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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자연은 인간에게 많은 것을 선물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5월 되어 산과 들에 나가보면 나무에 매달린 복숭아와 호두가 모양을 갖추어 가며 익어가고 밭에는 토마토와 오이가 매달리기 시작했으면 계절이 거침없이 달려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뿌려지고 길러지고 열매가 열리고 그 열매들을 수확하여 사람들이 먹고살며 영양분을 섭취해 건강해져 오래 산다는 생각에 자연이 이처럼 인간들에게 베풀어 주는 것이 많다 하겠습니다. 어쩌면 댓가성 없이 무한대로 공금해 주는 열매들은 나름대로 하늘에서 값없이 햇빛과 이슬을 받아 자라기에 나누어 준다는 생각입니다 어쩌면 인간들도 자연의 순리를 깨달아 자연이 선물하는 자세를 배워 나누어 주고 함께 만들어 가는 사회가 된다면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 .. 더보기
"물" 물 부족국가의 살아남기 위한 물. "물" 물 부족국가의 살아남기 위한 물. 여름을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더니 하늘이 인간에게 단비를 내리시기 시작하여 온 대지를 적셔주고 시들어 가던 농작물이 생기를 받아 다시 살아난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이 부족한 세상 뜨거운 태양만 내리쬐는 더위만 계속된다면 살아가는 세상이 삭막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고통을 받아 가면 살까 자연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단비가 고맙다는 생각입니다 폭염에 밭에 나가면 농작물이 시들하고 힘이 없어 보이는 것을 볼 때에 때마다 비를 내리셔서 만물이 소생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물이 부족한 나라에서 물의 소중함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 한 방울이라도 관리를 잘하고 잘 보호하여 내일을 대비하고 나아가 미래를 살리기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 된다고.. 더보기
세상 살아가는 사람이야기 세상 살아가는 사람이야기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이라 말하고 있지만 살아있었던 시간이 지나고 죽음의 세계가 다가온다면 죽는다는 것이 두렵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것은 인간이기에 그렇습니다. 태어났다는 사실하고 죽어야 된다는 사실이 명백하다면 태어난 것이 좋은 것인지 태어나지 말아야 되는 것이 옳은 것인지 부처님한테 물어볼 것인가 하나님께 물어야 될 것인가. 인간은 어디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으면서 존재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으면서도 있어야 되는 것이 현실이고 어쩌면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인가를 찾아가고 태어나자마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앞길을 막아서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세상의 욕심과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근심의 세계를 벗어나 영원한 진리의 세계를 깨닫는 것이 바램.. 더보기
민들레의 정체는 무엇인가. 민들레의 정체는 무엇인가? 민들레는 왜 노란저고리 입고 길 모퉁이에서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더러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들이 하늘에서 누렸던 호화스러움을 보여 주는 것이라 전해지고 더러는 일편단심 민들레라 노래하며 남녀간에 배신하지 않는 지조를 나타냈다는 생각도 하며 더러는 무분별하게 일방적으로 사랑하여 사랑을 전해주는 사도라 불러지기도 하지만 봄에 제일 먼저 피어나고 제일 먼저 씨를 날려 보내는 것을 보면 부지런 하여 인간의 습성을 지녔다는 생각도 하지만 민들레는 하늘에서 귀족이나 아름다운 공주가 아니었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옷을 입고 깨끗한 마음씨를 소유하고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다는 생각에 세상 사람들이 민들레처럼 항상 밝게 웃으며 날마다 행복해 하는 모습을 선물하고 있다는 생각에 비록 천하고.. 더보기
"인공지능 알파고의 기능과 인간 "인공지능 알파고의 기능과 인간 사람의 지혜는 끝이 없다. 세상의 어느 것도 인간이 만들어 놓았고 인공지능을 겸비한 알파고도 인간이 만들어 놓았다 그러나 세기의 바둑대결에서 사람이 불계패를 당했다 바둑에서 승부가 확실해져 집의 수를 세지 않고 패를 당했다 인공지능 알파고는 사람이 생각에서 벗어난 변수와 불확실성까지 계산되어 인간에게 대처하는 것이며 돌아가는 사물의 형상을 대처하고 이해하여 사람의 심리위에 자리 잡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보다 먼저 장래의 일을 예측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인간이나 사물에 대하여 앞서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기계로 인하여 좋은 점도 많겠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기계가 대신한다는 생각을 하면은 씁쓸하다 생각합니다. 그것도 인간을 생각을 뛰어 넘.. 더보기
시(詩)와 바람이 머무는 화양구곡. 시(詩)와 바람이 머무는 화양구곡. 맑은 물이 흐르고 물속에 깨끗한 모래가 보이며 물속에 놀고 있는 물고기들이 훤히 보이며 계곡 속의 못이라 하여 지어진 이름이 금사담이라 합니다. 송시열선생께서 정계은퇴 후 은거하여 지내며 자연을 노래하고 세월을 한편의 시(詩)로 엮어 살아온 시간들을 바람 속에 맑은 물속에 흘러 보내 것이 한편의 시(詩)라는 생각입니다. 화양구곡의 중심에 자리 잡은 금사담은 거대한 바위위에 정자를 짓고 이곳에서 송시열 선생은 학문을 연구하며 수양하던 곳으로 세월이 흐른 오늘날 이곳의 정취는 가히 명불허전이라 하겠으며 가히 시(詩)를 나누고 바람소리 새소리에 세상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탁주 한 사발에 인간의 솔직한 모습을 자연에 비추어 보고 마음에 우러나오는 詩한수를 맑은 물에 담아 흘.. 더보기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 모세의기적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 모세의기적 바다가 갈라진다. 애굽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이 뒤쫓아 오는 바로 왕을 피하기 위하여 탈출 과정에 홍해바다를 만나 좌절 할 때에 모세의 지팡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홍해바다를 가르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사히 바다를 건너간 사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 무창포가 갈라지는 것을 모세의 기적이라 부르며 많은 여행객들이 몰려들어 추억을 만들고 사랑을 만들어 가며 오랜 이야기 벗이 되려는 아름다운 곳이 무창포 해수욕장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여인과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하며 가족 사랑을 나누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이 노을이 머물다 가고 새 아침이 밝아오는 무창포 갯벌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모두가 즐거운 여행으로 아름다움을 찾고 인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발견해 가며 하나님께서 날마다 해와 달.. 더보기
신천지 신앙의 관리와 도리. 신천지 신앙의 관리와 도리 어린나무를 심어놓은 어린 나무모에는 심어진 날짜 이름이 붙어 있는데 어린나무가 자라기까지 자라는 과정이나 모습들을 관리가 잘 되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길거리 중앙분리대에도 화단을 만들어 꽃을 심고 거리를 밝게 하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려고 종사자들께서 관리를 잘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분야마다 전문가가 있어 나무를 관리하는 사람 아파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관리사 심지어는 인간의 행복과 건강을 관리해주는 관리사도 있습니다. 관리라는 것은 분야에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들을 대신하거나 관리를 맡아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게 되는 것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도 알 수가 있다 하겠습니다. 이렇듯이 신천지는 각자의 신앙을 위해 올바른 성경의 지식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