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세먼지 대처하는 방법 미세먼지 대처하는 방법 극악무도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 전역을 제빛으로 둘러싸고 국민의 건강을 해치며 심각한 재난으로 미리 대처해야 합니다. 여러 방송에서 미세먼지에 대하여 알려 드린 내용을 도움이 되어 알려 드립니다. * 미세번지에는 창문은 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늦은 밤에는 더욱 좋지 않습니다. *집에 들어갈 때에는 밖에서 옷을 털고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에서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면 바람에 날려 좋지 않습니다 물걸레질이 좋습니다 *마스크는 팽팽하게 당겨 써야 하며 KF80 KF94가 좋으며 KF 99는 노약자 분들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중금속으로 인하여 외출하고 돌아와 머리를 감아야 좋습니다. *물은 하루에 8컵 마시며 가글을 많이 하는 것이 몸에 좋습니다. http:// 더보기 하늘이시여 "황사"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불어가소서 하늘이시여 "황사"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불어가소서 일 년 내내 서쪽에서 동쪽으로 치우쳐 계속적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맑고 깨끗한 바람이면 좋은데 그동안은 봄이나 여름에 자주 불던 바람이 이제는 계절에 관계없이 마구잡이식으로 중국내륙 사막지역을 관통하는지 강한바람이 모래가루를 동반하고 수백 킬로를 날아와 동쪽의 나라 우리국민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청정하고 살기 좋은 우리나라에 미세먼지가 침입했습니다. 온 나라가 강한 모래바람으로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들 정도이며 미세먼지로 인하여 호흡이 곤란해지고 나아가 국민의 건강에도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은 가운데 계절마다 불어오는 강한 모래바람을 자연으로만 돌리는 시대는 아닌 것 같은데 분명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가운데 아직도 무방비한 상태가 지속입니다. 미세먼지로.. 더보기 평화 평화. 평화를 이루고자 북한과 미국의 통치권자 두정상이 베트남에서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1박2일로 펼쳐졌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한 체 무산되고 말았지만 90억 지구촌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아직도 이 땅에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가 찾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쟁은 청춘들이 피어나지도 못한 체 총칼 앞에 쓰려져 죽음 앞에 내몰리고 인간으로 태어나 꿈을 이루어 보지도 못하고 전쟁으로 도시는 폐허가 되고 부모와 형제들을 잃어버리는 쓰라린 아픔으로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자유를 박탈당하는 슬픈 역사라 생각합니다. 되풀이되는 전쟁의 비극이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지구촌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바라지만 세계의 전쟁은 대부분 종교의 갈등으로 인하여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모두가 말하기를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 더보기 소풍 소풍 날씨도 풀리고 겨울 내 움 추렸던 조급한 마음에 직장 동료 셋이서 소풍을 갔습니다. 냉이도 캐고 달래도 향기도 느끼기기 위해 산으로 들로 헤매고 다녔습니다. 바람도 시원하니 마음도 상쾌하고 꽁꽁 얼었던 땅을 박차고 새싹들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매서운 추위를 옷 한 벌 입지 않고 견디더니 가냘픈 몸을 지탱하며 여린 잎사귀가 솟아나는 것을 보고 산모가 아이를 낳는 고통을 이겨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낙엽을 헤치고 도토리가 철갑옷을 벗으려고 아기를 낳는 산고의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우리 셋은 소나 말이 새끼를 낳으면 지켜보는 것이 태어나자마자 일어나는 모습이 혼자의 힘으로 넘어졌다 일어났다 다시 몇 번을 반복하여 일어나는 소나 말을 생각하며 아직 얼어붙은 땅속을 헤집고 일어나려고 하는 도토리를 .. 더보기 봄이 오는 뒤 골목에 어머니 손길 봄이 오는 뒤 골목에 어머니 손길 내일 모래면 꽃피는 3월입니다. 나무 가지에 추운 겨울 이기고 작은 꽃망울이 생겨났지만 아직은 입을 벌리지 않고 포근해지는 날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람들도 아직은 두터운 겨울옷을 입고 다니는 것이 봄이 올듯하지만 아직은 다가오지 않고 멀리서 지켜보며 서성거리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어서 속히 색시 삐져서 입 다물고 있는 썰렁하고 침통한 겨울에서 벗어나 나비 날아다니고 나무 가지에 꽃들이 피어나고 생기 있는 봄이 왔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지만 봄은 더디게 오는 것이 마음이 자꾸 싱숭거리는 것이 회사 뒤 골목에 맛깔나게 끓여주는 묵은지에 돼지고기 찌개가 생각납니다. 평소에도 생각하는 것이 묵은지 돼지고기 찌개는 묵은 김치와 돼지고기가 왜 환상궁합일까 세상 어디에도 묵은.. 더보기 천주교 교황님 마늘빵과 서산 6쪽마늘 천주교 교황님 마늘빵과 서산 6쪽마늘 천주교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한국 서산 해미성지에 다녀 가신지도 오래 되었습니다. 가족들과 서산 바닷가에 다녀오다가 해미 읍성에 들렸는데 커피숍에서 둥그런 마늘빵을 팔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6천원입니다. 천주교 교황께서 해미 방문 중 점심을 드시고 후식으로 차를 마시며 드셨다는 서산 6쪽마늘과 천연버터를 넣어 바삭하게 만들어 놓아 맛있게 드셨다는 후문이기에 저희 가족도 맛을 보았습니다. 마늘이 첨가되어 겉은 바삭하며 속은 촉촉하니 꿀이나 쨈이 들어 있는 느낌이 기분 좋은 맛입니다. 둥그런 키스링 마늘빵은 교황님의 반지를 상징하는 링 모양이며 교황님께서 다녀간 이후로는 교황님 마늘빵으로 유명해 졌습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마늘이 서산 6쪽마늘입니다. 충분한 일조량에 바닷.. 더보기 봄비가 온다는 약속된 일기예보. 봄비가 내리는 약속된 일기예보. 음력 새해 들어 처음 맞이하는 정월대보름 아침에 비가 내리고 있는 것은 올해도 풍년이라는 생각입니다. 지난해에는 극심한 가뭄과 무더위로 농작물이 물이 없어 말라 죽는 현상까지 일어나 농부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무더위에 강하다는 고추가 생각보다는 잘되어 그나마 다행이었으며 지난해는 사람이나 농작물이나 찌는 폭염에 힘든 한해였는데 올해는 정월대보름에 봄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는 아침이 왠지 풍년이 약속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날마다 하늘에서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내리셔서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서 도데 체 무얼 하고 계시기에 지난해는 어려움이 많았는가를 생각해 보지만 움직일 수가 없도록 땀방울이 흐르고 목이 말랐으며 물을 마셔도 갈증을 막을 수 없는 폭염이었는데.. 더보기 아내와 드라이브(drive) 아내와 드라이브(drive) 결혼하고 살아가면서 아내와 드라이브는 예전에 색시 때에는 더러 산과 들을 찾고 계절 따라 꽃이 피면 꽃구경 삼아 드라이브를 즐기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는데 요즈음에는 생활에 쫓기다 보니 아내와 드라이브는 그것도 조상님 산소 길에나 드라이브를 합니다. 예전에 할아버지께서 충북 영동에 사시다가 전쟁이 일어나 피난을 가시고 돌아가신 곳이 무주구천동 뒷산이며 전국적으로 깻잎이 유명하며 추어탕으로 소문난 추부에 아버님이 계셔서 아침에 출발하여 오후 늦게까지 아내와 드라이브를 즐기게 됩니다. 어려운 살림을 꾸려가는 아내에게 이왕에 나선 김에 조상님 산소도 돌아보며 드라이브도 즐기고 지역에 특산물이나 맛 집을 찾아 맛난 것을 같이 먹는 시간이 그나마 행복한 시간이라 느껴지게 되는 것은..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