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간은 누가 만들어낸 창조물인가? 인간은 누가 만들어낸 창조물인가? 인간은 생각하고 움직이며 행동하는 지각이 발달되어있다 생각하고 말과 행동에서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어 내는 놀라운 창작의 지혜와 작품의 완성도를 분간하는데 너무나 예민한 판단력을 가지고 태어나 손끝에서 만들어 내는 창작물의 작품은 가히 신의 영역까지 도달하려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인간의 손끝에서 그려내는 그림이라던가. 만들어 지는 도자기의 작품들은 엄청난 값어치를 가지고 있고 인간의 몸짓 손끝에서 새롭게 만들어 지는 작품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그림을 그리고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흠이 있거나 예술의 경지에 벗어난 작품이 만들어 지면 에외 없이 망치로 부수어 버리고 버려진다는 것이 어쩌면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만들어진 창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더보기 "사랑과 전쟁" 결혼은 무덤인가 행복인가? "사랑과 전쟁" 결혼은 무덤인가 행복인가? 남자아이가 10살 딸아이가 7살이다. 넉넉한 생활은 아니더라도 부족함 없이 형편에 맞게 생활하면서 아끼고 아껴 저축도 하고 알뜰주부는 아니더라도 열심히 살아간다면 아이들이 자라서 공부하는 데는 지장이 없겠다는 생각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라는 조바심으로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려 왔다. 문제는 남편의 자동차 안에서 여자용 금귀거리를 발견하여 물었다. 대답은 여자 동료가 귀 거리를 분실하여 대신 주문한 것이라고 하여 넘어갔다. 남편의 행동이 계속 이상하여 연속극에나 나오는 미행을 했다. 여자분통,와 식사를 하고 비디오pc 가게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남편은 시부모님과의 작은 마찰을 핑계를 대고 보름이 넘도록 모텔에서.. 더보기 민들레꽃은 지상에 피어있는 황제 꽃이다. 민들레꽃은 지상에 피어있는 황제꽃이다. 우리나라 어디에도 피어 있는 것이 민들레꽃이다 봄이 오기 전에 벌써 처마밑 에나 구석진 곳까지 찾아 들어가 햇빛이 스며들어 오는 곳이면 어디에도 민들에는 피어 있다. 그래서 제일 좋아 하는 꽃이 노랗게 피어있는 민들레꽃이다. 민들레를 살펴보면 노란 것이 임금님 금관 같다는 생각이다. 색깔도 노란 것이 임금님 용포를 배짱 좋게 자유롭게 입고 있다는 생각이 있다 민들레는 홀씨가 바람에 날리어 방방곡곡에 퍼져 나간다. 그래서 똑같이 피어나는 모습을 보면 같은 씨가 퍼져 나온 민들레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노랗게 피어난다. 민들에는 마음도 거짓이 없다는 생각이다. 맑고 깨끗하다. 그리고 빈부의차이가 없다는 생각이다 높고 낮음이 없이 귀천이 없다 누구나 평등하다는 것.. 더보기 부모님의 사랑 무엇으로 비교할 수가 없다. 부모님의 사랑 무엇으로 비교할 수가 없다 세상에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을 무엇으로 측량하며 어찌 갚을 수가 있겠는가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같고 태산이라 언제고 갚을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하철에서 80이 되신 노인분이 아이들이 읽는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노인도 배우고 아이들에게 부모님께 효도를 가르치는 한문을 풀어 설명하는 책이었습니다. 노인의 손을 보아 농사를 짓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하철에서 소학을 읽는 노인을 보고 아직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희망이 있고 미래가 넘치며 질서가 바로 서고 있다는 생각이다. 아울러 젊은 군인도 책을 읽고 있었는데 돌아와 사진으로 보니 무협지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하철에서 스마트폰만 바라보면 살아가는 현실에서 너무나 뜻밖이라 사진과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더보기 엄마는 슈퍼맨이 아니라는 것이다. 엄마는 슈퍼맨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정이나 아이들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엄마라는 것이다 엄마는 만능 자동밥솥과 같이 무엇이든지 척척 만들어내고 완성하며 나라를 살리고 사회를 이끌어 가고 가정을 구하는 슈퍼맨이라는 타이틀이 주어져 우리의 엄마가 버팀목이며 유명한 해결사이며 스타 같지만 혼자서 감당하고 버티려니 너무나 외롭고 지쳐가고 있다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다. ] 초능력의 소유자가 엄마이며 어찌 보면 부정적이 소리 같지만 엄마는 항상 곁에 있어야 마음이 든든하고 힘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들이 엄마를 부르는 것은 사랑을 주기위해 부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모든 것을 엄마는 해결 할 수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남편이나 자녀에게 누구와도 대체 불가능한 존재라 여기며 살아오고 .. 더보기 우리 집 엄마는 얼마나 행복할까? "우리 집" 엄마는 얼마나 행복할까? 엄마의 직업은 천 가지 직업이있다. 남편과 자식에게는 밥해주고 빨래해 주는 엄마이다. 평생을 남편과 자식위해 살아가는 희생양이라는 생각이다. 그렇다고 자식이 공부를 잘하면 잘하는 것은 아버지가 잘나고 똑똑해서 그렇고 엄마의 몫은 여전히 뒷전이다 자식에게 엄마의 존재가치는 절대적이다. 엄마가 없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싫다고 한다. 그만큼 엄마는 자식에게 꼭 필요하고 세상의 무한경쟁에서 엄마가 곁에서 보살펴야 당당하게 이긴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직 평생을 자식위해 헌신하고 남편위해 봉사한다는 생각이다. 그렇게 해도 절대 지치지 않는 것이 엄마라는 생각에도 변함이 없다 그러나 세상은 변해가고 이제는 엄마도 희생하는 사람에서 가족들로 부터 존경받고 위로받으며 함께.. 더보기 [죽음. 영생] 어떻게 죽어야 아름답게 죽는가? [죽음. 영생] 어떻게 죽어야 아름답게 죽는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생각한다. 잠을 잔다는 것은 죽음이다. 꿈을 꾼다는 것은 허상에 불과 하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새로운 출발이며 새롭게 주어진 또 하나의 생명이라는 생각이다 새롭게 주어진 생명을 어떻게 알차게 살아가야 하나를 생각하며 아름답고 행복을 만들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어떻게 살다가야 잘 살다가 가는 것일까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려고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일까? 천지를 창조하신 조물주는 어디계시며 왜 창조주는 인간을 생명과 죽음으로 갈라놓아 병들고 고통 받고 슬퍼해야 되는 까닭은 무엇이며 결국 죽음의 고통에서 나날을 보내다가 흙으로 돌아가나 아름답게 살기위해 몸부림치지만 그 아름답게 살다가 가는 게 .. 더보기 "색깔논쟁"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기. "색깔논쟁"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기. 우리가 사는 지구촌은 참으로 신기하다는 생각입니다. 드레스를 놓고 검은 색이냐 파란 색이냐를 놓고 질문과 설전을 벌이더니 심지어는 사소한 색갈논쟁에 목숨을 걸고 있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꾸준하게 논쟁의 대상이 되어 온 것은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며 누가 이기는 냐에 관심이 아직도 집중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논쟁의 질문은 아직도 진행 중이며 요즘 세상의 방식대로 먼저 치는 놈이 이긴다는 색깔논쟁으로 평범한 논리로 지형이 험준한 곳에서는 호랑이가 넓은 곳에서는 사자가 더러는 사자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기에 일대 일의 싸움은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탕수육을 어떻게 먹어야 맛이 좋은가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이 진행된 적이 있는데 한쪽은 처음부터 소스를 튀김에 부어 먹어야 탕수.. 더보기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