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물 쭈물거리다 세월만 간다. 우물 쭈물거리다 세월만 간다. 유명시인이 우물쭈물하다가 허송세월만 보내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무덤가 비석에 우물 쭈물거리다 죽는다고 세워달라고 했다는 것에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각오로 출발을 하지만 망설이고 주저하며 오늘 못하면 내일하지 미루다가 끝내는 아무것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너무나 억울한 삶을 살았다는 생각에 몸서리친다는 생각입니다 결심이 삼일에 끝나는 작심삼일이 아니라 무슨 일이든 다짐을 하고 맹세를 했으면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 진행해야 된다는 것이며 새해에 세운 목표가 끝까지 완성하는 그날까지 돌진해야 한다는 사실을 새해 출발에 맹세해 보는 것입니다 더보기 새해에는 시온산에 올라 하늘을 바라봅니다. 새해아침 시온산에 올라 하늘을 만납니다. 시온산은 우리나라 설악산이나 지리산이 아닙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이루어 오시고자 하는 약속된 곳이 시온산입니다. 시온산은 하나님의 씨로 나서 알곡들을 추수하여 하나님 말씀으로 인 맞은 12지파를 창설하여 하나님의 천민들이 모여 있는 곳이 시온산 12지파 하나님 함께하시는 신천지입니다 신천지 시온산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통치하시는 때가 이루어지면 이 땅 가운데 총칼과 포탄을 녹여 호미나 곡괭이를 만들어 농사를 짓는 풍요로운 세상이 펼쳐진다는 생각입니다 시온산 신천지에 하나님 좌정 하시는 그날이 오면 이제는 사단이 통치하던 눈물과 고통 죽음의 압박에서 벗어나 세상나라가 하나님 나라 눈물이 없고 죽음이 없는 나라가 도래합니다. 더보기 소원성취의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 소원성취의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 사람이 색연필로 자기가 살고 싶은 집을 그리고 자기가 설계한 집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합니다. 돈이 많으면 그럴 수가 있다고 생각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그림 같은 집에 사는 것이 행복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느 유명강사께서 말하기를 누구나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살기를 바라지만 보기에는 살고 싶은 집 아름답게 보여도 우리에게 뒤따르는 것이 눈물고통 죽음이 압박해 온다는 사실에 인간은 살아가는 동안 쩔쩔매고 당황하며 쫓기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새해가 다시 찾아오면 하늘을 향해 소원을 빌어 봅니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밥해먹고 생활하는 초원위의 그림 같은 집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의 쉼터의 그림 같은 집을 소원해 보자.. 더보기 주말드라마 돈꽃과 가롯유다 주말 드라마 돈꽃과 가롯유다 각본 없는 드라마 인생의 절박한 한편을 이어나가는 드라마 돈꽃은 살아남기 위해서 권력을 누리기 위해서 처절한 싸움이 이어진다는 느낌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돈의 힘을 느껴집니다. 힘이 있고 돈이 있는 사람들은 돈을 위해 목숨을 걸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민초들은 하루끼니를 연명하며 그나마 기족 간에 행복을 찾아가면 살아가려고 어려움을 이겨나갑니다 봄에 바람에 날리는 벚꽃을 생각하면서 돈다발이 흩어져 날아간다는 생각을 했으며 봄에 피어나는 이름모르 꽃들도 아름답게 금방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가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권력을 누리는 자나 돈이 많은 자들이나 모두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데 인간의 욕심이 어디로 부터 오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지만 죄은 근원인 사단마귀에게서 온다는 생각.. 더보기 생명을 유지하는 三旬九食의 놀라운 밥상 생명을 유지하는 三旬九食의 놀라운 밥상 우리는 하루에 3끼를 먹습니다. 한 달이면 90번의 식사를 차려서 먹습니다. 심지어 통닭이나 족발 피자도 주문해서 먹기도 합니다. 한 끼도 아니고 한 달에 90번의 식사를 준비해서 먹습니다. 사람이 죽지 않고 겨우 생명을 유지하려면 三旬九食 3일에 한 번씩 한 달에 9번의 밥을 먹어야 그나마 힘이 없고 비실거려도 생명을 연장하며 살아갈 수가 있다는 것이 어느 가난한 선비가 집에 먹을 것이 없어 가난을 이겨가며 살아보려고 죽지 못해 생명을 유지하려고 버티며 내일의 좋은 날들을 기다리며 살아가던 시절을 이야기한 것으로 오늘날 생각하며 너무나 비통한 순간입니다. 오늘날은 굶주리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는 것이며 3일을 굶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하.. 더보기 평창성화봉솔길에 등장한 얄미운 로봇맨 평창성화봉솔길에 등장한 얄미운 로봇맨 양이나 짐승들을 복제하고 인간도 복제하려는 움직임에 과연 나는 누구이며 사람과 짐승을 맞바꾸려 한다는 생각에 슬프다 이제는 로봇이 기계가 사람들의 손으로 만드는 일까지 동원되어 세상이 변하여 빠르고 쉽게 살아가기 위한 방편 이라 하지만 로봇과 기계가 등장 하므로 겨우 마련한 일자리를 로봇에게 빼앗기는 것 같다는 것이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길에 로봇이 등장했다 첨단과학 지구를 떠나 달나라를 여행하는 시대도 좋지만 하루를 살아가기에도 부족한 민초들은 오늘도 일자리를 찾아 헤매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더보기 아내를 위한 아침밥상 아내를 위한 아침밥상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이나 화장실을 보고도 절을 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결혼한 지 3년이 지나면 아무리 잘생긴 아내라도 귀엽다거나 사랑스러운 모습은 사라지고 여자는 날씬하거나 아무리 뚱뚱해도 똑같다는 생각에 아내가 부드럽고 착하기만을 바란다는 기대를 갖게 된다는 것이며 옆집에 살아가는 것과 비교해지고 귀엽고 사랑하는 아내에서 돈 많은 아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본다지만 드라마를 속에 느끼는 것은 재산이 많은 비슷한 집안끼리 결혼을 한다지만 사랑으로 맺어지고 재물로 이어진다는 느낌에 슬픔이 옵니다 제 아내도 무일푼인 나에게 시집와서 아주 순수하고 평범하게 자식들을 끼워 왔고 돈에 대하여 있는 만큼 쓰고 많은 것을 바라거나 요구하지 않고 너무나 성실하게 살아 왔으면 생각 컨.. 더보기 천국의 정원은 어디인가? 천국의 정원은 어디인가? 사람들은 말합니다.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행복하고 즐거우면 그곳이 천국이라 합니다. 그래서인지 살다가 죽을 때가 되면 죽기를 싫어합니다 사실은 죽기가 싫을 정도로 아름다운 세상이나 행복한 것만은 아니었다는 것이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이 얼마나 아픔과 슬픔이 연속이었으면 죽으면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를 소망하겠습니까?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겨울에는 세상이 하얀눈으로 태어나고 우리가 깨닫지 못해서 그렇지 이미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자연 속에 피어나는 꽃들을 바라보면 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사람은 하나님과 마귀의 세상에 살고 있는데 어느 쪽에서 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자라나면 하나님 자녀로 당연히 지금 ..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