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만들어가는 세상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오늘날 약속의 목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오늘날 약속의 목자 사람들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하나님께서 예언하시고 이루어진 실상이 나타났기에 성경에서 확인하니 실상이 나타나 있기에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계시며 보이지 않는 영으로 계시기 때문에 누군가의 육체 안에 들어가 계획하신 목적이나 예언들을 이루어 나가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안에 들어가 하나님의 예언과 뜻을 펼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 가셔서 영으로 계십니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믿고 그 뜻에 따라 믿음의 생활을 합니다. 믿음의 성도라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셔서 하나님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 계획하신 목적을 이루어 가시는 성경에 기록.. 더보기 획기적(劃期的)인 바다 획기적(劃期的)인 바다 바다를 동경(憧憬)합니다. 왠지 바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다르다는 생각에 시간이 허락되면 바다로 나갑니다. 옛말에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고 하지만 바다를 찾아가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찌들어 가는 것도 있지만 마음속에 자리 잡은 허망한 것들을 바다에 버리고 새로운 세상 새로운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바다로 나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바다에 나가면 항상 생각하는 것이 바다를 누가 만들어 놓았냐는 것이며 계산해 보면 천지를 만드신 창조주께서 계산된 계획아래 만들어 졌다는 생각은 육지를 만들어 나무가 자라게 하여 열매를 거두어 인간들이 먹고 살게 했으면 산이나 나무숲을 다니는 짐승들을 잡아먹고 살게 했으나 수억의 사람들이 먹고 살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한 창조주께.. 더보기 6월에는 현충일을 노래하라 6월에는 현충일을 노래하라. 6월 6일은 현충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꽃다운 젊은 나이에 목숨 받친 호국영령들께 옷깃을 여미고 경건한 마음으로 감사의 예를 올리며 그들의 정신을 본받고 이 땅에 청춘들의 목숨을 빼앗아 가는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를 만들어 가기위해 노력하며 그들을 기억하며 현충일을 노래해야 합니다. (대전현충원 사진) 더보기 붉은 장미의 계절 "청춘이 피었네" 붉은 장미의 계절 "청춘이 피었네" 붉은 장미의 계절에 청춘이 피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인생에 있어 제일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의 시간이 청춘의 시간이며 붉은 장미가 시들지 않고 피어있을 때가 인생살이에서 놓쳐서는 안 될 무엇을 해도 소화해 낼 수 있는 세상이 두렵지 않고 바라는 목적을 위해 매진할 수가 있는 사람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때가 붉은 장미가 피어있는 계절입니다. 붉은 장미를 바라보면 장미 가시로 자신을 찔러 붉은 피를 토해내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붉은 장미로 태어났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붉은 피가 흘러 눈부신 아름다운 장미 한 송이가 태어나는 것은 어쩌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피가 땅으로 스며들어 붉은 장미로 피어났다는 느낌에 만지면 피가 뭍을 것 같은 근접할 수 없는 .. 더보기 "어둠과 빛" 여명(黎明)의 눈동자 "어둠과 빛" 여명(黎明)의 눈동자 어둠을 헤치고 희미하게 밝아오는 빛이 이 세상에 비쳐지며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사람의 지혜를 모아 만들어낸 화력발전이나 수력발전으로는 일상에 필요한 전기를 만들어내어 가로수불이 길을 밝히지만 어둠의 구석까지 찾아들어가는 여명의 희미한 불빛은 하늘문화로 하나님 손길로 누구에게나 새로운 아침을 선물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농부는 밭으로 어부는 바다로 나가기 위해 먼동이 트기를 기다리며 기대와 부풀어 있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하루의 시작이며 희망의 시간입니다. 농부는 밭에 나가 밤사이에 자라난 채소들을 바라보면 밤새 훌쩍 자란 모습과 아침에 풀잎에 젖어 있는 이슬을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새벽에 밤잠을 설치시고 이슬을 내리셨다는 감사의 마음일 것입니다, 어부는 동.. 더보기 뒤돌아 갈 수 없는 청춘(靑春) 뒤돌아 갈 수 없는 청춘(靑春)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서 소쩍새는 밤새 피를 토하면 울었는가보다. 결혼을 못하는 성실한 청년에게 천사 여자를 데려다 주어 행복하게 살았는데 여자가 밥을 지으면 식구들이 먹고 꼭 한 그릇씩 남아 시어머니께 꾸중을 듣게 되고 급기야 천사가 찾아와 방법을 알려 주고 가는데 이번에는 밥을 하면 꼭 한 그릇씩 부족하게 되니 며느리는 매일 밥을 굶게 되어 굶주림에 허덕이다 피를 토하며 죽은 자리에 꽃 한 송이가 피어난 붉은 색의 꽃이 철쭉꽃이며 죽은 새가 나무에 앉아 솥 적다를 노래하여 소쩍새라 부르는 전설이야기입니다. 피를 토하며 피어나는 청춘의 꽃들은 차디찬 하숙방에서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고 눈보라치는 겨울에 땔감이 없어 벌벌 떨면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허기진 배를 채우려고 .. 더보기 어버이날 꽃 어버이날 꽃 나는 누구인가 ? 하늘이 있어 날마다 값없이 햇빛과 바람과 이슬로 자라난 채소와 열매를 먹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먼저는 하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아름다운세상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이 슬픔과 아픔에서 행복과 기쁨을 느껴 가면 살아가며 부모님 사랑으로 태어나 호흡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하늘이 만들어 주는 양식을 받아먹고 이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 호흡하면 살아가는 은혜를 무엇으로도 갚을 수가 없어 우리는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그보다 높은 것이 낳으시고 길러주신 어버이 은혜라는 사실입니다. 더보기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어가는 어린이는 내일(來日)입니다.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어가는 어린이는 내일(來日)입니다. 예전에 우리 부모님들은 작은 산이나 1시간을 넘게 걸어서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먹는 것도 끼니가 되면 허기를 달라기 위해 먹었던 감자나 고구마 옥수수나 보리를 찧어 만든 보리밥에 찐 개떡을 먹으면 어려운 환경에서도 힘든 것 배고픈 것 생각지 않고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는 점심이 고맙기만 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이 달라져 동네에서 10분 안에 학교가 있고 학교 운동장이나 동네에는 놀이터가 마련되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가 있는 좋은 환경이며 먹을 것도 배고파 굶주리는 학생은 없고 예전에 배고파 끼니가 없어 먹던 감자나 옥수수가 이제는 웰빙 음식이다 건강음식이다 하여 다양하게 햄버거를 만들어 먹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푸른 5월에 어린이날이 있는..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