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지만 큰물에서 놀아야 성공한다. 작지만 큰물에서 놀아야 성공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많은 그릇이 있다. 음식을 담는 모양에 따라 그릇의 모양이나 크기가 다르다 하겠다. 사람을 그릇에 비유하기도 하여 작은 간장 그릇이 되지 말고 귀한 음식을 담는 그릇이 되라 한다 그릇에 따라 쓰여 지는 것이 다르기는 하지만 사람은 태어나서 서울로 올라가야 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기 때문에 성공을 해도 서울서 해야 한다는 생각에 돈이 몰리고 경제가 넘치는 서울로 올라간다는 생각을 한다는 생각을 한다. 작은 골목보다 큰길을 택하고 큰물에 낚시를 던져야 큰 고기가 걸려들고 큰 고기가 된다는 생각이다. 더보기 인류의 생명이 여기에 달려있다. 인류의 생명이 여기에 달려있다. 세상종교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정말 하나님을 믿기나 한 것인지 너무나 궁금하다는 것이다. 성경을 알고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의 약속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를 믿는다면 신천지 약속의 목자 앞으로 나와 오늘날 이루어 지는 계시의 실상을 알아야 신앙인이라 하겠다. 예수님은 빌립에게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을 믿지 못하겠으면 행하는 그 일을 보고 나를 믿으라.(요14:10-11) 하셨다. 이와 같이 약속의 목자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약속의 목자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눈으로 보고 확인 할 수가 있다. 하겠다 약속의 목자께서는 하나님의 약속한 계시록 전장의 사건들을 현장에서 보고 들었고 하늘에서 온 책을 받아먹고 하늘의 지시를 받았으며 교회들에게 예수님 같이 보내심을.. 더보기 "경찰"점유물이탈횡령이란 무엇인가? "경찰" 점유물이탈횡령이란 무엇인가? 0 씨는 인터넷에서 금속 탐지기를 사들고 부산 해운대. 송도. 충남대천해수욕장. 모래사장을 뒤지며 3개월이나 해수욕장을 찾아다니며 피서객들이 흘린 반지 귀고리를 500만원상당의 귀금속을 모래사장에서 찾아내는데 성공했는데 경찰은 누군가 장물로 보이는 귀금속을 계속 가져와 판매한다는 입수가 첩보 되 추적 끝에 0씨를 검거해 보니 그러한 사건에 경찰 관계자는 타인의 재물을 주우면 경찰 치안센터나 유실물 보관소에 신고해야 한다. 6개월이 지나도 주인이 안 나타나면 습득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간다고 밝혔다. 그래서 점유물이탈횡령 협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한다. 개인적인 생각에 모래사장에 잃어버린 반지나 귀고리가 타인의 재물인지 정말 궁금한 것이다. 여름 해수욕장에 모래사장에 잃어버.. 더보기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가 있다.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가 있다. 한쪽에서는 병들어 죽어가고 아파하고 헤어지고 슬퍼하며 사는 것이 고통의 연속이라 하지만 반대편에서는 새롭게 태어나고 싹이 나고 열매가 달리며 출발하려 한다. 시들어 가고 있는 가운데 다시 싹이 나고 피어나는 것이 세상은 아직도 변함없이 아름답다는 것이다. 세상천지 만물 중에 아름답지 않은 것이 어디 있는가. 아침이면 동쪽에서 해가 올라오고 밤새 내리는 이슬에 만물이 소생하고 바람소리에 나무와 열매들이 익어가니 세상이 어찌 고통스럽다 아프다 말할 수가 있겠는가. 여태 까지 살아온 것만도 아름다운 세상 넘치는 세상을 살았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이곳저곳에 햇빛을 내리고 이슬을 내리며 바람을 몰고 다니면 씨를 날려 번식하여 시들어 가고 다시 피어나고 태어나기를 반복하여 세상을.. 더보기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고령의 할머니 버스정류장서 만난 고령의 할머니 아침 출근시간에 버스정류장에서 고령의 할머니를 만났다. 자주 뵙는 할머니라 인사를 나누고 아침 일찍 어디를 가느냐고 물었다. 할머니는 직장을 간다고 대답하셔서 좀 의아해서 무슨 직장인데요. 물었더니 고물상에 캔과 푸라스틱을 분리하는 일을 한다고 하셨다 말씀을 들으니 너무나 건강해 보이셔서 연세를 물었더니 83세라 했고 하시는 일이 힘들지 않으시냐고 했더니 젊은이들보다 더 잘한다고 자부심이 대단했다. 정신력이 강하셨다 아픈데 없이 정정하게 젊은이들 하시는 일을 하시는 할머니가 힘으로나 정신으로나 부럽다는 생각을 하면서 배울 것이 많아 버스가 지나간 줄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연세도 많으신데 쉬시지 그래요 했더니 노인정에 나가도 재미기 없다 하시면서 웃으신다. 복이라는 .. 더보기 댓글 속에는 당신의 모습과 마음이 보인다. 댓글 속에는 당신의 모습과 마음이 보인다. 속담에 말 한마디면 천 냥 빚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고 남의 말을 좋게 합시다. 보이지 않는다고 욕을 하거나 흉을 보면 자기를 욕하는 것이라 한다.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의 댓글에서도 마찬가지다 좋은 댓글로 밝은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얼굴을 마주 대하지 않는다 하여 마녀사냥식 악플을 하면 안 된다. 레나(필명 여)는 탈영병의 자실 소식을 듣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에 잘 죽었다"는 댓글(메세지)을 올렸다가 마녀 사냥을 당한다 인터넷상에서는 그녀의 사과를 받기 위한 원정대가 조직된다 수많은 악성댓글에 상처받은 래나는 원정대가 도착하기 직전 목을 메 자살하고 누리꾼들의 비난은 원정대를 향한다. 지난해 말에 서울 독립영화제 관객상을.. 더보기 "베스트셀러" 독서칠편의자현(讀書七遍義自見)의 뜻 "베스트셀러" 독서칠편의자현(讀書七遍義自見)의 뜻 독서칠편의자현: 책을 일곱번 읽으면 그 뜻을 저절로 알게됨. 스승을 을 생각할 때에 생각나는 것이 스승의 가르침이다 좋은 스승은 제자를 매질을 하면서 가르침에는 절대 용서가 없다 바르게 가르치지 않으면 나라의 제목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전에 스승께서 가르친 방법이 독서칠편의자현이다 책을 일곱 번 보면 그 뜻을 저절로 심포에 담아 두게 되어 잃어버리지 않고 간직하게 되어 기억나게 된다는 것이다. 스승의 하시는 말씀이 일곱 번을 머리로 외우지 말고 심포에 담아두라 하셨는데 오늘날 대형서점에 종합베스트 셀러 1위가 7번 읽기 공부법이라는 것이다 어떤 책이든지 빠르게 7번 읽으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책 한권이 머리에 남는다는 학습법이 10만부가 팔렸다는 생각.. 더보기 "고백" 진정한 고백은 하나님도 감동하신다. "고백" 진정한 고백은 하나님도 감동하신다. 법정에 증인으로 서게 되면 선서를 하게 된다. 오른손을 들고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거짓 없이 말할 것을 일종에 아무도 알 수 없으니 양심을 걸고 하늘에 솔직히 고백을 한다. 재판관이 비록 법복을 입고 있지만 사실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판단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인간은 불투명하고 솔직하지 못한 것이 양심이다. 그래서 양심을 속였기에 너무나 괴롭고 힘들어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숨긴 것을 올바르게 양심 선언하는 용기있는 사람들이 사회에 많이 생겨나 나라가 밝아지고 양심고백에 동조하게 된다. 사실은 신앙인들이 양심고백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독교 총연합회를 대표하는 한기총은 하나님 앞에 솔직히 양심고백을 해야 한다. 하나.. 더보기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