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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사랑과 영혼 그리고 이별 사랑과 영혼 그리고 이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사랑이 없으면 왜 살아야 하는지 목적과 감정이 없이 살아가는 땅을 기어 다니는 짐승들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에 누구나 부르짖는 사랑은 사람의 환경이나 성격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사실은 사랑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가운데 사랑의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 심어놓은 사랑을 가지고 남녀가 애틋한 사랑을 나누며 아끼고 베풀며 평생을 함께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고 하늘에서는 날마다 사람들을 그토록 사랑하셔서 하늘에 쌓아둔 먹고 마실 양식을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비를 내리셔서 풍족하게 살게 만들어 놓으신 것은 우리들이 말하는 하늘이 인간에게 내리는 내리사랑.. 더보기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고기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고기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을 사실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눈에 보이지 않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2천년에 오셨던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잠시 다녀가셨지만 수많은 세월이 지나서 성경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났지 얼굴을 본 사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살고 계시는 곳은 천국이며 눈물 고통 죽음이 없는 영원한나라였으며 아담과 하와가 죽음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있었는데 뱀의 미혹에 빠져 하나님보다 높아 지려는 욕심 때문에 따먹자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범죄 하게 되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쫓겨나게 되니 예수님을 보내셔서 회복의 역사를 시작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천국을 우리나라 동네 구석구석을 소개 하는 것.. 더보기
수박은 왜 지구를 닮았을까? 수박은 왜 지구를 닮았을까? 지구(地球)는 우리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천체. 태양계의 아홉 행성(行星) 중의 하나이며 공전(公轉)에 의해 사계(四季)가 생기고, 그 주기는 약 365일, 자전(自轉)에 의해 밤과 낮의 구별을 하게되고 그 주기는 약 24시간이며. 표면적은 약 5억 2천만 km². 입니다. 문제는 왜 지구가 수박모양으로 둥글게 생겼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침에 둥근 해를 바라보고 저녁에는 둥근달을 바라보면서 일상에서 사용하는 밥그릇이나 접시의 모양까지 둥근모양이며 우리가 먹는 과일들도 공교롭게도 열매들이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며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 호박에서 작은 콩까지 지구를 닮아 둥글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천지를 창조하셔서 해달별을 지구를 둥글.. 더보기
획기적(劃期的)인 바다 획기적(劃期的)인 바다 바다를 동경(憧憬)합니다. 왠지 바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다르다는 생각에 시간이 허락되면 바다로 나갑니다. 옛말에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고 하지만 바다를 찾아가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찌들어 가는 것도 있지만 마음속에 자리 잡은 허망한 것들을 바다에 버리고 새로운 세상 새로운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바다로 나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바다에 나가면 항상 생각하는 것이 바다를 누가 만들어 놓았냐는 것이며 계산해 보면 천지를 만드신 창조주께서 계산된 계획아래 만들어 졌다는 생각은 육지를 만들어 나무가 자라게 하여 열매를 거두어 인간들이 먹고 살게 했으면 산이나 나무숲을 다니는 짐승들을 잡아먹고 살게 했으나 수억의 사람들이 먹고 살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한 창조주께.. 더보기
행복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행복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인간이 바라는 것들이 충분하게 채워져 만족하고 기쁨을 느끼는 것이 행복일까? 아니면 불행한 가운데 그나마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고 부모님 모시고 살며 돈 벌어 아이들 기르는 것이 행복일까? 행복은 흔히들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돈이 많아도 불행한 사람이 있고 돈이 없어도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하지만 사실은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하늘을 뚫고 올라가 하나님 것이라도 빼앗아 채우려고 하는 버릇이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천지창조주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들어 놓으시고 동산에 있는 모든 실과는 따먹되 중앙에 있은 선악과는 절대 따먹지 말라 따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하셨는데 간악한 뱀의 미.. 더보기
인지상정(人之常情) 사필귀정 (事必歸正)의 묘약(妙藥) 인지상정(人之常情) 사필귀정(事必歸正)의 묘약(妙藥) 인지상정(人之常情)은 보통사람들의 마음에 자리 잡은 순수한 감정에서 울어나오는 진실이라는 느낌은 사람은 누구나 착하게 만들어져 있어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내일처럼 도움을 주며 동정심이 넘쳐나게 조물주께서 만들어 놓아 좋은 일을 행하는 것이 보통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본디 조물주께서 인간의 마음을 창조하실 때에 같이 울고 같이 아파하고 같이 즐거워하고 같이 행복을 느끼며 살게 만들어 놓았으나 인간의 욕심을 주관하는 마귀라는 녀석이 인간들의 마음에 들어와 악을 행하게 만들고 욕심을 불어넣고 아름다운 사회를 악이 소굴로 만들려 하지만 아직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인지상정의 아름다운 마음이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이며 누구나 .. 더보기
배추밭에 연애사건 배추밭에 달팽이 연애사건. 아름다운 사랑의 연애사건은 가슴 절여오는 추억이 될 수 있지만 장난삼아 재미로 하는 연애사건은 잠시 감미로울지 모르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해 평생을 마음에 상처를 담고 살아간다는 생각이며 자연에서 연체동물들의 사랑은 인간들의 애절한 사랑보다 더 끈적거리는 사랑을 나누는 달팽이들의 연애사건은 잠시뿐이라는 사실은 농부의 손길에 죽고 사는 문제가 달려있다는 때문입니다. 인생들의 수명(壽命)은 스스로 운동해서 건강을 지키는 역할도 하지만 생로병사는 배추밭에 농부의 손길에 놓여 있는 줄 모르고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달팽이들처럼 인생들의 생명도 정해진 하나님의 손길위에 놓여있다는 생각에 인생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에 거스르는 행위나 교만과 욕심은 금물이며 날마다 하늘을 두려워하며 겸손.. 더보기
인생(人生)들의 근본(根本)은 어디일까? 인생(人生)들의 근본(根本)은 어디일까? 드라마에 근본(根本)도 모르는데 어찌 믿을 수 있겠느냐 앞으로 하는 행실을 보면 근본을 알수 있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부부가 서로 만나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 서로를 조금은 알아가지만 서로의 근본은 살아가면서 행동에서 조금씩 나타난다는 생각에 죽을 때까지도 어쩌면 서로의 속마음을 다 알지 못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하며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의 근본(根本)은 본래 하나님의 생명 안에 있었다가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뱀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기 위하여 욕심을 부려 결국 하나님의 생명 안에 살다가 죄를 범하게 되어 하나님 곁을 떠나 사단이 주관하는 사망으로 옮겨져 눈물고통 사망이 없었던 하나님 나라에서 쫓겨나 매일같이 죽음의 고통에 시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