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채소

가을이 시작이라는 입추(立秋) 가을이 시작이라는 입추(立秋) 계절은 쉬어가지 않고 머뭇거리지도 않으며 세상 사람들이 웃던지 울던지 뛰던지 뒤돌아 보지 않고 자기가 가야 할 길을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날마다 햇볕을 내려 주시고 바람을 보내고 때에 따라 비를 내려 주셔서 과일이 익어가고 곡식이 알 이차서 고개를 숙이며 자연을 부리시고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합니다. 밭이나 논에서 자라는 과일이나 채소들은 농부의 발걸음에 자란다고 합니다. 아침에 밭에 나가면 밤새 내린 이슬로 과일이 익어가고 채소가 커가는 모양들이 자연을 부리시는 하나님 손길과 발걸음에 풍성한 결실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봄에 씨앗을 뿌리고 여름에 무성하게 자라게 하여 가을이며 추수의 즐거움을 맛보면 살게 하셨습니다. 가을이 시작이라는 입추입니다. 무더위 한복판.. 더보기
온갖 푸성귀가 자라는 6월 현재 채소 밭. 온갖 푸성귀가 자라는 6월 현재 채소밭 밭에 나가보면 된장찌개 넣어 끓여 드시면 영양만점 호박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도라지는 비가 오지 않아 잎이 마르고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오이는 넝쿨을 뻗어가며 자라고 있지만 비 소식이 없어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고추는 무더위를 잘 견디기에 아직은 쌩쌩하게 작은 고추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호박은 아주 귀엽게 잘 자라고 있는 것은 농부가 거름을 많이 주었기 때문입니다. 상추는 밥상에 필요한 채소입니다. 상추는 물만 잘 주어도 잘 자라는 것이 상추가 없으면 삼겹살을 어떻게 먹을까 걱정입니다. 비가 오지 않아 농작물 피해가 많지만 마늘농사 양파농사가 잘되야 반찬 걱정 없습니다 6월 현재 채소밭 이야기입니다. 감자는 아직은 상태가 좋습니다 땅콩은 노란 꽃이 피기 시작하면.. 더보기
해달별 해달별 낮에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은 해빛입니다. 세상에 살아가는 과일을 맺는 나무나 채소들이 빛을 받아 자라고 익어가며 빛이 없으면 자라지 못하여 열매를 거둘 수가 없습니다. 세상이 공평한 것은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라도 빛 가운데 살게 창조주께서 만들어 놓으셨다는 사실입니다. 해와 달은 임무교대를 합니다. 낮에 빛을 주어 나무와 열매 맺는 과일들을 자라며 익어가게 만들고 달은 해를 가리어 사람이나 나무들이 쉬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내일 아침에 찬란하게 빛나는 해를 기다리게 만들어 밤에는 자고 아침에는 일어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똑 같은 생활을 나무들도 하고 있습니다. 달이 없어 24시간 햇빛만 비춰지면 나무와 채소는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세상에 논리에 맞지 않는다 할지 모르지만 세상에 자라는 나.. 더보기
획기적(劃期的)인 바다 획기적(劃期的)인 바다 바다를 동경(憧憬)합니다. 왠지 바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다르다는 생각에 시간이 허락되면 바다로 나갑니다. 옛말에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고 하지만 바다를 찾아가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찌들어 가는 것도 있지만 마음속에 자리 잡은 허망한 것들을 바다에 버리고 새로운 세상 새로운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 바다로 나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바다에 나가면 항상 생각하는 것이 바다를 누가 만들어 놓았냐는 것이며 계산해 보면 천지를 만드신 창조주께서 계산된 계획아래 만들어 졌다는 생각은 육지를 만들어 나무가 자라게 하여 열매를 거두어 인간들이 먹고 살게 했으면 산이나 나무숲을 다니는 짐승들을 잡아먹고 살게 했으나 수억의 사람들이 먹고 살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한 창조주께.. 더보기
어버이날 꽃 어버이날 꽃 나는 누구인가 ? 하늘이 있어 날마다 값없이 햇빛과 바람과 이슬로 자라난 채소와 열매를 먹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먼저는 하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아름다운세상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이 슬픔과 아픔에서 행복과 기쁨을 느껴 가면 살아가며 부모님 사랑으로 태어나 호흡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하늘이 만들어 주는 양식을 받아먹고 이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 호흡하면 살아가는 은혜를 무엇으로도 갚을 수가 없어 우리는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그보다 높은 것이 낳으시고 길러주신 어버이 은혜라는 사실입니다. 더보기
체중조절을 위한 식사요법 체중조절을 위한 식사요법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1.체중을 줄일 것을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알리고 맹세합니다. 2. 입안에 음식이 있을 때에는 다른 음식에는 손대지 않습니다. 3.튀김이나 인스턴트 식품은 절대 먹지않습니다. 4. 채소나 해초류처럼 양이 많고 열량이 적은 음식을 먼저 먹습니다. 5. 보이는 곳이나 손이 닿는 곳에 음식을 두지 않습니다. 6. 야식을 먹지 않습니다. 7.먹을양(1인분)만 그릇에 덜어 놓고 먹습니다. 8.하루에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9. 굶거나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습니다. 10. 천천히 잘 씹어 먹습니다. 11. 식사후 바로 이를 닦습니다. 12. 화가 나거나 우울할 때에는 먹는 것으로 기분 전환을 하지 않습니다. 계룡시 보건소에서 알려드립니다. 더보기
씨와 추수 씨와 추수 따스한 햇살을 받아 얼어붙은 땅이 녹아 파릇하게 싹들이 솟아나면 농부는 때가 되어 밭을 갈고 씨를 뿌려 가을 추수 때의 즐거움을 생각하며 밤낮없이 밭에 나가 씨를 뿌려야 씨에서 싹이 솟아나고 잘 자라나서 풍성한 과일과 채소들을 생산해 낼 수가 있어 쉬지 않고 일을 하며 어렵고 힘들어도 추수의 기쁨을 생각하여 땀을 흘려도 즐겁기만 합니다. .씨를 뿌리는 자가 씨 뿌리는 시기를 놓쳐 늦어지면 수확의 기쁨보다 모두가 씨를 뿌린 결과에 따라 풍성하게 수확을 하는데 거둘 수 있는 열매들이 없으면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며 자신의 개 흐름에 한탄이 나옵니다. 봄에 뿌린 씨앗이 자라나 채소들을 수확을 하고 열매들이 익어서 거두어들이는 때가 지나면 겨울채비를 위해 배추와 무씨를 뿌리고 땅이 얼어붙고 모든 만물들.. 더보기
하나님께서는 해외 순방(巡訪)중 하나님께서는 해외 순방(巡訪)중 북미의 정상회담과 비핵화문제로 세계가 들썩이며 북미의 정상이 싱가포르에서 전쟁을 중단하고 평화로 가기위해 첫발걸음을 시작하는 시간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도 싱가포르나 그밖에 해외 순방 중에 계시다는 생각은 벌써 한 달 가까이 하늘에서 비를 내려주시지 않아 심어놓은 얼갈이배추가 누렇게 말라죽어 가고 밭에 심어 놓은 채소들은 목이 말라 하늘을 바라보면 하나님을 찾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하늘에서 비를 내리지 아니하면 만물들이 목이 말라 아파하고 논밭에 심어 놓은 채소나 열매들이 제 모양을 갖추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물을 달라고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는다는 생각은 예전에 극심한 가뭄으로 백성들이 농사가 어려울 때에 왕들은 육체나 정신적으로 깨끗한 자세로 제단을 쌓고 기우제(祈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