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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세상이 기다려온 송구영신 호시절(送舊迎新好時節) 세상이 기다려온 송구영신 호시절(送舊迎新好時節) 세상만사(世上萬事) 뜻대로 되지 않아 고달픈 인생살이 먹고 살기도 어려운데 인생에 당면한 과제가 눈물고통 죽음이 뒤따르고 사는 것이 지옥 같다는 세상 인생들이 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하면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서 떠나 가셨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가 찾아옵니다. 인생들이 기다려온 송구영신호시절이 시작됩니다. 한해가 이럭저럭 가고 또 다시 한해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 슬픔과 죽음의 지속되는 어두운 시대에서 밝은 빛이 세계가 펼쳐져 새롭게 창조된 나라가 도래하여 누구에게나 아름다움 세상이 펼쳐지는 송구영신호시절입니다. 세상을 마귀가 주관하여 지배하였던 부패하고 혼탁하며 거짓말투성이의 죽음에 굴복하던 세상에서 마귀.. 더보기
3박자 맛 집. 대전서구도안동 씽(SING) 생맥주 무제한 리필. 3박자 맛 집. 대전서구도안동 씽. 커피. 식사. 맥주 직장동료와 당구를 배운다는 일념으로 따라 간곳이 당구장이 아니라 대전서구 도안동에 있는 씽(SING) 3박자 맛 집입니다. 한 공간에서 커피 음식 술까지 먹을 수 있는 카페였습니다. 넓은 카페 공간 중앙에 당구대가 놓여 있어 시간이 허락되면 돈을 내지 않고 당구도 즐길 수가 있고 식사시간이 되면 식성에 따라 저렴하게 식사도 즐기며 동료들과 이야기도 나누다가 무한리필 생맥주도 마신다는 것이 좋은 공간 3박자를 갖춘 현대식 카페라 생각했습니다. 카페 안에는 일반과자도 많고 세계 유명한 맥주들도 준비되어 새로운 술을 맛볼 수 있다는 즐거움도 있고 넓은 공간카페라 왠 만큼 떠들면서 이야기를 해도 옆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카페가 분위기도 좋고 주인.. 더보기
홍동백서와 며느리들의 괴로움 홍동백서와 며느리들의 괴로움 설날이 가까워지니 연휴를 어떻게 지내야 하나 걱정이 태산입니다 추석날에는 지리산이나 설악산에 올랐는데 설날에는 눈이 내려 길도 미끄럽고 날씨가 추워져 산이나 여행도 갈 수 없고 조상님께 차례를 드려야 합니다. 차례를 지내면서 조상님을 떠올리며 조상님이 있었기에 내가 태어나고 조상님이 이루어 놓은 밭에서 생산되는 열매들과 채소들을 먹는다는 생각에 가족들이 둘러 앉아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며 함께 식사하는 즐거움과 행복도 있습니다. 설날 차례상에 차려지는 홍동백서를 떠올리면 붉은 색깔의 과일은 동쪽에 배열하고 하얀색 과일은 서쪽에 배열하고 포는 좌편 식혜는 우편 생선머리는 동편 대추 밤 배 감 순서대로 준비하는 며느리는 괴롭습니다. 신위께서 앉자 계신 방향으로 편하게 드실 수 있.. 더보기
마귀(악마)는 인간이 잘되는 꼴을 못 본다 마귀(악마)는 인간이 잘되는 꼴을 못 본다 악마의 존재는 종교나 민속신앙에 등장합니다. 인간과 무슨 원수를 지었기에 까닭 없이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고 해를 끼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우리는 악독한 짓을 하고 겉과 속이 달라서 양의 탈을 쓴 사람들을 늑대다 짐승이다 악마라 말합니다. 사람들은 재앙을 벗어나기 위해 주술사를 찾아 어려운 고통과 환경에서 피해 가려고 돈을 주고 악마의 그늘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세옹지마 세상의 일들이 주술사의 주술에 악마가 피해 가지는 않습니다. 하늘일마다 잘되는 일이 없고 세상에 원한도 없고 착한 일만 하고 살았는데 보이지 않게 가로막는 일들이 번번합니다 세상에 두 가지 神이 존재하는데 생명을 주는 하나님과 사망과 고통을 주는 마귀가 존재하여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아름답.. 더보기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살아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한푼 두푼모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가정을 지키고 나라를 경제대국에 끌어 올리는 역사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술년 새해 우리 모두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더보기
소원성취의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 소원성취의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 사람이 색연필로 자기가 살고 싶은 집을 그리고 자기가 설계한 집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합니다. 돈이 많으면 그럴 수가 있다고 생각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그림 같은 집에 사는 것이 행복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느 유명강사께서 말하기를 누구나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기를 바라지만 보기에는 살고 싶은 집 아름답게 보여도 우리에게 뒤따르는 것이 눈물고통 죽음이 압박해 온다는 사실에 인간은 살아가는 동안 쩔쩔매고 당황하며 쫓기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새해가 다시 찾아오면 하늘을 향해 소원을 빌어 봅니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해먹고 생활하는 초원위의 그림 같은 집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의 쉼터의 그림 같은 집을 소원해 보자.. 더보기
천국의 정원은 어디인가? 천국의 정원은 어디인가? 사람들은 말합니다.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행복하고 즐거우면 그곳이 천국이라 합니다. 그래서인지 살다가 죽을 때가 되면 죽기를 싫어합니다 사실은 죽기가 싫을 정도로 아름다운 세상이나 행복한 것만은 아니었다는 것이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이 얼마나 아픔과 슬픔이 연속이었으면 죽으면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를 소망하겠습니까?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겨울에는 세상이 하얀눈으로 태어나고 우리가 깨닫지 못해서 그렇지 이미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자연 속에 피어나는 꽃들을 바라보면 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사람은 하나님과 마귀의 세상에 살고 있는데 어느 쪽에서 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자라나면 하나님 자녀로 당연히 지금 .. 더보기
다음 생에의 천국과 지옥 다음 생(生)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인간은 100년을 살아도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살아가는 생에는 모자란 듯 계획도 없이 살아온 것 같고 그럭저럭 하는 것 없이 지나가고 말았다는 느낌이 옵니다 100년을 살아도 짧은 인생 많은 제물을 모으고 권력이나 명예를 지향하지만 결국 인간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지금보다 행복한 슬픔과 불행이 없고 나아가 죽음이 없는 나라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눈물고통이 없는 나라는 지금 사는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고 오직 하늘나라 하나님 살아가는 천국에만 있다는 생각에 이번 생은 적당히 살아왔지만 다음 생에는 정말 질투하지 않으면 인간이 존엄함을 느끼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천국에서 다음 생을 마련하고 펼치고 싶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오묘한 진리를 찾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