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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람 인(人) 사람 인(人)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총각과 처녀가가 둘이 하나가 되어 결혼을 하여 자식을 낳게 되고 자식이 번창하여 가족을 이루며 나아가 동네를 이루고 나아가 모두가 한 핏줄 같은 백성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며 사람을 人 으로 두 사람이 서로를 의지해 살아가는 것이라 말합니다. 사실 사람은 외롭고 무엇인가 쫓기며 두려움이 많은 것이 사람인지라 둘이 힘을 합치면 못할 것이 없으며 한사람이 지치면 옆에서 용기를 심어주고 같이 협력해서 살아가는 것이 사람 人 서로를 지탱해 주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둘이 살아가는 것이 사람과 사람사이도 되겠지만 둘은 사람이 신(神)과 함께 살아가는 것도 둘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며 사람에게 신이 함께 하셔서 둘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기에 人.. 더보기
법원의 삼심제도(三審制度) 법원의 삼심제도(三審制度) 일상에서 삼세판에 끝나는 결과가 법원의 삼심제도에서 비롯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내기장기 점심내기 가위 바위 보를 해도 삼세판을 해야 결판이 납니다. 2승1패에 승패가 갈리며 야구에서도 3판2승제가 법원의 삼심제도에서 시작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법원 원칙이 삼심제도(三審制度)이기 때문이며 그것이 공정하기에 법으로 정해져 있다는 생각입니다. 억울한 재판을 당하지 않기 위해 정확하고 공정한 재판에 삼세판 삼심제도의 재판을 걸쳐 판결이 나며 법원의 판결은 무엇보다 공정하기 위해 이미지로 내세우는 것이 공정(公正)한 저울입니다. 눈을 가리고 저울질을 하는 것은 편파(偏頗)적이지 않으며 하늘을 향해 한 점 부끄러운 없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증거에 따라 .. 더보기
개천절의 정의 개천절이 정의 개천절의 정의는 개천절은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개천이란 본디 환웅이 처음 하늘을 열고 백두산 신단수에 내려와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뜻을 펼치기 시작한 사건을 가리키며 이 사건을 기념하되 단군이 나라를 세웠다고 전해지는 기원전 2333년 10월3일을 정해 개천절이라 한 것입니다. 개천은 하늘에서 막혔던 물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으며 환웅은 환인의 아들로 환인은 단군신화에 나오는 천재(天帝) 천제는 하나님을 뜻하며 환웅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홍익인간. 인간들의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왔으며 단군은 환웅의 아들로 환웅은 질병. 생명. 형벌, 선악 등 360개의 일들을 맡아 인간세상을 다스렸습니다. 어느 날 호랑이와 곰이 찾아와 인간이 되게 해 달라 하여 쑥 한 자.. 더보기
민심(民心)과 잡초(雜草) 민심(民心)과 잡초(雜草) 3일이 지나 밭에 나가 보면 3일 전에 흔적도 없이 뽑았던 잡초들이 3일 만에 싹을 틔우고 자라나 있습니다. 아무리 뽑아도 더군다나 씨를 뿌리지도 않았는데 밭에서 자라는 것을 보면 비록 밭을 어지럽히는 잡풀이라도 강한 생명력 가진 민초(民草)들처럼 또다시 살아야겠다는 의지는 본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편으로는 밭을 3일만 지나면 풀밭으로 만들어 놓는 잡풀을 바라보며 밭을 인간의 마음으로 비유할 때에 아무리 뽑아도 뽑혀지지 않는 것이 인간의 잘못된 습성이나 욕심은 뽑아도 다시 되살아나기에 인생들은 책을 읽거나 마음을 다듬고 교회 나가 신앙을 하며 거짓을 쫓지 아니하고 진실을 찾아 인간의 본성을 찾으려 한다는 생각입니다. 밭에 나가 자라는 채소들과 쓸모없는 풀 한 포기에서도.. 더보기
하나님께서는 해외 순방(巡訪)중 하나님께서는 해외 순방(巡訪)중 북미의 정상회담과 비핵화문제로 세계가 들썩이며 북미의 정상이 싱가포르에서 전쟁을 중단하고 평화로 가기위해 첫발걸음을 시작하는 시간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도 싱가포르나 그밖에 해외 순방 중에 계시다는 생각은 벌써 한 달 가까이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시지 않아 심어놓은 얼갈이배추가 누렇게 말라죽어 가고 밭에 심어 놓은 채소들은 목이 말라 하늘을 바라보면 하나님을 찾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늘에서 비를 내리지 아니하면 만물들이 목이 말라 아파하고 논밭에 심어 놓은 채소나 열매들이 제 모양을 갖추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물을 달라고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는다는 생각은 예전에 극심한 가뭄으로 백성들이 농사가 어려울 때에 왕들은 육체나 정신적으로 깨끗한 자세로 제단을 쌓고 기우제(祈雨.. 더보기
세계로 뻗어 나가는 신천지 평화의 빛 세계로 뻗어 나가는 신천지 평화의 빛 6월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많은 순국선열들을 생각하게 하는 보훈의 달입니다. 순국선열들을 생각하면 젊은 청년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켜온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분들의 지나온 역사를 볼 때 가슴이 뭉클해지는데요 지금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루어지는 회복의 때 대한민국이 평화 민국이 되어 지구촌 곳곳에 평화의 빛을 비추어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지으신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하셨던 세상이 범죄로 인해 눈물과 고통과 죽음의 세계로 변질되어 많은 사람이 피를 흘러왔습니다. 하나님의 사연을 알면 마음을 아프게 하는데요. 오랜 시간을 걸쳐 오면서 피를 .. 더보기
과거(過去)와 미래(未來)의 공간이동 과거(過去)와 미래(未來)의 공간이동 수돗물과 펌프(pump)의 차이는 지난 역사와 다가오는 미래의 역사라는 생각입니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역사는 바뀌어 가도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물은 언제나 변함이 없이 그냥 그대로 그 물을 마시면 살아갑니다. 시간이 흘러가도 인생은 변하고 세월도 흐르지만 변함없이 물을 맑고 깨끗하며 인간에게 너무나 소중하여 생명에 핏줄이라 말합니다. 보리개떡은 보리를 찧고 남은 껍질이나 깨를 찧고 남은 껍질을 보리밥에 얹어 찐 떡을 먹고 살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쌀밥이 남아돌아 쌀 막걸리를 만들어 먹는 시대이지만 먹을 것을 없어 굶주렸던 시절을 우리의 어른들은 힘들었던 보래고개를 넘어 현재의 경제대국에 올랐다는 사실입니다. 더보기
[일본수박] 일본 오사카 구로몬시장 수박 [일본수박] 일본 오사카 구로몬시장 수박 각 나라마다 경제성장 속도에 따라 채소나 과일값이 차이가 있지만 일본에 가서 오사카 구로몬 시장의 수박을 살펴보면서 느끼는 것이 우리나라 수박은 크기가 럭비공이나 농구공처럼 크고 달면서 봄철 수박 가격이 1만 오천 원에서 1만8천원이면 먹다 남은 것은 냉장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일본 오사카 시장에 판매되는 수박은 크기가 메론보다 약간 크며 성인이 한자리에서 먹어도 부족하다 할 정도의 크기가 위의 사진 상표와 같이 우리나라 돈으로 2만 오천 원에 판매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 수박은 토질이 좋은 곳에서 맑은 바람과 아침저녁으로 따뜻한 햇빛에 달고 맛있다는 생각에 마음것 드셔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동방의 나라 살기 좋은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살피셔서 우리국민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