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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평창세계축제 평창올림픽 황금빛 내 인생 평창세계축제 평창올림픽 황금빛 겨울 내 인생 세계인들의 눈과 귀가 대한민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겨울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작 때문이며 더군다나 분단된 남북한이 하나가되어 경기에 임하기 때문입니다 세계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불안과 공포에 빠져들고 있는 가운데 평창 동계올림픽의 시작으로 사랑과 평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세계인들이 하나가 되어 평창올림픽이 황금빛 축제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세계가 어둡고 한 치의 앞길을 분간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공정하고 선의의 경쟁으로 황금빛 메달을 따기 위해 최선을 기울려 국위선양은 물론 세계인의 마음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름답고 평화로우며 사랑이 넘치는 황금빛 내 인생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세계인들의 바램입니다. 세계가 평창 동계올림.. 더보기
강제개종 금지법이 제정되기를 호소합니다. 27세의 꽃다운 나이에 친구가 죽었습니다 더보기
하늘나라 우리집 하늘나라 우리집 남해안을 따라 해안가를 달리다 보면 우리나라에 우리 집이면 좋겠다는 그림 같은 집에 발길을 멈추고 닭집같은 도시의 아파트 숲에서 벗어나 자연의 숲으로 달려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봄이면 매서운 겨울을 견디고 나온 향기 있는 냉이와 달래를 식탁에 올리고 자연이 겨울바람에 가꾸어온 시금치나물이며 들판에 피어난 새싹들이 햇빛과 바람과 이슬에 자라며 하늘에서 사람들에게 값없이 날마다 주는 놀라운 선물이기에 그저 봄이면 피어나고 뿌린 적도 없는 씨앗에서 가을이며 열매가 열린다는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을 계절을 통해 알려주고 있으며 자라고 시들고 다시 피어나는 것들이 하늘의 손길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집은 누구나 동경(憧憬)의 대상이지만 아무리 좋은 집이라 해도 시간이 되면 부질없는 것들이.. 더보기
황금연휴(黃金連休)와 황금들판 황금연휴(黃金連休)와 황금들판 황금연휴와 황금들판은 들판에 누렇게 익어가는 고개를 숙이며 알알의 알곡들을 바라보면서 느끼게 되는 하늘이 인간들에게 내려주면 고귀한 최고의 열매라는 생각입니다 하늘은 하나님은 예수님은 사랑이라 말합니다. 인간들을 사랑하기에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공기를 주시며 밤에는 이슬로 나무와 채소를 가꾸시고 밤잠을 거르시며 일하신다는 생각입니다 하늘이 인간과 함께 하기에 인간들은 그나마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지만 인간은 누구나 죽음에 직면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을 멀리 떠나 각자의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즐거운 황금연휴 황금들판의 생명 있는 씨앗을 생각합니다. 더보기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자연은 햇빛을 타고 바람을 불러 들판에 많은 열매들을 만들어 놓고 좋아서 춤을 추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실의.계절 추석 누구라도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추수의 계절 9월의 열매 맺는 과일은 무엇인가? 추수의 계절 9월의 열매 맺는 과일은 무엇인가.? 아름다운 추수의 계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누가 만들어서 아름다운 것일까? 교회를 다니던 아니 다니던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셔서 만물이 하늘의 손길로 성장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로 맑은 공기와 햇살을 받으며 살아가고 열매 맺는 과일나무와 채소들도 하늘에서 햇빛을 공급받아 햇빛과 바람과 이슬 때문에 먹고 마시고 잠자는 걱정 없이 들판에 익어가는 열매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모두가 하늘의 은혜가운데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커다란 손길이 없다면 그 누구 있어 만물과 몇 십억이 넘는 지구촌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열매와 채소를 생산해 낼수.. 더보기
자식농사와 밭농사 자식농사와 밭농사 밭에서 씨를 뿌리며 농사짓는 것과 아들딸 낳아 기르는 것이 비슷하다는 생각입니다 자식도 밭에 뿌리는 씨와 같이 좋은 땅에 뿌려져 좋은 열매 훌륭한 자식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것이 농부의 마음입니다 하늘에서 햇빛과 비를 내리시고 바람을 불게 하여 밭에 뿌려진 씨에서 싹이 나고 열심히 자란 것은 하늘이 내려주는 비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옥수수가 익어가 멧돼지가 밭을 망치면 어떻게 하나 걱정 했는데 멧돼지가 아니라 하늘의 조화로 강풍이 불어와 옥수수 밭을 망치고 말았습니다. 다행인 것은 다 쓸어 넘기지 아니하고 남겨 두었으며 쓰러진 데로 옥수수가 익어가고 있다는 것이 하늘이 아직은 우리 편이라는 생각입니다 자식농사와 같이 항상 좋을 수만은 없는 것이고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는 사람들의 인내가 농.. 더보기
농부와 추수 농부와 추수때 타들어 가는 밭을 생각하며 농부의 마음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작은 텃밭에 고추와 오이와 가지를 심었는데 극심한 가뭄으로 채소들이 지쳐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쩔수 없다는 생각은 몇 칠에 한 번씩 물통을 들고 밭에 나가 물을 주지만 전적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의존하여 채소들이 자라기를 바라고 있는데 하늘이 도와주지 않습니다. 농부는 추수를 위해 아침저녁으로 밭에 나가 농작물을 살피며 좋은 열매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성경에도 추수 때가 있는데 사과나 배를 수확하는 추수가 아니고 참외나 수박 수확이 아니라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은 추수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배워 깨달아야 바라는 목적지 천국에 들어 갈수가 있다는 것을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