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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계시록에 나오는 큰칼은 어디를 겨냥하고 있는가? 계시록에 나오는 큰칼은 어디를 겨냥하고 있는가?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칼은 일반 사병들의 칼이 아니라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가 휘두르던 엄청난 칼이라 생각합니다. 무게와 길이가 상상을 초월한 예사롭지 않은 무기 큰칼이라 생각입니다 성경계시록에 6장에 큰칼이 등장합니다. 한기총소속의 알려진 목자들이 큰칼에 대하여 핵무기다 전쟁을 하는데 쓰는 육적인 무기로 자의적인 해석을 하고 있으면서 아마도 그럴 것이다 말합니다 확실하지 않은 대답을 서슴치 않고 자의적 해석으로 판단하는 것은 거짓말 잘하는 마귀가 그 안에 들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비유를 알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형태의 거짓말이 나온다는 생각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큰칼의 참 뜻을 .. 더보기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알고 계십니까? 스마트폰에서 아침을 알리는 멜로디가 울리면 일어나기 싫어도 일어나 세수를 하고 아침을 먹으며 비좁은 지하철에 몸을 지탱하며 선잠을 자면서 회사에 출근을 하여 자판기에서 300원 하는 커피를 마시며 분주한 회사 일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하여 요즘말로 파죽음이 되어 집으로 돌아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것이 평범한 우리들의 생활입니다 아이가 장성하여 장가나 시집을 가고 부모는 나이가 들어 늙은 행세를 하다가 결국은 죽음을 향한다는 것입니다 늙는 것도 서러운데 어려운 병마에 시달리고 함께 살던 부부가 치매에 걸려 병 치례를 해야 하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많은 눈물고통을 겼으며 살아가고 정치를 하고 장사를 잘해서 돈을 많이 벌어 좋은 음식 먹으며 살고 학식이.. 더보기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고 계십니까?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고 계십니까? 살인적인 더위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지만 산속에 들어가면 시원한 계곡과 바람이 천국에 들어와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정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천국은 얼마나 다를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눈물과 고통과 죽음이 따라다니는데 과연 천국에는 눈물고통 죽음이 존재 하지 않겠지만 어떻게 찾아가야 천국 가는 길을 알 수가 있는 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열심히 교회다니고 봉사를 하고 십일조를 잘한다하여 천국에 들어 갈수 있다면 세상천지 누구라도 천국에 들어 갈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천국 가는 길은 협착하여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인데 천국은 열심을 부려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가 있어야 하나님의 자.. 더보기
새로운 천국의 발견 새로운 천국의 발견 우리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살아갑니다. 새로운 것이 많이 등장하여 모르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생각이며 궁금한 것이 있어도 그냥 지나친다는 것입니다 생활의 지혜나 발견은 모르는 것이 있거나 호기심이 생기면 부디 쳐서 질문도 하고 파고 들어가 보는 것도 생활의 지혜요 즐거움이라 생각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종교인들의 대화에서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대답하기를 하늘에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에 천국이 있다 했습니다. 참으로 궁금한 것이 정말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일까? 성경에서 찾아 보고 정말 천국이 있는 것이며 어디에 천국이 있기에 종교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모를 천국을 알고 있는 것인지 약도를 보자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 했.. 더보기
일곱째 나팔의 비밀 일곱째 나팔의 비밀 햇님이 방긋 웃는 이른 아침에 잠꾸러기 우리아기 일어나라고 나팔꽃 아가씨 나팔 불어요 라는 노래가 밭두렁에 피어 있는 나팔꽃을 보면 입으로 중얼거리며 따라 불러 주던 노래입니다 동네 어귀에 메달아 놓은 스피커는 나팔꽃처럼 생겨서 좋은 소식 나쁜 소식 전한다는 생각이 나팔꽃의 모습과 똑같다는 생각이며 성경에도 나팔을 부는 천사들이 있는데 첫째나팔부터 시작하여 마지막 일곱째 나팔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어 일곱째 나팔을 불때에는 우리가 그동안 소망하며 간절히 바라던 천국과 영생을 비밀을 알려 준다는 것입니다 천국과 영생의 비밀을 싫어하는 세상천지 바보는 없습니다. 교회를 다니던 다니지 않던 세상 살아가면 힘들고 아프고 죽어 가는 인생에게 너무나 좋은 소식의 나팔이라 생각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더보기
효녀 심청이의 눈물 효녀 심청이의 눈물 유치원 아이들부터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이야기가 아버지를 위해 공양미 300석에 팔려가 바다에 몸을 던진 갸륵한 효녀 심청이를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모님에 대한 효와 사랑이 무엇인가 일깨워 줍니다. 성경에도 예수님은 은 30냥에 팔리게 되고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 머리에 가시덩쿨이 씌워지고 손과 발목에 대못이 박히며 아픔을 참고 죽어가는 목적이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과 사망가운데 허덕이며 죽음의 세상에서 인간에게 구원과 천국을 깨달아 영생을 알게 하시려고 십자가를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결국 효녀 심청이는 아버지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의 세상에서 빛을 찾아 드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착한효심으로 극적인 아버지와 상봉하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효와 사랑도 어두운 세.. 더보기
농부와 추수 농부와 추수때 타들어 가는 밭을 생각하며 농부의 마음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작은 텃밭에 고추와 오이와 가지를 심었는데 극심한 가뭄으로 채소들이 지쳐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쩔수 없다는 생각은 몇 칠에 한 번씩 물통을 들고 밭에 나가 물을 주지만 전적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의존하여 채소들이 자라기를 바라고 있는데 하늘이 도와주지 않습니다. 농부는 추수를 위해 아침저녁으로 밭에 나가 농작물을 살피며 좋은 열매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성경에도 추수 때가 있는데 사과나 배를 수확하는 추수가 아니고 참외나 수박 수확이 아니라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은 추수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배워 깨달아야 바라는 목적지 천국에 들어 갈수가 있다는 것을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사람의 품격과 벌거벗은 자의 모습 신사의 품격과 벌거벗은 자의 모습 계절이 바뀌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들은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지만 지혜가 넘친다는 사람들만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들이 사람임을 감추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연은 사람들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고 있다는 생각이며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창조를 바라고 있지 않은 것은 아직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이 하나님께서 보기에 좋았다는 시대적 감각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을 따서 먹음으로 에덴에서 벗은 몸도 부끄럽지 않던 모습에서 뱀의 미혹으로 욕심의 죄로 인하여 벌거벗은 것을 알게 되고 쫓겨나게 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숨기고 감추어 용서받지 못하고 마귀의 자식인 어둠의 사망가운데서 헤어나지 못하고 벌거벗은 모습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