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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자연의 법칙 자연의 법칙 어긋나지 않고 움직이며 살아가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라 생각해 봅니다. 하늘에서 햇빛과 이슬을 내려 창조한 모든 만물을 먹여 살리는 과정에서 생각이 있다는 사람들은 햇빛을 피해 그늘을 찾고 덥다 춥다 분주하게 움직이며 살아가지만 자연에서 살아가는 나무들은 아무리 뜨거운 뙤약볕도 피하지 않고 퍼붓는 소낙비에도 부디 치며 불평 한마디 없이 살아가는 모양들이 사람들과는 전혀 다르며 자연의 법칙에 따라 순응하며 살아간다는 느낌에 감동적입니다. 반드시 아침이면 햇빛이 솟아나고 어긋나지 않고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것이 물이라 생각해 봅니다. 물은 반드시 위에서 아래로 흐르게 되어 있으며 물이 산으로 오르지 못하는 것은 세상살이에 하늘에서 만들어 가는 자연의 법칙을 통해 살아가는 진리를 전하고 있다는 느.. 더보기
행복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행복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인간이 바라는 것들이 충분하게 채워져 만족하고 기쁨을 느끼는 것이 행복일까? 아니면 불행한 가운데 그나마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고 부모님 모시고 살며 돈 벌어 아이들 기르는 것이 행복일까? 행복은 흔히들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돈이 많아도 불행한 사람이 있고 돈이 없어도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하지만 사실은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하늘을 뚫고 올라가 하나님 것이라도 빼앗아 채우려고 하는 버릇이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천지창조주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들어 놓으시고 동산에 있는 모든 실과는 따먹되 중앙에 있은 선악과는 절대 따먹지 말라 따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하셨는데 간악한 뱀의 미.. 더보기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목사들의 부패로 천문(天門)이 막혀 계시가 없는 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 세계가 부패함으로 심판하시고 노아의 세계를 세우셨으며, 노아의 자손 가나안의 세계가 부패하여 이를 심판하시고 육적 이스라엘을 세우셨고, 육적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목자들의 부패로 이를 심판하시고 예수님을 통해 영적 이스라엘을 세우셨습니다. *** 천문(天門)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 ***계시 (啓示) 사람의 지혜로 알 수 없는 진리를 신이 가르쳐 알게 함. 묵시(默示) 신약 성경은 하나님께서 부패한 영적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고(마 24장, 계 13장, 계 6장) 새 하늘 새 땅을 세울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초림 때의 예루살렘 목자들이 부패한 것같이 오늘날의 목자들의 부패로 영적 이스라엘을 신약.. 더보기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 합니다. 선택의 순간이 인생을 좌우 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은 부자가 좋은가 가난이 좋은가 질문을 하면 바보가 됩니다. 세상에 가난이 좋은 사람이 어디 있으면 모두가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바꾸어서 천국이 좋은가 지옥이 좋은가 질문을 해도 바보 같은 질문이 됩니다. 지옥이 좋은 사람이 어디 있으면 모두가 천국을 소망하면 살아간다는 생각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길목에 삼거리 길을 만나게 됩니다. 우측으로 가면 천국이고 좌측 길로 가면 지옥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이 우측 길로 갈 것입니다. 문제는 우측 길로 가야 천국에 갈수가 있는데 선택은 좌측 길을 택하여 가고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하여.. 더보기
5월의 하나님 5월의 하나님 5월을 제일 좋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생각입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고 열매가 열리면 농부의 마음은 한 해 동안의 수고로움보다 하늘에 감사한다는 생각에 하나님께서도 얼어붙었던 땅을 녹이시고 생기를 불어 넣어 만물이 싹이 나서 푸르러진 5월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손길로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감탄하고 계시다는 생각입니다. 5월의 하나님께서는 때에 따라 내려주시는 햇빛과 이슬과 바람으로 4월에 뿌려진 씨앗에서 싹이 나는 모양을 바라보면 너무나 신기하다는 느낌에 아주 작은 씨앗에서 싹이 나서 잎사귀를 펼치며 하늘의 내리는 빗물을 받아먹고 서서히 씨의 모양새를 갖추어 가는 모습들이 정말 기막히게 하늘의 이치에 따라서 자라난다는 생각입니다.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상추씨가 자라서 잎이 무성하여 뜯.. 더보기
세상이 기다려온 송구영신 호시절(送舊迎新好時節) 세상이 기다려온 송구영신 호시절(送舊迎新好時節) 세상만사(世上萬事) 뜻대로 되지 않아 고달픈 인생살이 먹고 살기도 어려운데 인생에 당면한 과제가 눈물고통 죽음이 뒤따르고 사는 것이 지옥 같다는 세상 인생들이 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생각하면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서 떠나 가셨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가 찾아옵니다. 인생들이 기다려온 송구영신호시절이 시작됩니다. 한해가 이럭저럭 가고 또 다시 한해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 슬픔과 죽음의 지속되는 어두운 시대에서 밝은 빛이 세계가 펼쳐져 새롭게 창조된 나라가 도래하여 누구에게나 아름다움 세상이 펼쳐지는 송구영신호시절입니다. 세상을 마귀가 주관하여 지배하였던 부패하고 혼탁하며 거짓말투성이의 죽음에 굴복하던 세상에서 마귀.. 더보기
매서운 겨울추위가 가슴까지 파고듭니다. 매서운 겨울추위가 가슴까지 파고듭니다. 슬픔이 밀려오는 겨울이기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만물들조차도 눈내리는 추운 겨울 속에서 몸을 움 추리고 자연은 동면에 접어들었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님은 얼어붙은 땅속에서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 슬픔에 매서운 추위가 밀려오고 살아 계실 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한 아픔이 밀려옵니다. 들려오는 뉴스는 화제로 인하여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고 가족들의 고통을 피부로 느끼니 겨울이 더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에 이 겨울이 매섭게 추워집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질서가 없고 불법투성이며 하나같이 제대로 지어지고 만들어 놓은 것이 없습니다. 사람이 죽고 나서야 외양간을 고치는 어둠의 겨울입니다 겨울은 뜻밖에 겨울이라 얼어붙은 땅속에서 가느다란 생명의 싹이 솟아나기 위해.. 더보기
사람의 품격과 벌거벗은 자의 모습 신사의 품격과 벌거벗은 자의 모습 계절이 바뀌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들은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지만 지혜가 넘친다는 사람들만이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들이 사람임을 감추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연은 사람들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고 있다는 생각이며 사람들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창조를 바라고 있지 않은 것은 아직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이 하나님께서 보기에 좋았다는 시대적 감각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을 따서 먹음으로 에덴에서 벗은 몸도 부끄럽지 않던 모습에서 뱀의 미혹으로 욕심의 죄로 인하여 벌거벗은 것을 알게 되고 쫓겨나게 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숨기고 감추어 용서받지 못하고 마귀의 자식인 어둠의 사망가운데서 헤어나지 못하고 벌거벗은 모습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