지리산 화엄사 석가님께서는 왕자의 자리를 박차고 사람이 왜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결국은 죽는 것일까?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길을 떠나셔서 많은 고행을 겪으시면서 깨달음을 얻고 몸과 마음이 평안하고 즐겁고 괴로움이 없는 안락의 부처님의 자비를 전해주셨다는 생각입니다.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구석구석까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부처님을 닮아가 하늘에서는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로 모든 만물이 자라나 사람들이 배불리 먹으며 땅에서는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어려움을 같이 나누며 부처님의 나누는 정신으로 자비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석가님께서 이루고자 고행 길에 나서서 찾지 못했던 인간의 앞에 가로막혔던 생로병사의 비밀을 찾아다니셨지만 인간의 .. 더보기 [부모님 은혜] 그냥 건강하게 즐겁게 사세요. [부모님 은혜] 그냥 건강하게 즐겁게 사세요. 어버이 날 낳으시고 기르셨으니 어버이 은혜가 태산보다 높고 깊은 하늘이라 하겠습니다. 누군들 어버이 자식이 아니며 산천초목의 새싹들이 자라나는 것이 버텨주는 어버이 같은 나무가 있어 잎이 솟아나고 열매가 달린다는 생각에 갚아도 갚을 길이 없는 어버이은혜 날마다 감사합니다. 자식들이 자라 살만하면 어버이는 떠나가시게 되어 그 은혜가 내리는 빗방울 소리 같아 비오는 날에는 부모님의 은혜가 더 간절하고 산과 들이 슬퍼 통곡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부모님이 그냥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 살아 주시길 간절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주시고 이별도 주셨다는 생각에 생로병사나 부귀영화가 생각대로 되지 않아 인간들은 이별의 고통을 겪으며 살아야 되는 이유가 무엇이며 인간의 .. 더보기 음식문화의 꽃 셀러드(sal·ad) 음식문화의 꽃 셀러드(sal·ad) 지구촌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것처럼 지구촌에 다양한 음식문화가 우리나라보다 서양 사람들이 즐겨먹는 셀러드의 음식문화가 이제는 평준화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의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맛보고 즐길 수가 있다는 것은 식도락가들이나 셀러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음식문화라는 생각입니다. 12명이 문제를 놓고 토론하는 소모임 장소를 셀러드바에서 갖습니다. 셀러드가 각종 야채와 과일들을 섞고 약간의 육류나 생선회를 넣어 버무려놓아 가볍게 먹을 수가 있으며 우리의 식탁에 오르지 않는 기름이나 마요네즈를 음식에 따라 만들어 놓고 다양한 소스의 맛을 느껴보며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적당한 장소가 셀러드바가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20대부터 70대의 12명이.. 더보기 미래(未來)를 아시는가? 미래(未來)를 아시는가? 앞으로 전개되는 미래를 알 수가 있으면 좋은 것도 있겠지만 神은 인간들의 미래를 감추어놓았다는 생각입니다. 미래를 미리 알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일은 다시 온다고 하지만 인간은 한 치의 앞도 분간 못하며 앞으로 살 수 있는 날들과 사람에게 정해진 운명의 좋고 나쁨을 미리 알고 있다면 인간이 삶의 목적과 인간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새해가 되면 한해의 운세를 보고 좋은 일과 나쁜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때로는 무당을 찾아 악연을 몰아내고 평생을 달고 다니는 이름도 부귀영화나 돈 많은 재벌과 오래 건강하게 살아가는 이름을 지으려하고 앞으로의 일들이 무탈하기를 바라지만 그렇다고 정해진 인간의 미래가 바뀌지는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인간의 생명의 근원은.. 더보기 인조인간(人造人間) 로봇과 사람 인조인간 로봇과 사람 인공지능 로봇의 등장으로 사람이 하는 일들을 대신하여 어쩌면 로봇으로 인하여 인간이 피해를 당할지 모른다는 걱정도 하지만 로봇을 인간이 만들었다는 사실과 로봇은 인간의 감정과 느낌과 사랑과 눈물 고통을 모르는 기계에 불과 합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고통과 눈물 언제 죽어야할지 모르는 압박감 그리고 심장박동소리에 살아 있다는 느낌과 구구절절한 사랑을 로봇은 대신 할 수가 없으며. 인간은 자연의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고 높은 하늘 바라보며 천국을 갈망하고 아스라한 생명줄을 잡고 살고는 있지만. 인간이 로봇에게 지배당하는 세상을 걱정하기에 앞서 먼저 인간의 생로병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하늘의 뜻과 법과 질서를 성경에서 배워 죽음을 물려나게 하고 생명가운에 머물러 살아가는 하나님의.. 더보기 사단마귀를 따르는 종교인은 누구인가? 사단마귀를 따라다니는 종교인은 누구인가? 종교인라 하여 무족 건 하나님의 자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에 목사라 해서 다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목자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약속의 목자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역사 하셨습니다. 오늘날은 예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성경의 기록대로 오신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약속의 목자께서 하나님 6천년 계획하신 일들을 성경대로 이루고 계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목사가 하는 말들이 이리의 탈을 쓰고 사단마귀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판단해야 하며 성경에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셔서 역사하시는 약속의 목자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믿어야 누구나 바라고 소망하는 구원과 영생을 얻고 알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더보기 부처님과 진시황제의 생로병사 부처님과 진시황제의 생로병사 사람이 태어나 죽지 않으려고 불로초를 찾아보았지만 결국 진시황제는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석가모니께서도 인간의 죽음의 고통을 덜어 주기위해 생로병사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인간으로서 신에게 가까이 갈수 있는 도의 경지에 올랐다는 생각을 하지만 결국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어야 했던 것은 인간의 생명의 주관자는 어떤 깨달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손길위에 인간의 생명이 맡겨져 있다는 현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오늘날 예수님과 예수님의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보기 천국과 불로초 천국과 불로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부모님 모시고 아이들과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았으며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아이 낳고 돈 벌어 부모님께 효를 다하며 살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환경에 따라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많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살이이다 보니 매일같이 행복한 것만 아니고 어쩌면 실패와 아픔과 고통의 연속에서 행복은 아주 작은 순간이다 그렇게 분주하게 살다보니 나이 들고 병들어 죽게 되고 낳아주신 부모님과 헤어지고 사랑하는 자식을 두고 떠나야 하는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란 말인가 진시황제가 찾아 다녔던 사람이 죽지 않는 불로초는 어디에 있으며 석가가 그토록 찾으려 했던 생로병사의 문제는 또 어디에 있는 것일까 사람은 왜 태어나서 죽어야만 하..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