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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사람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사람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행복한 것처럼 보여도 한쪽 구석에서는 배고프고 아프고 병들어 죽고 인간이 태어나 왜 태어나고 늙고 병들어 죽어야 하는가 생각합니다. 본래의 사람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실 때에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지으시고 보기에도 좋은 그야말로 죽음의 고통이 없는 행복한 사람들이 모습을 만들어 놓았는데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나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서 먹음으로 하나님께서 떠나셔서 죽음과 배고픔과 아픔이 시작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생명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더보기
하나님께서도 시샘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도 시샘을 하십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계절 따라 꽃과 열매를 허락하시고 더군다나 봄에는 겨울을 이기고 피어나는 꽃들로 하늘 정원을 만들어 놓은 것 같이 온갖 꽃들로 화려하게 장식을 만들어 놓으시고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꽃들이 만발하고 사람들은 아름다움에 취하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해 놓으시고 세상만물을 주관하시며 가꾸고 계신다는 생각을 사람들이 잊고 있다는 생각에 봄이 되어 꽃들이 화려해지면 하늘에서 비를 내리고 바람이 몰려와 화려한 꽃들을 한순간 거두어 가신다는 생각에 하나님께서 시샘을 하신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계절마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들을 바라보면서 하늘정원이 하나님 손길로 이 땅에 만들어지며 펼쳐지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아름다운 나라가 도래했음을 .. 더보기
새로운 변화의 봄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변화의 봄의 시작입니다 가을국화가 짙은 국화 향기만 남기고 떠나버리면 삭막한 겨울이 시작되고 천지간에 계절마다 피어나던 꽃들은 종적을 감추고 언제 피었다가 사라져 갔는가도 모르게 흔적도 없다 인간도 살아 있을 때가 흔적이지 이 세상을 떠나고 나며 이름도 없이 사라지고 남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생각해 보는 것이다 추위가 지나고 봄소식을 기다린다는 것이 무엇인가? 새 생명이 새롭게 피어난다는 생각이며 계절이 바뀌어도 여전히 사람은 계절감각에 따라 살아가는 것 같지만 봄이 주는 새로움을 사람도 발견하고 깨달아 새롭게 창조되어 태어나야 한다. 봄이 또다시 새롭게 찾아 왔다 지나버린 세상과 계절이 아니라 새롭게 태어나고 새롭게 피어나는 봄이 되어야겠다는 것은 그냥 오는 봄이 아니라 새롭게 변화를 기다리는 .. 더보기
"설날" 새롭게 창조되는 동방의 나라. "설날" 새롭게 창조되는 동방의 나라. 음력으로 설날이 만들어져 그것을 바탕으로 농사가 이루어지고 묶은 해를 보내고 새해가 밝아온다는 사실에 이번설날은 유난히 새롭다는 생각은 지난해는 정치가 사회가 너무 혼탁하고 비참한 시대였다는 생각입니다 구정 설날을 즈음하여 이제는 거짓과 혼탁에서 깨어나 설날의 새로운 아침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로 국민모두가 건강과 나라의 경제 발전으로 모두가 풍족한 생활을 만들어 갔으면 얼마 좋을까 생각합니다. 설날의 의미가 새로운 나라 새로운 아침 새롭게 창조되고 변화 받아 정직한 사회 서로를 인정하고 거짓이 없는 사회가 만들어 지기를 바라는 것이며 설날 세배로 인하여 누구나 효를 다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기를... 더보기
신랑신부 결혼식이 없어진다는 생각 해보셨나요? 결혼식이 없어지는 세상은 불행인가 행복인가?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셨고 이들에게 복을 주어 생육 번성하라 하셨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도 신랑 신부가 결혼하여 아들딸 낳고 살아가는 것이 이치인데 생각이 없는 부패한 한기총소속의 장로교 조00목사님은 계18장의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다시 들리지 아니한다는 말씀을 자의적이고 육적으로 해석하여 육적인 결혼식이 없어진다고 거짓을 말하여 앞으로 결혼하는 신랑신부의 앞길을 망쳐 놓는다는 생각입니다 계18장의 결혼은 영적결혼으로 마귀의 신과 육체들이 결혼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바벨론은 귀신의 처소로 바벨론 소속의 신랑은 악령이요 신부는 거짓목자와 그 소속 교인들이라는 것을 아래 동영상을 통해 바른증거를 깨달아 성경에서 확인하고 믿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더보기
누가 하나님 앞에서 이단인가? 누가 하나님 앞에서 이단인가? 하나님께서 택하여 쓰시는 목자는 초림에 예수님 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한말이 내말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셨습니다. 오늘날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계시록을 이루고 계시며 실상이 되어 증거하고 계신 것을 성경을 통해 확인하고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초림에 예수님께 나아가야 구원도 영생의 길을 찾을 수가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도 약속의 목자 앞으로 나가 목자께서 창조하신 12지파 소속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영생의 복을 깨닫고 찾을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오늘날 올바른 신앙은 하나님을 믿으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셔서 역사하시는 약속의 목자를 믿는 것이 구원과 영생이며 믿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서 이단인 것입니다 더보기
감추었던 설악산 만경대의 아름다운 비경. 설악산 만경대가 베일을 벗어 던지다. 설악산 만경대가 개방을 해서 그동안 베일 속에 감추었던 설악산의 풍경이 들어났습니다 위의 사진은 설악산 오색약수에서 만경대로 향하는 아름다운 경치의 계곡입니다 역시 오색약수에서 오르는 설악산은 신비하고 아름다우며 언제 찾아가도 새롭고 도대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떠올리게 만들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곳은 설악산 용소폭포 계곡이며 물줄기를 따라 흐른 물들이 바위를 파고들어 샘을 만들었다는 생각이며 수많은 세월이 물길 따라 흘러내렸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돌고 돌아 설악산 만경대 입구에 들어서면 많은 등산객으로 한걸음도 진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느린 거북이걸음으로 만경대에 올라야 하며 신비한 경치를 담기위한 사람물결의 진풍경이 연출되었습니다... 더보기
바다의 물기기와 하늘의 새들과 땅의 열매들. 바다의 물기기와 하늘의 새들과 땅의 열매들. 하늘에서는 새들이 날아다니고 땅에서는 사람들이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들을 가꾸며 동물들을 키워서 먹고 살면서 바다에서는 각종 물고기들이 자유롭게 다니며 평화로운 것 같지만 언제나 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에 놓여 있다는 생각입니다 죽지 않기 위해 남을 해치고 잡아먹고 하는 행위는 언제 부터 시작되었는가를 살펴보면 아담으로 내려온 죄의 문제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가 어떠하든지 하늘과 깊은 바다와 날마다 느끼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땅위의 모든 것은 자라는 채소나 열매들은 평화로운 것 같은데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는 지나친 욕심으로 죄로 인하여 사랑과 평화가 깨어지고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각종 새들과 바다의 고기들과 땅위의 열매들이 부족하여 이제는 서로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