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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법칙 자연의 법칙 어긋나지 않고 움직이며 살아가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라 생각해 봅니다. 하늘에서 햇빛과 이슬을 내려 창조한 모든 만물을 먹여 살리는 과정에서 생각이 있다는 사람들은 햇빛을 피해 그늘을 찾고 덥다 춥다 분주하게 움직이며 살아가지만 자연에서 살아가는 나무들은 아무리 뜨거운 뙤약볕도 피하지 않고 퍼붓는 소낙비에도 부디 치며 불평 한마디 없이 살아가는 모양들이 사람들과는 전혀 다르며 자연의 법칙에 따라 순응하며 살아간다는 느낌에 감동적입니다. 반드시 아침이면 햇빛이 솟아나고 어긋나지 않고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것이 물이라 생각해 봅니다. 물은 반드시 위에서 아래로 흐르게 되어 있으며 물이 산으로 오르지 못하는 것은 세상살이에 하늘에서 만들어 가는 자연의 법칙을 통해 살아가는 진리를 전하고 있다는 느.. 더보기
물방울 다이아몬드와 생명 물방울 다이아몬드와 생명 세상에서 제일 비싸고 귀한 것이 진주나 물방울 다이야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진주나 물방울 다이야는 물 한 방울 보다 못한 것이 보석입니다. 보석의 값어치는 엄청난 부자라 하지만 아무리 값비싼 보석을 가졌던들 우리의 생명보다 귀하지 않습니다. 금은보석이 집안에 가득한 부자들은 호화롭게 살지는 모르지만 나이가 들어 때가되면 인간은 다 죽어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죽게 창조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배신하고 범죄 하여 죽음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생명이신 하나님 곁을 떠나게 되니 세상살이가 눈물 고통 죽음이 찾아오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말씀을 떠나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계명과.. 더보기
장마시작과 감자밭에 능청스런 농부 장마시작과 감자밭에 능청스런 농부 하늘에서 한 달이 넘게 뜨거운 햇빛만 내리시고 바라는 비는 내리지 않아 어른 주먹만 한 감자를 생산해야 하는 수확 철에 감자가 제때에 물을 받아먹지 못해 감자 잎은 누렇게 시들어 가고 감자는 방울토마토만하니 하늘에서 때에 따라 적절하게 내려주는 비가 우리의 일상생활에나 농작물에 커다란 도움을 주며 인간이 먹고 마시는 물도 하늘에서 비를 내려야 받아먹고 살아간다는 생각에 장대비 같은 장마를 기다려집니다. 하늘에서 비를 내려 주지 않으니 감자를 비롯하여 옥수수가 말라 비틀거리고 심지어 왕성하던 잡초들까지도 시들어갈 정도로 밭은 물기가 없어 먼지가 날정도로 메말랐으며 물이 없어 타들어가는 과일나무나 채소나무들을 바라보는 농부의 마음은 아프며 생각하기를 애써 심어놓은 감자나 옥.. 더보기
물과 사람과 물레방아 물레방아 도는 내력 물레방아는 사람의 심장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물레방아는 목말라 타들어가는 논과 밭에 흘러내리는 물을 한쪽으로 받아 밭에 전달하여 논에 물을 채우고 모내기를 하여 가을이 되면 좋은 알곡들을 거두어 창고에 쌓아두고 겨울 내내 걱정 없이 살아간다는 생각이며 물이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는 것처럼 물은 인간에 있어 귀하고 생명이며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하늘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놀라운 기적 같은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논에 물레방아를 통해 물을 대지 못하면 논이 타들어가 가을에 좋은 알곡들을 추수 하지 못하여 농사를 망치게 되는 것처럼 인간의 생명의 근원지는 하나님의 손길위에 놓여 져 있어 인간의 마음 밭에 하나님의 말씀의 물이 채워지지 않으면 목말라 허덕이며 갈피를 잡지 못하고 .. 더보기
고추밭에 천사 고추밭에 천사 고추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잘 자라지도 않고 비실거려 자주 고추 밭에 나가 필요 없이 자라난 옆가지를 잘라줘야 잎사귀가 좋아지고 뿌리가 깊이 내려 좋은 고추를 수확할 수가 있는 것은 인간은 물을 떠나서는 살수가 없는 것처럼 물은 성경에서 하나님 말씀이라 비유하고 있어 물과 하나님 말씀이 없으면 인간은 한치 앞도 분간 못하고 살아 갈수가 없다는 생각이며 고추가 사람의 손길이 부족하면 가을 추수 때에 빨갛게 익은 고추를 풍성하게 거둘 수 없다는 사실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우리가 살아가는 산에나 들판에나 심지어 채소밭이나 고추가 자라는 것을 보면 밤사이에 누군가 와서 물을 주고 자라게 하셨다는 느낌에 하나님께서 온천지를 두루 다니시기에 때문에 천사를 .. 더보기
과거(過去)와 미래(未來)의 공간이동 과거(過去)와 미래(未來)의 공간이동 수돗물과 펌프(pump)의 차이는 지난 역사와 다가오는 미래의 역사라는 생각입니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역사는 바뀌어 가도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물은 언제나 변함이 없이 그냥 그대로 그 물을 마시면 살아갑니다. 시간이 흘러가도 인생은 변하고 세월도 흐르지만 변함없이 물을 맑고 깨끗하며 인간에게 너무나 소중하여 생명에 핏줄이라 말합니다. 보리개떡은 보리를 찧고 남은 껍질이나 깨를 찧고 남은 껍질을 보리밥에 얹어 찐 떡을 먹고 살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쌀밥이 남아돌아 쌀 막걸리를 만들어 먹는 시대이지만 먹을 것을 없어 굶주렸던 시절을 우리의 어른들은 힘들었던 보래고개를 넘어 현재의 경제대국에 올랐다는 사실입니다. 더보기
생명(生命)의 물과 공기(空氣)와 폭설 (暴雪). 생명(生命)의 물과 공기(空氣)와 폭설 (暴雪). 겨울가뭄이 심각한 상태에서 시간제 급수가 지역에 따라 시행되어 눈과 비가내리지 않고 겨울이 지나가나 했는데 하늘이 도왔는지 3월 들어 눈과 비가 풍족하게 자주 내려 당분간 물 걱정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하늘에서 날마다 내리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과 때로는 눈보라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피부로 느끼며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만물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먹고 살아가며 숲속에 각종 나무들과 이름 없는 풀들도 따뜻한 햇살에 몸을 녹이며 새싹이 솟아나고 꽃을 피우며 벌과 나비가 날아들어 열매들을 만들어 낸다는 자연의 이치에 인간들을 도와주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나 자연에서 느끼며 살아.. 더보기
유성온천에서 그대와 함께 유성온천에서 그대와 함께 (물고기들의 유형 (有形) 유성온천을 밤에 거닐다보면 케롤이 울려퍼지고 밤을 대낮처럼 아름답게 꾸며놓아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크리스마스가 찾아오고 새해가 찾아 온다는 것입니다. 특색있는 것이 유성온천거리를 반짝이는 불빛으로 만들어 놓았고 물고기들을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생각해 보면 물고기는 성경에 베드로가 그물로 물고기 잡는 어부였다는 사실입니다 성탄절 아기 예수가 탄생하고 성장하여 예수님께서 기이한 행동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에 물고기 잡는 어부 베드로를 불러 제자를 삼으셨으며 이제는 물고기가 아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 하셨습니다. 이처럼 물고기가 모이는 유성온천은 많은 사람들이 물길 따라 찾아오는 것은 유성온천에 물이 넘쳐나고 물고기는 물에 살아야 하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