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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인조인간(人造人間) 로봇과 사람 인조인간 로봇과 사람 인공지능 로봇의 등장으로 사람이 하는 일들을 대신하여 어쩌면 로봇으로 인하여 인간이 피해를 당할지 모른다는 걱정도 하지만 로봇을 인간이 만들었다는 사실과 로봇은 인간의 감정과 느낌과 사랑과 눈물 고통을 모르는 기계에 불과 합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고통과 눈물 언제 죽어야할지 모르는 압박감 그리고 심장박동소리에 살아 있다는 느낌과 구구절절한 사랑을 로봇은 대신 할 수가 없으며. 인간은 자연의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고 높은 하늘 바라보며 천국을 갈망하고 아스라한 생명줄을 잡고 살고는 있지만. 인간이 로봇에게 지배당하는 세상을 걱정하기에 앞서 먼저 인간의 생로병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하늘의 뜻과 법과 질서를 성경에서 배워 죽음을 물려나게 하고 생명가운에 머물러 살아가는 하나님의.. 더보기
누룩의 비유를 알아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누룩의 비유를 알아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을 비유로 말씀 하시기를 "천국은 마치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습니다." 생활에서 빵이나 술을 만들 때 사용하는 누룩은 빵을 부풀리고 변화를 시키는 작용을 만들어 줍니다. 예수님께서 누룩의 이러한 특성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변화 시키는 교훈의 말씀을 누룩과 비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훈으로 변화된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 즉 천국 백성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누룩이 서서히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조금씩 가루를 부풀려 가듯이 하나님의 교훈 또한 그렇게 사람을 변화 시켜갑니다 한편 예수님께서는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누룩을 주의하라 하셨습니다. 그들의 누룩은 사람의 생각으로 가득 찬 당시 종교의 치리자들의 교훈을 말하고 있.. 더보기
비유을 알아야 천국에 들어 갑니다 비유을 알아야 천국에 들어 갑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밭은 교회와 마음 감추인 보화는 비유로 봉해져 있던 천국말씀 사람의 소유는 그가 가진 지식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옛날 팔레스타인 지역에서는 오늘날과 같이 음행금고나 보화를 맡겨두는 기관이 없어서 귀중품을 아무도 모르는 땅에다 감추어 두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밭에 감추어 놓은 보물을 우연히 발견하는 일은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입니다 보화를 발견했다면 누구라도 보화를 자기 것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평생 모은 재산을 팔아 서라도 그 밭을 살 것입니다.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는 것은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는 .. 더보기
천국의 정원은 어디인가? 천국의 정원은 어디인가? 사람들은 말합니다.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행복하고 즐거우면 그곳이 천국이라 합니다. 그래서인지 살다가 죽을 때가 되면 죽기를 싫어합니다 사실은 죽기가 싫을 정도로 아름다운 세상이나 행복한 것만은 아니었다는 것이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이 얼마나 아픔과 슬픔이 연속이었으면 죽으면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를 소망하겠습니까?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겨울에는 세상이 하얀눈으로 태어나고 우리가 깨닫지 못해서 그렇지 이미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자연 속에 피어나는 꽃들을 바라보면 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사람은 하나님과 마귀의 세상에 살고 있는데 어느 쪽에서 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자라나면 하나님 자녀로 당연히 지금 .. 더보기
지옥의 문을 열다. 지옥의 문을 열다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생각입니다 반대로 지옥도 하나님의 법과 질서에서 벗어나 거짓말 잘하는 사람들이 지옥에 들어간다는 생각입니다 기독교방송 CBS는 거짓말로 짜 맞추기 식으로 거짓으로 왜곡하여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을 8부작을 거짓으로 방송하여 진실을 모른체 시청한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렸습니다 거짓을 진실인처럼 방송으로 내보내 왜곡보도로 CBS는재판을 받게 되고 대법원에서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와 CBS가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거짓으로 꾸며 거짓방송을 했다는 것이 대법원 판결에서 드러났습니다 아래 대법원 판결은 국민들이 또다시 마구잡이식 거짓방송에 속지 마시라고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기독교 방송인 C.. 더보기
다음 생에의 천국과 지옥 다음 생(生)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인간은 100년을 살아도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살아가는 생에는 모자란 듯 계획도 없이 살아온 것 같고 그럭저럭 하는 것 없이 지나가고 말았다는 느낌이 옵니다 100년을 살아도 짧은 인생 많은 제물을 모으고 권력이나 명예를 지향하지만 결국 인간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지금보다 행복한 슬픔과 불행이 없고 나아가 죽음이 없는 나라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눈물고통이 없는 나라는 지금 사는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하늘나라 하나님 살아가는 천국에만 있다는 생각에 이번 생은 적당히 살아왔지만 다음 생에는 정말 질투하지 않으면 인간이 존엄함을 느끼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천국에서 다음 생을 마련하고 펼치고 싶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오묘한 진리를 찾아.. 더보기
오늘날 참 포도나무와 참목자는 누구인가? 오늘날 참 포도나무와 참 목자는 누구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종교가 거짓 목자로 인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하나님 이름을 빌려서 교인들을 대상으로 거짓말을 일삼으며 제물에 현혹되어 돈벌이를 한다는 생각은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참 포도나무는 예수님으로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셨고 들 포도나무는 비진리로 거짓말과 사망으로 빠져들게 하는 마귀의 행위로 거짓목자는 마귀의 소속이 되어 거짓말로 교인들을 속이고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교인들을 유황 불 못에 빠져들게 합니다 모두가 신앙을 하는데 있어 참 포도나무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야 구원과 천국에 들어 갈수 있으며 오늘날은 예수님 떠나 가시면서 보내주마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오신 참 목자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영생과 천국을 알 수가 있다는 것을.. 더보기
가라지와 기생뿌리 가라지와 기생뿌리 들판이나 밭에 무성한 강아지풀을 가라지라고 합니다. 밭농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일반채소보다 자라는 속도가 빨라 단단한 뿌리를 내리며 성장하고 많은 씨앗을 퍼트려 밭농사에 방해를 주며 이름 모를 잡풀들도 가라지와 비슷해 번식이 강합니다 밭이 가물었다가 요즘처럼 장마 비에는 속수무책으로 자라나 농작물이 자라는 속도와 못된 가라지가 자라는 속도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자연은 평등하게 비와 바람을 주지만 가라지가 남의 것을 빼앗아 먹고 있다는 생각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나 종교에서도 착한일 보다도 자칫 잘못하면 가라지처럼 헛된 욕심과 타인에게 방해가 되고 거짓을 만드는 악한 행동으로 가라지같은 악의 무리가 많아 뽑아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제 밭에 좋은 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