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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고기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고기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을 사실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눈에 보이지 않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2천년에 오셨던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잠시 다녀가셨지만 수많은 세월이 지나서 성경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났지 얼굴을 본 사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살고 계시는 곳은 천국이며 눈물 고통 죽음이 없는 영원한나라였으며 아담과 하와가 죽음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있었는데 뱀의 미혹에 빠져 하나님보다 높아 지려는 욕심 때문에 따먹자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범죄 하게 되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쫓겨나게 되니 예수님을 보내셔서 회복의 역사를 시작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천국을 우리나라 동네 구석구석을 소개 하는 것.. 더보기
사랑 고백은 뽕나무 밑에서 하라. 사랑 고백은 뽕나무 밭에서 하라. 뽕나무 잎으로는 누에를 먹이고 봄철에 싹이 트면 처음 나는 뽕나무 떡잎은 깻잎처럼 반찬을 만들어 먹으며 음식 솜씨가 좋은 아줌마들은 나물처럼 무쳐 드시기도 하며 6월에는 새콤 달콤 오디가 되어 사람들의 건강에 좋다하여 누구나 좋아하는 열매이며 오디를 갈아서 음료수로 드시기에 좋아 영양이 풍부하여 뽕나무는 해로울 것이 없다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사랑은 밤나무 아래에서 하라는 이야기는 밤꽃 향기에 취하여 남녀 간의 마음이 잠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사랑을 고백하여 진실한 사랑을 나누지 못하다보니 이제는 뽕나무 아래서 사랑을 고백하면 누에처럼 다른 것을 먹으면 누에는 죽을 수밖에 없고 오직 뽕잎만 먹고 일편단심 한 사람을 위해 평생을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누에의 성.. 더보기
사람 인(人) 사람 인(人)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총각과 처녀가가 둘이 하나가 되어 결혼을 하여 자식을 낳게 되고 자식이 번창하여 가족을 이루며 나아가 동네를 이루고 나아가 모두가 한 핏줄 같은 백성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며 사람을 人 으로 두 사람이 서로를 의지해 살아가는 것이라 말합니다. 사실 사람은 외롭고 무엇인가 쫓기며 두려움이 많은 것이 사람인지라 둘이 힘을 합치면 못할 것이 없으며 한사람이 지치면 옆에서 용기를 심어주고 같이 협력해서 살아가는 것이 사람 人 서로를 지탱해 주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둘이 살아가는 것이 사람과 사람사이도 되겠지만 둘은 사람이 신(神)과 함께 살아가는 것도 둘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며 사람에게 신이 함께 하셔서 둘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기에 人.. 더보기
열린책 받아먹은 그리운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계시책 받아 먹은 그리운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천상천하에 아무라도 알거나 풀 수 없었던 하나님 오른손에 봉해져 있던 책을 예수님께서 받아 봉해져있던 책을 펼치셔서 천사를 통해 새 요한께 받아먹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내주마 약속하고 약속대로 오신 대언의 사자께서 받아먹은 책의 예언대로 하나님 6천간 진행되어 오는 역사를 하루속히 완성하기 위해 불철주야 단잠도 주무시지 못하시고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일하시고 오늘같이 지구촌이 가마솥더위로 펄펄 끓어오르며 숨이 막힐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폭염과 세상에 굴복하지 않으시고 살아 역사하시며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말씀이 생명이 되어 살아 움직이는 사실과 예언이 이루어져 실상이 나타난 것과 어린양의 피와 증거 하는 말로 세상의 사단과도 싸워 이기신 약속의 .. 더보기
고추밭에 천사 고추밭에 천사 고추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잘 자라지도 않고 비실거려 자주 고추 밭에 나가 필요 없이 자라난 옆가지를 잘라줘야 잎사귀가 좋아지고 뿌리가 깊이 내려 좋은 고추를 수확할 수가 있는 것은 인간은 물을 떠나서는 살수가 없는 것처럼 물은 성경에서 하나님 말씀이라 비유하고 있어 물과 하나님 말씀이 없으면 인간은 한치 앞도 분간 못하고 살아 갈수가 없다는 생각이며 고추가 사람의 손길이 부족하면 가을 추수 때에 빨갛게 익은 고추를 풍성하게 거둘 수 없다는 사실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우리가 살아가는 산에나 들판에나 심지어 채소밭이나 고추가 자라는 것을 보면 밤사이에 누군가 와서 물을 주고 자라게 하셨다는 느낌에 하나님께서 온천지를 두루 다니시기에 때문에 천사를 .. 더보기
내일도 시들지 않는 꽃 내일도 시들지 않는 꽃 내일은 시들지 않는 꽃은 없는 것일까? 피었다 지기를 반복하는 아름다운 꽃을 바라보면 왠지 내 자신의 앞날의 모습을 미리 보는 것 같아 슬퍼집니다. 인생이 살아있다는 것은 모양과 색깔과 제멋대로 향기를 뿜어가며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다가도 내일이면 시들어 버리는 꽃들이 인생들의 삶과 비슷하여 내일도 시들지 않는 꽃은 없는가 생각합니다. 꽃들은 가냘픈 몸매를 유지하며 천사의 날개를 달고 화려하게 피어나는 모습 같지만 지나가는 바람에 아름다운 꽃들의 화려함과 향기도 세상 부귀영화를 한 몸에 지니고 태어난 것 같지만 잠깐의 인생을 마감하고 바람에 휘날리며 떨어져 땅위를 구르는 한 잎의 꽃들이 인생들이 살다가 바람결에 삶을 마감하고 흩어지는 초라한 모습과 비슷해 .. 더보기
일곱째 나팔의 비밀 일곱째 나팔의 비밀 햇님이 방긋 웃는 이른 아침에 잠꾸러기 우리아기 일어나라고 나팔꽃 아가씨 나팔 불어요 라는 노래가 밭두렁에 피어 있는 나팔꽃을 보면 입으로 중얼거리며 따라 불러 주던 노래입니다 동네 어귀에 메달아 놓은 스피커는 나팔꽃처럼 생겨서 좋은 소식 나쁜 소식 전한다는 생각이 나팔꽃의 모습과 똑같다는 생각이며 성경에도 나팔을 부는 천사들이 있는데 첫째나팔부터 시작하여 마지막 일곱째 나팔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어 일곱째 나팔을 불때에는 우리가 그동안 소망하며 간절히 바라던 천국과 영생을 비밀을 알려 준다는 것입니다 천국과 영생의 비밀을 싫어하는 세상천지 바보는 없습니다. 교회를 다니던 다니지 않던 세상 살아가면 힘들고 아프고 죽어 가는 인생에게 너무나 좋은 소식의 나팔이라 생각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더보기
천사들이 말을 타고 다닌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천사들이 말을 타고 다닌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징기스칸 후예들을 방송에서 보면 넓은 광야를 다니기 위해서 말을 타고 다닐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은 그 넓은 광야를 걸어서 다니며 장사를 하고 전쟁을 못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말은 사람이 타고 다니면서 함께 생활하는 것이며 서로가 호흡이 잘 맞아 하나가 되어야 창과 칼로 싸워야 하는 전쟁터를 활보하며 살아남는다 하겠습니다. 성경에서도 마병대가 등장합니다. 직접 말을 타고 전쟁에 나가는 것처럼 영적인 의미로 하늘에 천사들이 탄자가 되고 땅위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말이 되어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영적 마병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통해 말이 누구이며 탄자가 누구인가 확인하시고 신앙의 목표인 천국에 다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