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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황금연휴(黃金連休)와 황금들판 황금연휴(黃金連休)와 황금들판 황금연휴와 황금들판은 들판에 누렇게 익어가는 고개를 숙이며 알알의 알곡들을 바라보면서 느끼게 되는 하늘이 인간들에게 내려주면 고귀한 최고의 열매라는 생각입니다 하늘은 하나님은 예수님은 사랑이라 말합니다. 인간들을 사랑하기에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공기를 주시며 밤에는 이슬로 나무와 채소를 가꾸시고 밤잠을 거르시며 일하신다는 생각입니다 하늘이 인간과 함께 하기에 인간들은 그나마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지만 인간은 누구나 죽음에 직면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을 멀리 떠나 각자의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즐거운 황금연휴 황금들판의 생명 있는 씨앗을 생각합니다. 더보기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자연은 햇빛을 타고 바람을 불러 들판에 많은 열매들을 만들어 놓고 좋아서 춤을 추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실의.계절 추석 누구라도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추수의 계절 9월의 열매 맺는 과일은 무엇인가? 추수의 계절 9월의 열매 맺는 과일은 무엇인가.? 아름다운 추수의 계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누가 만들어서 아름다운 것일까? 교회를 다니던 아니 다니던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셔서 만물이 하늘의 손길로 성장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로 맑은 공기와 햇살을 받으며 살아가고 열매 맺는 과일나무와 채소들도 하늘에서 햇빛을 공급받아 햇빛과 바람과 이슬 때문에 먹고 마시고 잠자는 걱정 없이 들판에 익어가는 열매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모두가 하늘의 은혜가운데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커다란 손길이 없다면 그 누구 있어 만물과 몇 십억이 넘는 지구촌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열매와 채소를 생산해 낼수.. 더보기
어둠에서 살아나는 쨍하고 해 뜬 날 어둠에 빛을 발하는 쨍하고 해 뜬 날 어둠을 뚫고 빛을 발하는 것이 햇빛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햇빛은 하늘에 속하여 사람들은 해와 달과 별을 하늘나라 소속으로 사람이 근접하지 못하는 마력과 기운이 있다는 것입니다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에덴동산에 죽음의 고통이 없는 아름다운 천국을 아담에게 주셨는데 뱀의 미혹에 빠져 하나님을 배도하여 죽음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죽음에서 깨어나고 죽음을 이기는 것이 해 같고 햇빛과 같은 영원히 죽지 않는 빛의 세계이며 빛으로 예수님께서 오셨으며 오늘날도 성경의 약속대로 오신 빛의 사자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당시에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이단이라 하여 십자에 메달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오늘날도 약속의 목자의 행보를 거짓목자들이 방해하고 있지만.. 더보기
엉터리 일기예보와 내 손에 스마트폰 엉터리 일기예보와 내 손에 스마트폰 지난해에는 가뭄에 시달려 농사를 망쳤기에 하늘을 원망하고 괜히 일기예보에 화풀이를 했습니다. 농사를 짓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정확한 일기예보이며 하늘이 도와줘야 됩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품앗이를 나갔는데 스마트폰에서 확인한 일기예보하고 어떤 때는 전혀 맞지가 않는다는 것이며 일기예보가 맞지 않는다면 엉터리를 믿고 계획을 세워 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햇빛과 비와 바람은 하늘이 하는 일이라 어쩔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하지만 스마트폰 안에는 세상 모든 지식상자가 들어 있어 필요한 것을 꺼내고 정보를 제공한다고 하지만 일기예보도 맞추지 못하는 아직 미개한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정확하게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세상에 엉터리 일기예보를 믿고 사는 현실이 아직은 부.. 더보기
하늘나라 가는 길에 피어있는 꽃 하늘나라 가는 길에 피어있는 꽃 봄이되 어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이 도시의 강변이나 길거리골목마다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들어 내기 시작하며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이슬과 바람으로 피어났구나 생각은 어제까지 였습니다. 오늘은 영롱한 색을 띄우며 앙상한 가지에서 솟아나기 시작한 꽃들이 살아있는 사람을 반기는 것이 아니라 죽어서 하늘나라로 가는 영혼들을 반기기 위해 피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을 98세를 살고 돌아가신 육체를 화장을 시키며 생각하기를 수많은 시간을 살다가 이제는 하늘나라로 돌아가지만 남은 것이라고는 한줌의 가루가 되어 바람에 날리면 꽃이 반겨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화장터에는 유명시인이 쓴 글이 현관 입구에 결려 있는데 부모님의 씨를 받아 태어나서 때로는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도 하.. 더보기
지리산 산수유마을에 봄은 왔는가? 지리산 산수유마을에 봄은 왔는가? 산수유가 피어나는 초봄에 지리산 산수유마을을 찾아가는 것은 봄 마중같이 이제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와 그동안 살아온 시간과 생활을 바꾸자는 생각에 초봄에 지리산 산수유마을을 찾습니다 햇빛이 이른 마을 언덕에 산수유 피어나니 지리산에 다녀올 때가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겨울의 긴 터널에서 빠져 나와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새로운 세상을 다시 개척해 보고 싶다는 충동에 봄이 새롭습니다. 자연은 쉴 틈 없이 바꾸어지고 나무와 꽃들은 시간과 계절 따라 새롭게 피어나는데 사람은 계속에서 아름다운 꽃들처럼 피어나지 못하는가. 이제 노란꽃이 되어 아름답게 이 봄에 피어나고 싶다 더보기
야생화 태안 가의도 노란 복수초.달래 동백꽃 야생화 태안 가의도 노란 복수초. 봄이 되어 야생화가 보고 싶어 태안 가의도 섬을 찾았습니다. 먼저 반겨주는 것은 우리의 봄 식탁에 오르는 달래였으며 노란 아기 손 처럼 피어 있는 앙증맞은 복수초였습니다 낙엽속을 헤집고 가냘픈 꽃대를 올리고 얼마나 봄이 그리워서 아직도 숨을 죽이고 있는 다른 꽃들과 달리 용기 있게 추위를 뚫고 노랗게 차려입은 모습을 보여준다 하겠습니다. 자연 속에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것은 우리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위해 시계의 초인종을 맞추어 놓은 것처럼 자연을 주관하시고 스스로 계신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맞추어 놓아 피어났으며 그 복수초의 모습이 하늘의 햇빛을 받아 봄을 알리는 하늘과 자연의 전령의 꽃으로 피어난다는 생각에 봄에 피는 야생화가 자연의 손길로 스스로 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