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로 살아난 노아의 방주의 동물.
구약성경 노아의 방주에 세상에 한 쌍들의 동물들을 방주에 태워서 살아났는데 오늘날도 당시 노아의 방주에 태웠던 원숭이. 닭. 학. 개. 펭귄. 코끼리. 등 41종의 동물을 한 쌍씩 보석으로 제작하여 선보이는데 이것들은 당시에 살아남았던 동물이 오늘의 세상에 다시 한 쌍씩 아름다운 주얼리로 다시 태어납니다.
세상에 단 한 쌍의 동물로 만들어지는 예술작품은 다이아몬드. 불루 사파이어. 핑크사파이어. 오렌지카넷. 라피스 라줄리. 에메랄드. 진주. 등 고가의 보석으로 만들어 졌으며 프랑스의 명품시계 주얼리브랜드 반클리프 아벨이 노아의 방주의 이야기로 만들었으며 이번에 전시될 작품은 최소 1억 원에서 10억 원대에 달하며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에서 내달29일까지 무료전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세계가 부패하자 노아의 세계를 세우고 노아의 세계가 부패하자 세상을 물로 심판하기 위해 당시에 의인 노아를 세워 100년을 넘게 노아의 방주를 만드시고 세상을 향해 심판을 있을 것을 예고하였지만 당시에 사람들은 믿지 아니하고 결국 물로 심판받고 노아의 가족 8식구만 살아남았으며 세상의 각종동물들 한 쌍씩을 방주에 태워 살아남았습니다. 노아의 방주동물을 착안하여 오늘날 주얼리로 세상에 한 쌍 뿐인 동물들을 만들어 전시합니다.
오늘날 노아의 시대의 동물들을 새롭게 만드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사회가 부패로 얼룩지고 개인적으로 타락한 행동을 일삼으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지 못하여 악한 행동을 일삼고 악한 사단의 종이 되어 결국 심판을 받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노아의 방주의 심판이 오늘날 재현되어서는 안 되며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어 눈물고통 사망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개나리 꽃은 노란병아리 친구. (1) | 2018.04.17 |
---|---|
가족의 도리(道理) (1) | 2018.04.15 |
4월의 꽃샘추위는 하늘의 계획적인 시샘 (1) | 2018.04.05 |
인권유린의 꼼수.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재편집방송 (2) | 2018.04.04 |
2인1조 인생의 시작은 서울 ktx (1) | 2018.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