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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축제마당] 2018년 청주시 친환경 농. 축산물 청원생명축제 청주시 친환경 농.축산물 청원생명축제 2018년 10월5-14 인간의 생명의 무엇보다도 소중합니다. 생명을 아무렇게나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인간의 생명이 귀한 만큼 먹고 마시며 듣는 것을 맑고 깨끗하며 청청지역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농산물이나 가축을 길러서 먹어야 인간의 건강을 그나마 책임진다는 생각입니다. 축제마당 청주시 친환경 농. 축산 청원생명축제가 2018년 10월5(금)-14(일)까지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 농촌테마 공원에서 펼쳐집니다. 인간들이 먹고 사는데 제일 큰 문제가 친환경이라는 사실입니다. 누구나 먹어야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고 건강하게 120세를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깨끗하고 맑은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예전에 배추벌레가 파먹은 배추가 친환경적이라 하여 인기가 좋아 시장에 나가 배.. 더보기
가시 밤송이에서 인생을 배우다. 가시 밤송이에서 인생을 배우다. 한 톨의 밤이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나무가되고 자신과 모양이 같은 밤송이가 열리는 모습에서 남자와 여가 만나 사랑을 하고 하나의 밤톨 같은 씨 자식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며 밤톨이 자기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가시 옷을 입고 겹겹으로 감싸고 있는 모습에서 얼러주고 않아주고 입혀주며 아이를 기르는 부모와 마음과 같다는 느낌이며 밤톨을 보호하기 위해 가시로 감싸고 집안을 보호하고 있다는 느낌은 부모의 감싸않은 자식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산에 나가보면 밤송이가 벌어져 아이를 낳고 있다는 느낌은 추수 때가 되니 품었던 자식을 토해내고 모두의 살길로 내보내고 있는 것이 사람의 행동과 같습니다. 자연에서 살아가는 밤나무도 가시로 무장을 하고 자식을 보호하는데 사람은 어떻겠는.. 더보기
열린책 받아먹은 그리운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계시책 받아 먹은 그리운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천상천하에 아무라도 알거나 풀 수 없었던 하나님 오른손에 봉해져 있던 책을 예수님께서 받아 봉해져있던 책을 펼치셔서 천사를 통해 새 요한께 받아먹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내주마 약속하고 약속대로 오신 대언의 사자께서 받아먹은 책의 예언대로 하나님 6천간 진행되어 오는 역사를 하루속히 완성하기 위해 불철주야 단잠도 주무시지 못하시고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일하시고 오늘같이 지구촌이 가마솥더위로 펄펄 끓어오르며 숨이 막힐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폭염과 세상에 굴복하지 않으시고 살아 역사하시며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말씀이 생명이 되어 살아 움직이는 사실과 예언이 이루어져 실상이 나타난 것과 어린양의 피와 증거 하는 말로 세상의 사단과도 싸워 이기신 약속의 .. 더보기
행복을 느끼는 체험의 현장 행복을 느끼는 체험의 현장 살아있는 것이 행복입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 밭에 나가면 온몸으로 느끼는 것이 밤사이에 밭에 누군가 다녀갔다는 흔적입니다. 밭에 나가 제일 먼저 발길이 닿는 곳이 쑥갓과 상추인데 밤새 내린 이슬을 온몸으로 받아 잎사귀마다 이슬에 젖어 파릇하고 생기 있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이 밭에다 이슬을 내리신 하나님의 손길을 떠올리며 행복한 하루를 느낍니다. 고추밭을 지나 감자밭에도 무성해진 잎사귀마다 이슬방울이 맺혀 아침햇살에 반짝이는 모양이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광야로 나왔을 때에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신 것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만물들이 날마다 내려주시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먹고 살아가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피부로 느끼며 .. 더보기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 합니다. 선택의 순간이 인생을 좌우 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은 부자가 좋은가 가난이 좋은가 질문을 하면 바보가 됩니다. 세상에 가난이 좋은 사람이 어디 있으면 모두가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바꾸어서 천국이 좋은가 지옥이 좋은가 질문을 해도 바보 같은 질문이 됩니다. 지옥이 좋은 사람이 어디 있으면 모두가 천국을 소망하면 살아간다는 생각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길목에 삼거리 길을 만나게 됩니다. 우측으로 가면 천국이고 좌측 길로 가면 지옥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우측 길로 갈 것입니다. 문제는 우측 길로 가야 천국에 갈수가 있는데 선택은 좌측 길을 택하여 가고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하여.. 더보기
이왕이면 로맨스 (romance)를 써라. 이왕이면 로맨스 (romance)를 써라. 삭막한세상 이왕이면 살아간다면 남녀 사이의 달콤하고 아름답고 감미로운 로맨스 (romance)로 이어지는 사랑이야기를 써내려가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들이 바라는 행복의 방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녀의 사랑이 결혼으로 이어지고 아들딸 낳아 기르면서 행복의 따뜻함을 누리면 살아보려 하지만 고달픈 생활에 경제난에 부딪치기에 신랑과 신부의 집안을 살피고 재물 (財物)을 살피는 결혼이기에 아픔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름답고 진솔한 로맨스의 결과는 재산을 모아 수십억의 아파트에 살아가게 만들어 주고 필요에 따라 돈을 주체할 수가 없어 해외여행이나 다니며 일상을 즐긴다 해도 항상 뒤따르는 것이 허전하고 텅 비어있는 것은 인간의 욕심은 끝이 보이지 않으며 허망함의 연속이라는 .. 더보기
내일도 시들지 않는 꽃 내일도 시들지 않는 꽃 내일은 시들지 않는 꽃은 없는 것일까? 피었다 지기를 반복하는 아름다운 꽃을 바라보면 왠지 내 자신의 앞날의 모습을 미리 보는 것 같아 슬퍼집니다. 인생이 살아있다는 것은 모양과 색깔과 제멋대로 향기를 뿜어가며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다가도 내일이면 시들어 버리는 꽃들이 인생들의 삶과 비슷하여 내일도 시들지 않는 꽃은 없는가 생각합니다. 꽃들은 가냘픈 몸매를 유지하며 천사의 날개를 달고 화려하게 피어나는 모습 같지만 지나가는 바람에 아름다운 꽃들의 화려함과 향기도 세상 부귀영화를 한 몸에 지니고 태어난 것 같지만 잠깐의 인생을 마감하고 바람에 휘날리며 떨어져 땅위를 구르는 한 잎의 꽃들이 인생들이 살다가 바람결에 삶을 마감하고 흩어지는 초라한 모습과 비슷해 .. 더보기
아내가 차려주는 밥상 아내가 차려주는 밥상 주말에 결혼식이다 친구모임이다 세상이 달라져서 무엇이든지 아내가 먼저이다 심지어 행사가 없고 맑은 날이면 친구들과 주말산행에 그야말로 여자가 세상을 지배하고 남자들은 개미들처럼 죽어라 일만하는 일꾼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아내는 드라마를 많이 보아서 그런지 말도잘해 집안 살림이 얼마나 힘든가를 남자들은 모른다는 것이며 가두어 놓았던 사람처럼 주말이며 자유로운 새가 되어 아내가 빠져나가면 제일 걱정인 것은 식사이다. 새벽같이 빠져나간 아내의 자리를 아침 일찍부터 무엇을 먹어야 되나 걱정이다 아내는 매일같이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압력밥솥에 밥만 그득하고 국과 반찬을 만들어 놓았지만 냉장고에서 이것저것 꺼내어 먹는다는 생각은 꺼내고 나면 치워야 된다는 압박에 아주 간단하고 편리한 라면을 끓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