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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송구영신 호시절(送舊迎新 好時節)새나라 새아침 송구영신 호시절 (送舊迎新 好時節)새나라 새아침 새벽에 이슬이 내리고 아침에 해가 뜨고 바람이 불고 반복되는 생활에서 그럭저럭 하루가 지나고 한해가 저무는 것이 아니라 욕심과 질투와 어지러운 세상에서 벗어나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세상 오늘이 아니라 내일은 새로운 새날 사람들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만들고자 하는 새 하늘 새 땅 눈물과 고통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가 송구영신 호시절 그것을 행복하고 아름다운 신천지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하루도 쉬지 않고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뒤따르지만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새아침 새로운 세상은 그야말로 항상 꽃피는 봄철같이 맑은 물이 흐르는 근심걱정 없는 아름다운 나라가 지속되는 것을 우리는 신천지 송구영신 호시절이라 기뻐하며 춤.. 더보기
다음 생에의 천국과 지옥 다음 생(生)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인간은 100년을 살아도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살아가는 생에는 모자란 듯 계획도 없이 살아온 것 같고 그럭저럭 하는 것 없이 지나가고 말았다는 느낌이 옵니다 100년을 살아도 짧은 인생 많은 제물을 모으고 권력이나 명예를 지향하지만 결국 인간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지금보다 행복한 슬픔과 불행이 없고 나아가 죽음이 없는 나라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눈물고통이 없는 나라는 지금 사는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하늘나라 하나님 살아가는 천국에만 있다는 생각에 이번 생은 적당히 살아왔지만 다음 생에는 정말 질투하지 않으면 인간이 존엄함을 느끼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천국에서 다음 생을 마련하고 펼치고 싶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오묘한 진리를 찾아.. 더보기
황금연휴(黃金連休)와 황금들판 황금연휴(黃金連休)와 황금들판 황금연휴와 황금들판은 들판에 누렇게 익어가는 고개를 숙이며 알알의 알곡들을 바라보면서 느끼게 되는 하늘이 인간들에게 내려주면 고귀한 최고의 열매라는 생각입니다 하늘은 하나님은 예수님은 사랑이라 말합니다. 인간들을 사랑하기에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공기를 주시며 밤에는 이슬로 나무와 채소를 가꾸시고 밤잠을 거르시며 일하신다는 생각입니다 하늘이 인간과 함께 하기에 인간들은 그나마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지만 인간은 누구나 죽음에 직면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을 멀리 떠나 각자의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즐거운 황금연휴 황금들판의 생명 있는 씨앗을 생각합니다. 더보기
사선을 넘나드는 파도와 어부의 삶의 현장 사선을 넘나드는 파도와 어부의 삶의 현장 바다는 사선을 넘나드는 생명과 죽음의 현장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기잡이배가 바다 한가운데서 고깃배를 삼킬 것 같은 거센 파도와 싸워 살아 남는다는 생각입니다 생명과 죽음의 연장선의 사선의 현장에 나가 거센 풍랑과 고기와 싸워 잡은 물고기가 우리의 밥상에 차려지고 물고기를 즐겁게 먹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은 바람과 풍랑에도 바다는 넘실거리고 고깃배를 집어 삼킬 것 같은 파도와 매일같이 싸워 이기고 돌아오는 어부들의 삶의 현장이 자연이 언제나 보호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새벽4에 어두움을 뚫고 고기잡이를 떠나는 고깃배를 바라보면서.. 더보기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알고 계십니까? 스마트폰에서 아침을 알리는 멜로디가 울리면 일어나기 싫어도 일어나 세수를 하고 아침을 먹으며 비좁은 지하철에 몸을 지탱하며 선잠을 자면서 회사에 출근을 하여 자판기에서 300원 하는 커피를 마시며 분주한 회사 일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하여 요즘말로 파죽음이 되어 집으로 돌아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것이 평범한 우리들의 생활입니다 아이가 장성하여 장가나 시집을 가고 부모는 나이가 들어 늙은 행세를 하다가 결국은 죽음을 향한다는 것입니다 늙는 것도 서러운데 어려운 병마에 시달리고 함께 살던 부부가 치매에 걸려 병 치례를 해야 하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많은 눈물고통을 겼으며 살아가고 정치를 하고 장사를 잘해서 돈을 많이 벌어 좋은 음식 먹으며 살고 학식이.. 더보기
어둠에서 살아나는 쨍하고 해 뜬 날 어둠에 빛을 발하는 쨍하고 해 뜬 날 어둠을 뚫고 빛을 발하는 것이 햇빛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햇빛은 하늘에 속하여 사람들은 해와 달과 별을 하늘나라 소속으로 사람이 근접하지 못하는 마력과 기운이 있다는 것입니다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에덴동산에 죽음의 고통이 없는 아름다운 천국을 아담에게 주셨는데 뱀의 미혹에 빠져 하나님을 배도하여 죽음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죽음에서 깨어나고 죽음을 이기는 것이 해 같고 햇빛과 같은 영원히 죽지 않는 빛의 세계이며 빛으로 예수님께서 오셨으며 오늘날도 성경의 약속대로 오신 빛의 사자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당시에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이단이라 하여 십자에 메달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오늘날도 약속의 목자의 행보를 거짓목자들이 방해하고 있지만.. 더보기
하늘에서 떨어진 씨 하늘에서 떨어진 씨 꿈같은 이야기는 언제나 미래적이지만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식탁에서 참외를 먹다가 입안에 끼여 있던 참외 씨 하나가 옥상에서 땅으로 뱉었는데 마침 참외 씨가 떨어진 곳이 옥토 밭이라 다음해에 씨가 자라 참외 열렸다는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하늘에 태양을 가리켜 하나님이라 비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하늘에서 비한방울 안 내리고 바람 한 점 불지 않는다면 땅에 살아가는 우리는 소망이 없다는 것이며 모든 만물은 뜨거운 태양에 말라 죽는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쳐옵니다 하늘에서 씨를 하나 떨어트렸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움직이고 만물들이 고대하며 죽음의 연장선에서 고통 받는 우리들을 위해 생명의 말씀의 씨를 떨어트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눈물 고통 사망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그리워하며.. 더보기
12가지 복(福) 생명나무 과실 12가지 복(福) 생명나무 과실 복 받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세상천지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생활가운데 오복에는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지만 인간은 태어나면서 아파하고 병들어 죽게 되어 슬픔 속에 살아갑니다. 과연 복을 받고 사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 재벌이 되어도 인간사 먹는 것은 잘 먹을지 몰라도 병들어 죽어가는 문제는 신의 손길이 아니고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이며 무엇 때문인지 병들어 죽는 것은 당연한 결과에 속하고 죽음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성경에 12가지 복중에 하나가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한다는 것입니다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일이 무엇입니까? 받아먹으면 영생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세상에 누구도 영생을 마다할 사람은 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