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악과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고기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고기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을 사실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눈에 보이지 않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2천년에 오셨던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잠시 다녀가셨지만 수많은 세월이 지나서 성경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났지 얼굴을 본 사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살고 계시는 곳은 천국이며 눈물 고통 죽음이 없는 영원한나라였으며 아담과 하와가 죽음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있었는데 뱀의 미혹에 빠져 하나님보다 높아 지려는 욕심 때문에 따먹자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범죄 하게 되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쫓겨나게 되니 예수님을 보내셔서 회복의 역사를 시작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천국을 우리나라 동네 구석구석을 소개 하는 것.. 더보기
행복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행복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인간이 바라는 것들이 충분하게 채워져 만족하고 기쁨을 느끼는 것이 행복일까? 아니면 불행한 가운데 그나마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고 부모님 모시고 살며 돈 벌어 아이들 기르는 것이 행복일까? 행복은 흔히들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돈이 많아도 불행한 사람이 있고 돈이 없어도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하지만 사실은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하늘을 뚫고 올라가 하나님 것이라도 빼앗아 채우려고 하는 버릇이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천지창조주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들어 놓으시고 동산에 있는 모든 실과는 따먹되 중앙에 있은 선악과는 절대 따먹지 말라 따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하셨는데 간악한 뱀의 미.. 더보기
올바른 추석 차례상 올바른 추석 차례상 추석명절 전통으로 내려오는 추석 상차림을 올바른 의미와 자세를 알고 조상님께 드려야 제대로 받으신다는 생각입니다. 예전에는 명절이 되면 목욕탕이 붐볐던 것은 마음이나 몸가짐이 깨끗한 자세가 되어 조상님을 뵈어야 하며 더군다나 새로 산 옷을 입고 새 양발을 신으며 추석에는 처음 수확한 쌀로 밥을 짓고 처음 수확한 좋은 과일을 차례 상에 올리는 것이 예와 효와 도리를 다하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도 지켜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제사를 지낼 때에 향을 피우고 과채탕적 어동육서(魚東肉西) 제사상을 차릴 때, 신위를 정면으로 생선을 동쪽에, 육류는 서쪽에 놓는 일이나 과일을 좌측 순으로 대추. 밤. 감. 사과 순으로 차리는 것은 대추는 씨가 하나라 왕을 의미하며 과일에 씨가 들어있는 순위로 맨.. 더보기
인생(人生)들의 근본(根本)은 어디일까? 인생(人生)들의 근본(根本)은 어디일까? 드라마에 근본(根本)도 모르는데 어찌 믿을 수 있겠느냐 앞으로 하는 행실을 보면 근본을 알수 있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부부가 서로 만나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 서로를 조금은 알아가지만 서로의 근본은 살아가면서 행동에서 조금씩 나타난다는 생각에 죽을 때까지도 어쩌면 서로의 속마음을 다 알지 못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하며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의 근본(根本)은 본래 하나님의 생명 안에 있었다가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뱀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기 위하여 욕심을 부려 결국 하나님의 생명 안에 살다가 죄를 범하게 되어 하나님 곁을 떠나 사단이 주관하는 사망으로 옮겨져 눈물고통 사망이 없었던 하나님 나라에서 쫓겨나 매일같이 죽음의 고통에 시달.. 더보기
사람은 왜 죽는 것일까?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없는 세상 생명이신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드셨다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은바 된 사람은 생명이신 하나님의 약속을 저버리고 따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과를 따먹어 죄로 인하여 생명이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떠나가시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영원한 생명에서 마귀가 주관하는 사망 가운데 이끌려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찾아오게 되어 살다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죽음으로 몰아갔던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다시 떠나가신 하나님의 관계가 이어져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이 만드신 모양과 형상대로 다시 회복하여야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함께 살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더보기
사람의 품격과 벌거벗은 자의 모습 신사의 품격과 벌거벗은 자의 모습 계절이 바뀌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들은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지만 지혜가 넘친다는 사람들만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들이 사람임을 감추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연은 사람들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고 있다는 생각이며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창조를 바라고 있지 않은 것은 아직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이 하나님께서 보기에 좋았다는 시대적 감각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을 따서 먹음으로 에덴에서 벗은 몸도 부끄럽지 않던 모습에서 뱀의 미혹으로 욕심의 죄로 인하여 벌거벗은 것을 알게 되고 쫓겨나게 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숨기고 감추어 용서받지 못하고 마귀의 자식인 어둠의 사망가운데서 헤어나지 못하고 벌거벗은 모습을.. 더보기
사람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사람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행복한 것처럼 보여도 한쪽 구석에서는 배고프고 아프고 병들어 죽고 인간이 태어나 왜 태어나고 늙고 병들어 죽어야 하는가 생각합니다. 본래의 사람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실 때에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지으시고 보기에도 좋은 그야말로 죽음의 고통이 없는 행복한 사람들이 모습을 만들어 놓았는데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나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서 먹음으로 하나님께서 떠나셔서 죽음과 배고픔과 아픔이 시작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생명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더보기
벌거벗은 임금님과 아담의 예복. 벌거벗은 임금님과 아담의 예복. 온천을 다녀왔는데 모두가 벌거벗어도 창피를 모르고 더러워진 몸을 씻기도 하고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만족해 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벗고 살아도 부끄럽지 않았던 벌거벗은 임금님과 창세 때 아담을 생각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벌거벗었어도 부끄러움 없이 활동하고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뱀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을 배반하고 뱀의 말을 따라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하나님을 피하게 되고 두려움이 생기고 벗은 몸이 부끄러워 지게 되고 숨어야 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였으나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사단의 말을 믿어 벗은 몸을 깨닫게 된 것은 우리가 날마다 갈아 입고 다니는 옷이 아니라 처음에는 생기의 말씀으로 말씀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