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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도시락" 도시락은 어머니의 그리움입니다. "도시락" 도시락은 어머니의 그리움입니다. 어릴적에는 소풍가는 날이면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김밥이나 소세지 하나면 무엇인가에 쫓기면서 즐겁고 행복했다는 생각입니다. 산길이나 논두렁을 걷다보니 점심걱정이 앞서서 어릴적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던 생각에 김밥 집을 찾고 간단한 도시락을 주문하지만 막상 자연에 나가보면 집에 준비해간 도시락은 정이 느끼고 맛이 좋다는 생각하지만 주문해간 도시락은 풍성하긴 한데 어머니의 손맛이 없다는 생각에 편리한 것을 생각하면 주문을 하는 것이 좋고 간단하면서도 입맛을 찾으려면 집에서 만들어준 도시락이 좋으니 주말에 산이나 들로 나가려면 걱정이 앞서네요. 자연은 세상사회에서 받아주지 않는 것을 겸허이 받아주고 같이 하며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친구가 되어주고 때로는 질문하고 질.. 더보기
감자에 싹이 나서 감자. 감자. 감자. 감자에 싹이 나서 감자. 감자. 감자 . 인간은 밭에서 거두어들이는 과일이나 채소를 먹으며 살아갑니다. 먹고사는 것이 일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먹어야 생명을 유지합니다. 특히 감자는 인간에는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영양식입니다 봄이 시작되어 처음으로 심는 것이 감자라는 생각이며 하늘에서 적절하게 비를 내리셔서 감자에 싹이 나고 정상적으로 자라면 올해는 많은 감자를 캘 수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농부의 마음을 알기라도 자주 비를 내려주셔서 감자가 잘 자라 주었는데 여름이 다가오자 철저하게 폭염과 하늘에서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으니 땅은 갈라지고 감자가 성장을 멈추고 말아서 수확할 시기가 왔는데 잎만 무성하지 감자가 자라지 못했습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이 때에 따라 .. 더보기
"비" 하늘이여 비를 내려주세요. "비" 하늘이여 비를 내려주세요. 농작물이 계속되는 더위에 견디지 못하고 비가 내리기를 목 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은 도시의 슈퍼에서 사다먹는 사람들은 어려움을 전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채소가게나 슈퍼에서 시다먹기 때문에 농작물이 저절로 자라서 배달되는 줄 알고 돈으로 사다 먹는다 하지만 밭에 나가보면 도시사람들은 정말 채소를 귀하게 생각하고 먹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비가 계속해서 오지 않아 밭은 말라가고 농작물은 비틀거리지만 하늘도 땅에서도 물이 말라가 농부의 마음은 더위보다 더 타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때에 따라 알맞게 비가 내려주며 고맙지만 햇빛과 비와 바람은 인간의 힘으로 조절하지 못하는 것 인간의 머리와 능력으로 지하수를 파도 물이 고갈되어 나오지 않는다는 현실을 바라보며.. 더보기
"행복한 사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방법. "행복한 사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자세. 지구촌의 한쪽 구석에서는 굶주림에 허덕이며 아이들이 죽어가고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에서도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면서 빈부의 차이가 너무 극심하다는 생각입니다 부모님을 잘 만나고 장사가 잘되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출세를 하고 돈을 많이 벌어들여 좋은 환경. 좋은 여건에서 넉넉한 생활을 한다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회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세상은 누구나 인격을 갖추고 평등해야 하는 사회인 것은 확실하지만 돈이 많고 적음으로 권력이 있고 없고 해서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 하겠습니다. 넘치게 있는 자들의 사회가 아니라 옆을 돌아보고 함께 하는 사회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인간은 물질의 욕심.. 더보기
복면가왕 음악대장을 이길 수가 있는 시나리오 복면가왕 음악대장을 이길 수가 있는 시나리오 방송에서 여러 차례 북면가왕을 시청하면서 느끼는 것은 대단한 가창력에 정말 신기할 정도로 가사를 잘 소화 시켜서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소문에는 가왕이 누구라 하지만 누구들 무엇하랴 누구냐에는 관심이 없고 가왕이 계속해서 아름답고 심금을 울려 주는 음악을 계속해서 들려주기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다 하겠습니다. 생각컨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음악대장을 이길 수 있는 가왕은 당분간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것은 음악대장은 우리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읽고 들려주고 보여 주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얼굴을 알 수가 없으니 음악대장을 다시 복면을 씌워 음악대장과 다시 대결을 붙여 보자는 것입니다... 더보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자연은 인간에게 많은 것을 선물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5월 되어 산과 들에 나가보면 나무에 매달린 복숭아와 호두가 모양을 갖추어 가며 익어가고 밭에는 토마토와 오이가 매달리기 시작했으면 계절이 거침없이 달려간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뿌려지고 길러지고 열매가 열리고 그 열매들을 수확하여 사람들이 먹고살며 영양분을 섭취해 건강해져 오래 산다는 생각에 자연이 이처럼 인간들에게 베풀어 주는 것이 많다 하겠습니다. 어쩌면 댓가성 없이 무한대로 공금해 주는 열매들은 나름대로 하늘에서 값없이 햇빛과 이슬을 받아 자라기에 나누어 준다는 생각입니다 어쩌면 인간들도 자연의 순리를 깨달아 자연이 선물하는 자세를 배워 나누어 주고 함께 만들어 가는 사회가 된다면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 .. 더보기
"물" 물 부족국가의 살아남기 위한 물. "물" 물 부족국가의 살아남기 위한 물. 여름을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더니 하늘이 인간에게 단비를 내리시기 시작하여 온 대지를 적셔주고 시들어 가던 농작물이 생기를 받아 다시 살아난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이 부족한 세상 뜨거운 태양만 내리쬐는 더위만 계속된다면 살아가는 세상이 삭막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고통을 받아 가면 살까 자연이 인간에게 베풀어 주는 단비가 고맙다는 생각입니다 폭염에 밭에 나가면 농작물이 시들하고 힘이 없어 보이는 것을 볼 때에 때마다 비를 내리셔서 만물이 소생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물이 부족한 나라에서 물의 소중함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 한 방울이라도 관리를 잘하고 잘 보호하여 내일을 대비하고 나아가 미래를 살리기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 된다고.. 더보기
"5월의 열매" 알곡과 쭉정이의 계절. "5월의 열매" 알곡과 쭉정이의 계절. 5월이 중반으로 접어드니 눈에 띄게 온갖 열매들이 모양을 갖추고 자라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하면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 보면 볼수록 살기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익어가지만 반대로 새들이 와서 쪼아 먹고 벌레들이 극성을 부려 열매들이나 채소들을 갈아먹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이것이 인간과 자연이 살아가는 광경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씨를 뿌렸는데 씨에 자라는 모양보다도 누가 와서 뿌리지도 않았는데 많은 잡초들이 더 많이 더 싱싱하게 자라는 것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어쩌면 진실이 감추어지고 거짓이 난무(유언비어)하는 거짓말 속에서 속고 속이는 세상에서 진실을 외면 한 체 뿌린 씨앗이 아닌 잡초(거짓..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