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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인공지능 알파고의 기능과 인간 "인공지능 알파고의 기능과 인간 사람의 지혜는 끝이 없다. 세상의 어느 것도 인간이 만들어 놓았고 인공지능을 겸비한 알파고도 인간이 만들어 놓았다 그러나 세기의 바둑대결에서 사람이 불계패를 당했다 바둑에서 승부가 확실해져 집의 수를 세지 않고 패를 당했다 인공지능 알파고는 사람이 생각에서 벗어난 변수와 불확실성까지 계산되어 인간에게 대처하는 것이며 돌아가는 사물의 형상을 대처하고 이해하여 사람의 심리위에 자리 잡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보다 먼저 장래의 일을 예측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인간이나 사물에 대하여 앞서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기계로 인하여 좋은 점도 많겠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기계가 대신한다는 생각을 하면은 씁쓸하다 생각합니다. 그것도 인간을 생각을 뛰어 넘.. 더보기
설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설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까치 까치설날은 어제께구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까치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새가 아니라 이제는 음흉에 가까운 새가 되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어저께 까지는 부패하고 낡은 세상에서 이제는 새로운 새날 설날 새해를 다시 맞이하여 모두가 새로운 세상을 만들며 살아가자는 좋은 의미에서의 살기좋은 세상이 우리의 설날 이라는 생각입니다. 지나가 버리는 한해를 보내고 이제는 맑은 정신 살기 좋은 나라와 가정을 만들어 가는 새로운 날이 설날이라는 생각과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고 헐벗었을 때에 차례상을 차려 먹을 것을 잠시 해결하려는 지혜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새롭게 펼쳐지는 새로운 설날 모두가 건강하시고 하늘에서 해달.. 더보기
"베스트셀러" 독서칠편의자현(讀書七遍義自見)의 뜻 "베스트셀러" 독서칠편의자현(讀書七遍義自見)의 뜻 독서칠편의자현: 책을 일곱번 읽으면 그 뜻을 저절로 알게됨. 스승을 을 생각할 때에 생각나는 것이 스승의 가르침이다 좋은 스승은 제자를 매질을 하면서 가르침에는 절대 용서가 없다 바르게 가르치지 않으면 나라의 제목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전에 스승께서 가르친 방법이 독서칠편의자현이다 책을 일곱 번 보면 그 뜻을 저절로 심포에 담아 두게 되어 잃어버리지 않고 간직하게 되어 기억나게 된다는 것이다. 스승의 하시는 말씀이 일곱 번을 머리로 외우지 말고 심포에 담아두라 하셨는데 오늘날 대형서점에 종합베스트 셀러 1위가 7번 읽기 공부법이라는 것이다 어떤 책이든지 빠르게 7번 읽으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책 한권이 머리에 남는다는 학습법이 10만부가 팔렸다는 생각.. 더보기
"물의 날" 물 그리고 사람의 생명. "물의 날" 물 그리고 사람의 생명 세상 이치에 순응하고 지혜롭게 사는 사람들은 물을 좋아하고 물을 사랑한다. 사람의 본래의 성품은 흐르는 물 같아서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이치와 같다 하겠다. 사람은 물처럼 자연스럽게 흘러야 사람의 본 모습이라 하겠다. 물은 세상을 만물을 위해 만들어지고 모아지며 물은 절대 서로 다투지 않으며 물은 우주 만물의 근원의 씨라 하겠다. 세상의 인심이 각박하고 마르는 것은 물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물은 넉넉하고 풍요롭고 덕(德)을 쌓아주며 물은 만물을 풍족하게 만들어 세상의 인심도 넉넉하다 하겠다. 우리가 생활하는 가운데도 물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고마움과 슬기로움은 세상 어느 것과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위치에 놓여져 있어 이제는 물은 생명을 .. 더보기
인간은 누가 만들어낸 창조물인가? 인간은 누가 만들어낸 창조물인가? 인간은 생각하고 움직이며 행동하는 지각이 발달되어있다 생각하고 말과 행동에서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어 내는 놀라운 창작의 지혜와 작품의 완성도를 분간하는데 너무나 예민한 판단력을 가지고 태어나 손끝에서 만들어 내는 창작물의 작품은 가히 신의 영역까지 도달하려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인간의 손끝에서 그려내는 그림이라던가. 만들어 지는 도자기의 작품들은 엄청난 값어치를 가지고 있고 인간의 몸짓 손끝에서 새롭게 만들어 지는 작품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그림을 그리고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흠이 있거나 예술의 경지에 벗어난 작품이 만들어 지면 에외 없이 망치로 부수어 버리고 버려진다는 것이 어쩌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들어진 창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더보기
[명장]육지의 이순신 정기룡(鄭起龍)장군 [명장]육지의 이순신 정기룡(鄭起龍)장군 무과에 급제하면 큰소리로 급제자의 이름을 외치는 일을 하게 되는데 때마침 선조는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꾸었다. 선조는 이일을 기이하게 여겨 용이 하늘을 솟아올랐다는 뜻으로 급제자에게 기룡이란 이름을 하사했는데 정기룡은 원래의 이름은 정무수였다. 지금의 경남 하동에 태어나 7~8세 부터 활쏘기를 시작했는데 활쏘기와 말 타기에는 천부적 재능을 타고 났다고 한다. 32세에 12등으로 급제한 이순신과 무과에 급제한 동료들을 비교하면 정기룡은 얼마나 천재였는지 들어난다. 이순신과 함께 합격한 사람 중에 대부분 현지 군인이었고 평균연령도 34세였다 이순신은 22세 때부터 공부를 시작해 10년만인 32세에 합격했는데 경상도 시골출신 25세 청년 정무수가 무과 상원을 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