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이 도와야 인간은 행복하다. 하늘이 도와야 인간은 행복하다. 폭염이 한풀 꺾여서 어제는 밭에다 배추를 심었는데 심고 나니 다시 뜨거운 지는 느낌에 모종한 배추가 시들까 걱정이다. 충분한 물을 주고 정성을 다해 보지만 내리쬐는 태양은 누구라도 비껴서 가지 않는다는 생각에 과연 아침이 되면 배추가 어떻게 되었을까 걱정에 새벽에 일어났다. 마음에 간절한 것은 낮과 밤의 높은 기온차이로 밤새 많은 이슬이 내리어 낮에 쬐였던 뜨거운 태양을 견디어 주길 바라는 마음이고 새벽이슬을 받아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살아가는 모든 것이 인간의 힘으로 한계가 있고 하늘이 하늘이 도와주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익어가는 곡식과 열매들이 인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 같지만 사실은 하늘이 도와 주지 않고는 모든것이 자랄 수가 없다.. 더보기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들. 세상사 천차만별이다 지구촌에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이 있는가 하며 한쪽에서 태풍이 도시를 휩쓸고 지나가 비참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아름다운 평화의 세계가 있다.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 세상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한쪽에서는 사람이 죽어 가고 한쪽에서 새로운 아기가 태어난다. 어느 때는 산다는 것이 너무 무의미 하다는 현실에 막혀있고 어떤 때에는 어떻게 해서라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며 살아보려고 하지만 세상은 바람과 같다는 생각에 바람에 밀려 살아간다 하겠다. 오늘도 햇빛과 비와 공기가 변함없이 누구나에게 주어지지만 살아가는 방법과 주어진 여건은 똑같지 않다는 것에 이것이 삶이다 하지만 내일을 위한 소망과 바램이 누구에게나 있기에 오늘도 넉넉하지는 않지만 마음에.. 더보기 밭에다 뿌린 씨와 천국. 밭에다 뿌린 씨와 천국. 지금부터 꼭 사흘전에 밭에다 가을 김장에 쓰일 무 우 씨를 뿌렸는데 꼭 사흘이 되니 씨에서 싹이 나기 시작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초림에 예수께서도 사흘 만에 부활 하셨는데 사흘 만에 솟아난 씨와 사흘 만에 살아나신 예수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사흘 만에 새롭게 변화하여 다시 태어났다는 사실에 놀랍다는 것이다. 무우 씨를 밭에 심지 않았을 때는 그저 씨에 불과 하지만 밭에 심었을 때에는 그 모양이 변하고 씨에서 생명이 살아나고 새롭게 탈바꿈 한다는 사실에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성경에 말씀하신 것을 보면 씨의 중요함을 알 수 있겠다 씨를 심는 밭은 사람의 마음에 하나.. 더보기 참 종교와 비종교를 똑바로 알아가기. 참 종교와 비종교를 똑바로 알아가기. 세상의 참 종교를 말하다. 참 종교와 비종교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 참 종교는 참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교육이며 비종교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니라 다른 신으로 부터 온 것이거나 또는 자의 적의적인 교육(종교)라는 것이다. 종교인들은 누구나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자기들이 배우고 가르치는 말씀이 하나님의 계시 말씀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의 종교가 제일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배우고 믿고 따르는 신과 그 교육이 참 하나님이 계신가를 아니면 가짜 하나님의 계시인가 자의적인 판단에 의한 것은 아닌가 국교인가. 문화적인 것인가. 미신적인 것은 아닐까 분명하게 성경에서 확인해야 한다. 종교는 목자도 성경도 그 믿는 백성들을 위한 것이요. 목자와 성경과 교.. 더보기 광복70년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광복70년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해방둥이가 올해 70의 (古稀)가 되었으니 너무나 긴 세월이었다. 일제치하에서 나라 잃은 서러움에 몸서리치며 열심히 살아왔기에 많은 성장을 이루고 오늘날 눈부신 대한민국이 세계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젊은이들은 광복70주년을 알아야 되고 나라의 지난 역사를 알아야 또다시 쓰라린 아픔을 겪는 역사가 없다 하겠다. 잘사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생각하기에 앞서 전쟁의 상처를 알아야 되고 흙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얼마나 광복이 그리웠으며 잃었던 나라를 되찾아 우리의 어른들은 그토록 나라와 언어를 되찾고자 했던가 이제는 경제대국이 되었다 지난 쓰라린 역사를 잊지말고 그것을 발판으로 다시금 뛰어 올라야 겠다 더보기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가?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는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 일까? 살아온 시간들을 뒤돌아보면 그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아니었다 아프고 슬프고 부모님 돌아가시고 웃고만 살아온 세상은 아니었다. 세상은 즐거운 일만 계속 되거나 슬픔 일만 계속되는 것은 아니라 할 찌라도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며 살아야 되는데 고통의 연속이 어쩌면 삶에 있어 행복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도대체 아름다운 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아름답다는 표현은 대부분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멋진 바닷가나 절경을 두고 아름답다 말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만물을 사람 속에 제일 아름다운 것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아름답기 위해서는 고통이나 죽음이 없는 하나님께서 새롭게 창조해 놓으신 천국이 참 아름.. 더보기 꿈으로 가득한 자연으로 돌아가자 꿈으로 가득한 자연으로 돌아가자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며 통치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사람은 일상을 살면서 사랑도 하고 친구도 만난다. 또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부모님을 섬기며 살아간다. 중요한 것은 아침에 피어나는 햇빛과 공기와 이슬이며 하늘에서 일을 하지 않으면 인간은 할 수가 없다 일상에서 아침이면 하늘에서 쏟아지는 햇빛과 공기와 바람이 없으면 사람과 만물은 살아 갈수가 없다는 것이다. 사람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사람을 살피고 있으며 들판에 나가보면 자연을 살펴보면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하늘에서 내리지 않으면 사람은 버려진 풀 한포기와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이 사람에게 너무나 놀라운 선물이라는 것을 잊고 살아가면 안 된다. 햇빛과 공기와 이슬을.. 더보기 장사의 원칙은 무엇인가? 장사의 원칙은 무엇인가? 소비자물가지수를 이겨나가는 장사의 원칙. 유명한식당 짜장면 값이 2500원이었다. 짜장면 팔아서 남을 것이 없다는 생각을 식사를 하면서 생각하고 사장님을 불러 짜장면 값이 다른 식당에는 5-6천 원 하는데 이곳은 왜 그리 저렴하냐고 했더니 사장님 말씀이 짜장면을 이천 원으로 내리고 싶어도 식사하려 오시는 분들이 많으면 인권비만 많아지고 수입은 늘어나도 너무나 힘들다는 것이었다. 메르스의 여파로 손님이 줄어들어 문을 닫는 식당이 늘어나고 있다 많은 종업원들 인권 비는 물론 높아만 가는 재료비를 감당 하지 못하여 문을 닫는 것을 신문이나 방송에 접하면서 사정을 모르기 하지만 식사비를 저렴한 가격으로 낮춰서 어려워진 상황을 물릴 칠 수는 없는 것인가 가격을 낮추고 수입을 줄이는 방법이..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