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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새해 건강과 행복과 소원성취하세요. 새해 건강과 행복과 소원성취하세요. 정유년 새해가 닭 울음소리와 함께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힘들고 어려운 사람이나 언제라도 똑같이 하늘에서 날마다 내려주시는 햇빛과 공기와 이슬로 누구라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바라는 소원 성취되며 사람으로서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복 영생의 그날을 맞이하기 위해 인간의 본래의 모습 착하고 아름다운 모습의 새해가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것입니다 더보기
붉은 단풍이 내려앉은 아홉골짜기 기암괴석 화양구곡 붉은 단풍이 내려앉은 아홉골짝이 화양구곡 화양구곡의 아름다움은 가을단풍이 강물에 빠져 들어가 붉은 얼굴을 강물 위로 내밀 때라는 생각입니다 붉은 가을이 익어가는 화양계곡은 그야말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벗어나 무릉도원의 새로운 세계에 들어와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늘에 창조주가 계셔서 하나님의 손길로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 속에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기암괴석의 신비한 절벽과 솔잎향이 바람에 날리어 흩어지면서 붉은 가을의 단풍을 하늘에 쏟아 내린다는 생각입니다 그 옛날송시열선생께서 아홉 구비 화양구곡을 찾아 심신을 단련하고 하늘의 은혜에 감사하며 날마다 내리시는 따사로운 햇빛과 맑은 공기와 높은 가을 하늘의 아름다움과 구름떼를 보며 하늘을 향해 詩를 올렸다는 생각입니다 이 가을이 떠나기전에 꼭 가보아야 할 여행지.. 더보기
사람은 왜 태어나고 죽는 것일까? 사람은 왜 태어나고 죽는 것일까? 산과 들에 자라는 나무나 풀들과 이름 모를 꽃들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사람은 풀 한포기보다 얼마나 값있게 살아가는 것일까? 그리고 사람의 수명보다 더 오래 나무가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하늘이 내려주신 맑은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먹고 살아가기에 항상 푸르고 건강하며 오래 살아가는 것일까? 인간도 날마다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똑 같이 받아먹고 사는데 왜 죽는 것일까? 사람이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햇빛같은 말씀을 받아먹어야 생명가운데 살아가는 것인데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없는 죄 가운데 놓여있기 때문에 사망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 생명가운데 죽음의 고통을 모르고 살아가던 모습에서 아담의 범.. 더보기
하늘과 사람의 관계는 무엇으로 증명하나? 하늘과 사람의 관계는 무엇으로 증명하나? 꽃을 바라보면 꽃들이 바라보는 하늘은 어디쯤 일까 하늘에서 햇빛을 내려주시기에 하늘을 바라보고 입을 벌려 무엇을 말하여 전하고 있다는 생각과 나무들을 바라보면 하늘을 향해 뻗어나가는 모습이 하늘의 손길을 맞잡으려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꽃과 나무들이 하늘을 바라보고 하늘에서 날마다 내리는 바람과 햇빛을 사모하고 있다는 생각이며 하늘의 은혜를 받고 날마다 아름답게 피어났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도 지혜가 넘쳐나는 머리를 하늘을 향해 두고 살아갑니다.아무리 덕망이 넘치고 학식이 있는 고고한 사람이라도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공기를 마시지 않고 하늘에서 이슬을 내리지 않는다면 먹고사는게 걱정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존엄함도 가치도 서로가 사랑을 하는 것도 하늘의 이치에 따.. 더보기
"무주사과" 무주들판을 수놓아가는 붉은 황금사과 무주들판을 수놓아가는 붉은 무주 황금사과 오지의 들판을 찾아 다는 것도 너무나 즐거운 행복입니다. 더군다나 덕유산 계곡의 구천동이나 들판을 달리다보면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바람에 물들어가는 무주시과를 만나면 행복합니다. 하늘의 햇빛의 손길이 닿아서 사과가 붉게 익어가는 것이 놀라운 사람의 손길이 아니라 길고도 먼 하나님의 손길이 닿아서 사과가 익어 간다는 생각에 무주시과의 홍농의 사과가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아름다운 이유는 계절마다 하나님의 솜씨가 놀랍게 발휘되어 가꾸어지고 열매가 맺어 진다는 생각에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그윽한 사랑이 사람들의 곁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추석이 되어 가고 열매를 거두어 창고에 들이고 사람들이 사과를 먹기도 하고 사람과 사과의 관계가 보이지 .. 더보기
세상은 아름다움을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것입니다. 꽃 하나 열매하나가 아름다움의 모양입니다. 씨를 뿌리는 것은 농부가 하는 일이고 기르는 일은 하늘에서 햇빛과 이슬과 바람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기르는 것도 농부가 한다는 생각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과연 하늘에서 비를 내리시지 않으면 밭에 나가 물을 주는 행위가 어떻게 이루어지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능력으로 모든 것이 만들어 지고이루어 지고 있다는 착각에서 인간들은 자신들의 기술이나 지식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사실은 인간은 할 줄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며 때에 따라 적절하게 내려주시는 하늘의 은혜를 인간들은 깊게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아야 하며 농부가 뿌리는 씨앗도 하늘이 염려하고 하늘이 비를 내리지 않는다면.. 더보기
"하지(夏至)에 과일이 넘쳐나는 이유 하지(夏至)에 과일이 넘쳐나는 이유 낮이 가장 길어진다는 하지와 밤이 가장 짧다는 하지의 차이가 무엇인가 생각하면 날마다 인간에게 햇빛과 바람과 비를 내리시는 창조주의 기묘한 하늘문화의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밤이 짧아지고 낮 길이가 길어진다는 것은 채소들이나 과일들이 햇빛을 많이 받아 성실하게 자라는 것은 물론 밤에 잠자는 시간에 작물은 자라고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밤에는 멈추어져 있고 햇빛을 받아야 세상의 모든 것 사람도 작물들도 하지의 낮이 길어지는 때에 가장 많아 자라고 생산 가치를 높인다는 생각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지의 여름에는 각종 과일들이 넘쳐나게 되고 낮의 길이가 길어져 농사를 짓는데 부족함이 없이 많은 열매들을 거두어들인다는 것이며 하지를 맞이하여 각종 가지나 오이나 토마토나 참외 수박.. 더보기
"비" 하늘이여 비를 내려주세요. "비" 하늘이여 비를 내려주세요. 농작물이 계속되는 더위에 견디지 못하고 비가 내리기를 목 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은 도시의 슈퍼에서 사다먹는 사람들은 어려움을 전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채소가게나 슈퍼에서 시다먹기 때문에 농작물이 저절로 자라서 배달되는 줄 알고 돈으로 사다 먹는다 하지만 밭에 나가보면 도시사람들은 정말 채소를 귀하게 생각하고 먹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비가 계속해서 오지 않아 밭은 말라가고 농작물은 비틀거리지만 하늘도 땅에서도 물이 말라가 농부의 마음은 더위보다 더 타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때에 따라 알맞게 비가 내려주며 고맙지만 햇빛과 비와 바람은 인간의 힘으로 조절하지 못하는 것 인간의 머리와 능력으로 지하수를 파도 물이 고갈되어 나오지 않는다는 현실을 바라보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