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로운 천국의 발견 새로운 천국의 발견 우리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살아갑니다. 새로운 것이 많이 등장하여 모르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생각이며 궁금한 것이 있어도 그냥 지나친다는 것입니다 생활의 지혜나 발견은 모르는 것이 있거나 호기심이 생기면 부디 쳐서 질문도 하고 파고 들어가 보는 것도 생활의 지혜요 즐거움이라 생각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종교인들의 대화에서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대답하기를 하늘에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에 천국이 있다 했습니다. 참으로 궁금한 것이 정말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일까? 성경에서 찾아 보고 정말 천국이 있는 것이며 어디에 천국이 있기에 종교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모를 천국을 알고 있는 것인지 약도를 보자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 했.. 더보기 혼자서 떠나는 여행 혼자서 떠나는 여행 더불어 살아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지만 사람은 누구나 생각이 달라 목적하고 있는 것이 비슷한지 모르나 실제는 다르다는 생각에 여행을 하는 것도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즐거움을 누리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동해 길을 따라 남해를 따라 정처 없이 여행을 하고 싶은데도 막상 같이 갈 친구를 찾으면 세상사는 일에 너무나 바빠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은 때를 놓쳐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산천이나 꽃들을 놓치고 마는 아쉬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수차례 여행길이 친구들 때문에 막히다 보니 이제는 혼자라도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막상 혼자 떠나 보니 즐겁습니다. 가고 싶은 곳으로 방향을 틀고 먹고 싶은 것 있으면 찾아다니고 아름다운 나무그늘에 앉아 나름대로 시 한수 읇조리고 더러는 콧노래도 .. 더보기 일곱째 나팔의 비밀 일곱째 나팔의 비밀 햇님이 방긋 웃는 이른 아침에 잠꾸러기 우리아기 일어나라고 나팔꽃 아가씨 나팔 불어요 라는 노래가 밭두렁에 피어 있는 나팔꽃을 보면 입으로 중얼거리며 따라 불러 주던 노래입니다 동네 어귀에 메달아 놓은 스피커는 나팔꽃처럼 생겨서 좋은 소식 나쁜 소식 전한다는 생각이 나팔꽃의 모습과 똑같다는 생각이며 성경에도 나팔을 부는 천사들이 있는데 첫째나팔부터 시작하여 마지막 일곱째 나팔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어 일곱째 나팔을 불때에는 우리가 그동안 소망하며 간절히 바라던 천국과 영생을 비밀을 알려 준다는 것입니다 천국과 영생의 비밀을 싫어하는 세상천지 바보는 없습니다. 교회를 다니던 다니지 않던 세상 살아가면 힘들고 아프고 죽어 가는 인생에게 너무나 좋은 소식의 나팔이라 생각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더보기 어둠에서 살아나는 쨍하고 해 뜬 날 어둠에 빛을 발하는 쨍하고 해 뜬 날 어둠을 뚫고 빛을 발하는 것이 햇빛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햇빛은 하늘에 속하여 사람들은 해와 달과 별을 하늘나라 소속으로 사람이 근접하지 못하는 마력과 기운이 있다는 것입니다 천지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에덴동산에 죽음의 고통이 없는 아름다운 천국을 아담에게 주셨는데 뱀의 미혹에 빠져 하나님을 배도하여 죽음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죽음에서 깨어나고 죽음을 이기는 것이 해 같고 햇빛과 같은 영원히 죽지 않는 빛의 세계이며 빛으로 예수님께서 오셨으며 오늘날도 성경의 약속대로 오신 빛의 사자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당시에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이단이라 하여 십자에 메달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오늘날도 약속의 목자의 행보를 거짓목자들이 방해하고 있지만.. 더보기 무궁화 훈장과 국민 무궁화 훈장과 국민 무궁화는 우리나라 국화(國化)이며 국민은 무궁화를 아끼고 사랑하기에 무궁화동산을 만들고 국민들 마음속에 무궁화처럼 피어나기를 바라며 무궁화를 가꾸고 있습니다. 무궁화훈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훈장으로 국가 원수에게 수여하지만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 모두에게 주어진다는 것이며 국민모두가 무궁화 훈장을 받고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길가에 국가에게 무궁화를 심고 은행나무를 심고 가로수를 아름답게 가꾸며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려 하지만 진작 무궁화를 심는 가로수 옆에는 넘치는 각종 쓰레기에 무궁화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안타깝고 부끄럽다는 생각입니다 무궁화 훈장을 가슴에 달고 살아가는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길가에 쓰레기처럼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더보기 하늘만 쳐다보는 극심한 가뭄 내 탓입니다 하늘만 쳐다보는 극심한 가뭄 내 탓입니다 밭농사를 포기하는 농부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그 만큼 농사짓기가 어렵고 마음같이 농사일이 잘 안 된다는 현실에 놓이게 되었으며 결국 하늘이 농사일을 도와주지 않는 다는 현실에 비마져 내리지 않고 가뭄이 몇 해째 계속입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오지 않고 메말라 농작물이 말라죽어 농부가 마음을 태워도 물이 없어 어찌할 수가 없으며 발만 동동 구르며 하늘에서 비오기를 기다려 보지만 일기예보에는 매년 가면 갈수록 가뭄이 심각해진다는 생각에 하늘도 무심하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같은 가뭄에는 정말 하늘 어딘가에 계시다면 하나님께 기도라도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사람들이 바르고 솔직하지 못하고 거짓에만 몰두하여 하나님께서 가뭄이 지속되어도 모른 체 한다는 생각에 가뭄이 내탓은.. 더보기 버려진 양심 버려진 양심 인간의 몸과 정신의 세계는 아름다움을 생각하는 마음의 양심이 있어서 선과 악을 조절하고 참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 가고 싶어 한다는 생각에 행복이 만들어 진다는 생각입니다 어제 대청댐 둘레길 오백리 길을 뚜벅이 걸음으로 걸어보았습니다 대청댐의 호수는 맑고 깨끗하며 우리가 사는 세상이 조용하게 행복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제는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는데 둘레길 주변이나 길가에는 보이지 않는 각종쓰레기가 넘쳐나서 자동차 길이나 호수 주변이 보이지 않게 썩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으니 가지고온 쓰레기를 버리고 가든지 자동차에서 버려진 생활쓰레기들이 넘쳐나는 것을 보면서 양심을 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보기 국민과 대통령의 스승 국민과 대통령의 스승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갚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 않는다는 것도 스승의 은혜를 우리들은 항상 마음깊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승은 국민과 대통령의 중간지점에서 다리역할을 하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낮은 곳에 자라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내일을 위해 누구나 평등하게 가르치고 계시다는 것이며 대통령의 스승이기도하기에 국민의 소리를 전달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국민의 곁에도 대통령의 곁에도 언제나 참 스승이시며 국민과 대통령의 소통의 길이 스승이라는 생각입니다 스승의 말을 따르지 않을 제자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국민의 스승 대통령의 스승이 되어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 정직하고 올바른 사회를 이끌어줄 참 스승을 존경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