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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사람이다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사람이다 우리는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사람이라 합니다. 꽃은 하늘이 인간에게 내려준 선물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하늘은 계절마다 산과 들판에 꽃을 피워 내려주시고 인간의 마음에 꽃의 향기로 아름다움을 담아주려 한다는 생각이며 인간의 발걸음이 닫지 않는 곳에도 크고 작은 이름 모를 꽃을 피워 나비와 벌이 꿀을 빨고 곤충들이 살아가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온통 꽃밭으로 만들어 놓으시고 하나님께서 인간과 더불어 살기 위해 준비하고 계시다는 생각도 합니다. 꽃을 바라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누가 가꾸었으며 천만가지 꽃을 누가 있어 모양과 색깔과 각기다른 향기를 피워내게 만들었을까 사람의 지혜로 사람의 능력으로는 꽃 한 송이 제대로 만들어 내지 못한다는 생각입니다. .. 더보기
생명(生命)의 물과 공기(空氣)와 폭설 (暴雪). 생명(生命)의 물과 공기(空氣)와 폭설 (暴雪). 겨울가뭄이 심각한 상태에서 시간제 급수가 지역에 따라 시행되어 눈과 비가내리지 않고 겨울이 지나가나 했는데 하늘이 도왔는지 3월 들어 눈과 비가 풍족하게 자주 내려 당분간 물 걱정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하늘에서 날마다 내리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과 때로는 눈보라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피부로 느끼며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만물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먹고 살아가며 숲속에 각종 나무들과 이름 없는 풀들도 따뜻한 햇살에 몸을 녹이며 새싹이 솟아나고 꽃을 피우며 벌과 나비가 날아들어 열매들을 만들어 낸다는 자연의 이치에 인간들을 도와주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나 자연에서 느끼며 살아.. 더보기
하늘나라 우리집 하늘나라 우리집 남해안을 따라 해안가를 달리다 보면 우리나라에 우리 집이면 좋겠다는 그림 같은 집에 발길을 멈추고 닭집같은 도시의 아파트 숲에서 벗어나 자연의 숲으로 달려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봄이면 매서운 겨울을 견디고 나온 향기 있는 냉이와 달래를 식탁에 올리고 자연이 겨울바람에 가꾸어온 시금치나물이며 들판에 피어난 새싹들이 햇빛과 바람과 이슬에 자라며 하늘에서 사람들에게 값없이 날마다 주는 놀라운 선물이기에 그저 봄이면 피어나고 뿌린 적도 없는 씨앗에서 가을이며 열매가 열린다는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을 계절을 통해 알려주고 있으며 자라고 시들고 다시 피어나는 것들이 하늘의 손길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집은 누구나 동경(憧憬)의 대상이지만 아무리 좋은 집이라 해도 시간이 되면 부질없는 것들이.. 더보기
깻잎의 향기와 사람의 향기와 진실 깻잎의 향기와 사람의 향기와 진실 산이나 들에는 자연이 인간에게 선물하는 각종 나물들이 엄청나 반찬걱정 안하고 살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군다나 밭에는 여러.가지 인간들의 입이나 몸에 좋다는 나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자연이 인간들에게 날마다 베풀어 주는 귀한 선물이라는 생각이며 예전에 시골에 살던 분들이나 알 수 있었던 귀한 나물이나 약제들이 이제는 웰빙음식이 되고 몸에 좋다하여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가난하게 살던 시절 어머니께서 콩나물에 시금치에 고사리에 참기름 몇 방울 겨울 떨어트려서 고추장에 보리밥 비벼먹던 시절이었는데 이제는 참기름이 아니라 별의별 치즈가 등장했습니다. 깻잎에서 퍼지는 향기와 깨에서 나오는 기름이 고소하고 거짓 없는 자연의 진실에 묻어있고 인간의 본연의 모습이 그러하다는 .. 더보기
참 아름다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 참 아름다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 자연은 너무나 아름다운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름답지 못하고 너무나 어두운 세상을 살아간다는 생각이며 계절 따라 하늘에서는 사람들을 위해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 파랗게 피워주고 자연에 나가보면 하늘이 만들어 놓은 화려한 꽃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에 보이지 않는 손길로 꽃망울 터트리며 피어나는 꽃들을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 주고 있다는 생각에 빠져들곤 합니다 자연은 매일같이 하나님 손길로 아름다움을 만들어 주고 있는데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은 꽃들과 나무처럼 자연스럽고 아름답지 못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 사람들의 마음에 악한 죄 때문일까 생각합니다. 자연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며 계절 따라 꽃을 피워주고 풍성한 과일을 만들어 인간들에게 아름다움을 .. 더보기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크리스마스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크리스마스 아침이며 날마다 떠오르는 해를 바라볼 때마다 문뜩 떠오르는 것이 새로운 나라가 시작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캄캄한 밤의 세계에서 새로운 아침의 나라를 매일 같이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하나님께서 예수를 성령으로 잉태하게 하시어 보내시고 인생들에게 사랑과 기쁨과 구원을 선물하셔서 죽음 가운데서 새로운 생명을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인생들을 사람하셔서 죽음에서 부활하는 새로운 아침의 깨달음을 주시고 계신다는 생각에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뜻있고 값있게 살아가는 것도 중요 하지만 날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며 기쁨의 크리스마스가 되는 것입니다. 더보기
아가씨들의 패션문화가 거리를 밝게 합니다. 아가씨들의 패션문화가 거리를 밝게 합니다 거리가 밝아진다는 생각은 아가씨들의 짧아진 옷차림의 패션문화라는 생각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땅에서 올라오는 열기가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지만 그런대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거리는 점점 짧아진 아가씨들의 섬세하고 쭉 뻗은 다리에서 적잖게 시원함과 아름다운 다리를 연출시켜서 밝은 거리로 만들어 주고 있어 활기가 넘친다는 생각입니다 젊음이 발산하는 아름다움을 숨기지 않고 노출시키고 있다는 자신감에 우리가 젊은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미래지향적이라는 생각이며 비록 쭉 뻗은 다리에서 보여주는 아름다움이 놀라움 없이 순진하고 솔직함을 짧아진 반바지에서 보여주며 부모님께서 선물한 자신의 아름다움 몸매를 누구에게라도 보여 준다는 생각에 거리에 나서는 사.. 더보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자연은 인간에게 많은 것을 선물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5월 되어 산과 들에 나가보면 나무에 매달린 복숭아와 호두가 모양을 갖추어 가며 익어가고 밭에는 토마토와 오이가 매달리기 시작했으면 계절이 거침없이 달려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뿌려지고 길러지고 열매가 열리고 그 열매들을 수확하여 사람들이 먹고살며 영양분을 섭취해 건강해져 오래 산다는 생각에 자연이 이처럼 인간들에게 베풀어 주는 것이 많다 하겠습니다. 어쩌면 댓가성 없이 무한대로 공금해 주는 열매들은 나름대로 하늘에서 값없이 햇빛과 이슬을 받아 자라기에 나누어 준다는 생각입니다 어쩌면 인간들도 자연의 순리를 깨달아 자연이 선물하는 자세를 배워 나누어 주고 함께 만들어 가는 사회가 된다면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