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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2% 부족한 당신의 행복지수. 2%부족한 당신의 행복지수. 지구촌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얼마일까?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국가 157개국에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57위이며 1위는 핀란드 2위는 노르웨이 3위는 덴마크 순위로 주변국가 일본은 18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행복지수가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표현하면 먹고 살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먹고 자고 입어야하는 것들은 그런대로 적게 먹고 가볍게 입으면 되니 부족한 것이 없다 할지 모르지만 즐겁고 행복을 누려야할 그 만한 자본이 부족하기 때문에 피땀 어린 노력으로도 채워지지 않고 항상 만족하지 못한 행복지수가 숫자에 불과 하며 거리가 멀고 행복이란 아무리 채우려 해도 채워지지 않으며 우리의 생활에 행복지수가 항상 2% 부족하다는 느낌으로 살아간다는 .. 더보기
성탄절 예수님께서 왜 이 땅에 오셨는가? 성탄절 예수님께서 이 땅에 왜 오셨는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 가운데 보내신 것은 죄로 인하여 죄인들과 함께 할 수 없었던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셔서 끊어진 생명줄을 다시 이어보려고 죄로 인하여 마귀가 주관하는 어두움과 사망에 놓여 있는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을 보내 피 흘러 돌아가셨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시기 위해 오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의 피 흘리심으로 마귀가 주관하는 눈물과 고통의 사망가운데서 이제는 생명으로 나왔으며 하나님 씨로 나서 하나님 백성으로 살아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예수님을 만백성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이제는 눈물고통 없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새나라 새 민족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더보기
부처님과 진시황제의 생로병사 부처님과 진시황제의 생로병사 사람이 태어나 죽지 않으려고 불로초를 찾아보았지만 결국 진시황제는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석가모니께서도 인간의 죽음의 고통을 덜어 주기위해 생로병사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인간으로서 신에게 가까이 갈수 있는 도의 경지에 올랐다는 생각을 하지만 결국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어야 했던 것은 인간의 생명의 주관자는 어떤 깨달음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손길위에 인간의 생명이 맡겨져 있다는 현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실 분은 오늘날 예수님과 예수님의 함께하시는 약속의 목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확인하고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보기
하나님께서도 시샘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도 시샘을 하십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계절 따라 꽃과 열매를 허락하시고 더군다나 봄에는 겨울을 이기고 피어나는 꽃들로 하늘 정원을 만들어 놓은 것 같이 온갖 꽃들로 화려하게 장식을 만들어 놓으시고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꽃들이 만발하고 사람들은 아름다움에 취하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해 놓으시고 세상만물을 주관하시며 가꾸고 계신다는 생각을 사람들이 잊고 있다는 생각에 봄이 되어 꽃들이 화려해지면 하늘에서 비를 내리고 바람이 몰려와 화려한 꽃들을 한순간 거두어 가신다는 생각에 하나님께서 시샘을 하신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계절마다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들을 바라보면서 하늘정원이 하나님 손길로 이 땅에 만들어지며 펼쳐지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아름다운 나라가 도래했음을 .. 더보기
참 아름다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 참 아름다운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 자연은 너무나 아름다운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름답지 못하고 너무나 어두운 세상을 살아간다는 생각이며 계절 따라 하늘에서는 사람들을 위해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 파랗게 피워주고 자연에 나가보면 하늘이 만들어 놓은 화려한 꽃길을 걷고 있다는 생각에 보이지 않는 손길로 꽃망울 터트리며 피어나는 꽃들을 사람들의 마음에 심어 주고 있다는 생각에 빠져들곤 합니다 자연은 매일같이 하나님 손길로 아름다움을 만들어 주고 있는데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은 꽃들과 나무처럼 자연스럽고 아름답지 못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 사람들의 마음에 악한 죄 때문일까 생각합니다. 자연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며 계절 따라 꽃을 피워주고 풍성한 과일을 만들어 인간들에게 아름다움을 .. 더보기
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씨가 뿌려져 열매를 거두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밭에 뿌려지는 씨앗이 자라나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고 그 열매의 이름을 알 수 있는 것처럼 세상은 씨가 있어야 그 종족을 이어가고 많은 채소들도 열매가 열리고 사람들도 씨를 받아 살아갑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선과 악의 두 가지가 존재하여 둘 중에 하나를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선을 다스리며 생명을 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세계와 악의 세계 죽음을 주관하는 마귀의 세계가 있습니다. 결국은 씨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사람의 마음 밭에 심으면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것이 하나님의 씨로된 자녀가 열릴 것이며 마귀의 씨로 자라면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지옥에 들어갑니다. 인간은 누구나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하면 살아가야할 순간이 날마다 직면한다는 생각에 하나님의 .. 더보기
우수(雨水)에는 하늘이 열립니다 우수(雨水)에는 하늘이 열립니다 우수에는 하늘이 열린다는 생각입니다 겨울 내 묶어놓았던 자연의 이치를 하늘이 풀어주어 새롭게 출발하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연과 계절도 살아가는 만물의 이치도 하늘이 주관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계절의 절기 따라 피어나는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이루시는 목적 가운데 머무르다가 새롭게 나타나 사람들의 바라는 것을 보여 주고 느끼게 한다는 것이며 더군다나 우수에는 움 추리고 목말랐던 대지를 녹여내고 숨을 멈춘 것처럼 삭막하고 얼음장 같던 맹추위에서 이제는 골짝이에 눈이 녹아 흐르고 차디찬 땅에서 연약한 몸을 이끌고 파란 새싹이 생기를 받아 솟아나는 모습이 인간의 삶의 방향과 생활에 너무나 밀접해 있다는 것입니다 우수가 되니 죽어있던 만물이 생기를 받아 살.. 더보기
"경칩" 잠에서 새롭게 깨어나는 세상. "경칩" 깊은 잠에서 개구리가 살아 나오다. 땅이나 물속에 잠자던 모든 생물들이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오는 시간이 경칩입니다. 겨울동안 잠자는 상태에서 깨어나는 것은 만물이 소생하는 경칩이면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들판에는 달래와 냉이가 귀엽고 깜찍하게 얼었던 땅을 헤집고 솟아나며 경칩을 기다리며 겨울잠을 빠져있던 벌레들이 꿈틀거리고 개구리가 깨어나 개골개골 한바탕 소리를 지르며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 경칩입니다. 매서운 찬바람이 부드러운 봄바람에 물러가고 마른 나무 가지에 꽃망울을 터트리며 향기를 뿜어내고 살아났다는 것을 꽃을 피워 증명하며 벌들이 날아와 꽃향기에 마음을 두고 간다는 생각입니다. 살아있는 만물의 조화와 질서가 하늘을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만들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