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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정직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배려와 소통이다. 정직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배려와 소통이다. **사진을 클릭 하시면 모든 사진을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리산이나 소백산 덕유산을 등산하다보면 나무가 우거진 여름철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겨울이 들어서면서 앙상한 나무 가지에 새 둥지처럼 파랗게 자라고 있는 식물이 있는데 겨우살이라 불리며 모든 나무 잎들이 떨어져 나무 가지에 뼈대만 남아 있는데도 겨우살이 식물은 나무에 붙어 기생하면서 쉽게 말해서 나무의 영양분을 빨아먹고 살아간다 하겠습니다. 겨우살이 식물이 한약에 좋다하여 많은 사람들이 겨우살이를 달여서 먹기도 하고 술을 담그기도 하고 당뇨나 성인병에 좋다고 전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내용상으로 어찌되었건 참나무에 붙어서 기생하면서 영양분을 빨아먹고 자라 언젠가는 참나무는 결국 삐쩍 말.. 더보기
세상은 안락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세상은 안락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안락사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 하는가를 묻는다면 찬반이 나누어지는게 것이사실이라 하겠습니다. 죽음이라는 것은 하늘이 정해준 것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안락사라는 것이 극심한 고통으로 치료로 인하여 소생의 가능성도 없는데 치료만 계속한다는 것은 무리한 것이다 그러기에 불치의 병으로 고통 받는 것을 고통이 없는 방법을 택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자는 것을 과연 오늘을 살아가는 현실세계에서 어떻게 생각하며 해결할 것인가를 우리사회는 깊게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학병원에 위가 안좋아 수술을 받은 지인을 병문안 갔습니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하여 힘들지 않게 치료를 받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 입니다. 병원에는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더보기
술꾼 아버지와 사랑하는 아들의 대화 술꾼 아버지와 사랑하는 아들의 대화 술꾼 아버지와 사랑하는 아들의 대화 눈이 내릴 것 같기도 하고 날씨마저 침침하면 생각나는 것이 따뜻한 순대국밥에 쌀 막걸리가 좋습니다. 돼지고기를 부위 별로 삶아놓아 골고루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순대 국밥집이라 생각이 들어 친구 따라 순대 국밥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순대 국밥집에는 아이들이 잘 오지 않고 나이가 드신 분들이나 아줌마들께서 주로 찾는 곳인데 중학생의 또래의 남자아이가 술 드시는 남자 분 곁에 앉자 아버지를 바라보면 무어라 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귀를 기울여 보았더니 다름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친구 분들 모임에 왔는데 술을 많이 드시며 많이 괴로워 하고 몸이 좋지 않아 술을 많이 드시면 안 되기에 아버지 모임에 따라와 술을 적게 드시게 하기 위해 따.. 더보기
상당산성에서 바라본 충북대와 신천지세계. 상당산성에서 바라본 충북대와 신천지세계. 상당산성에서 바라본 충북대와 신천지세계. 청주에는 많은 문화유적들이 있지만 세상을 좀 더 높고 넓게 보기 위해서는 상당산성에 올라야 되는데 특히 마음 같아서는 공부하는 충북대 학생들이 많이 올라가 보면 원대한 꿈을 펼치지 않을까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충북대가 바라보이는 상당산성에 올라보니 청주 시내가 한눈에 펼쳐져 있는 것이 고려시대나 조선시대를 생각하면 말을 타고 달리던 평원에 자연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신천지 세계가 아니었을까 . 오늘에 이르러 과학과 문명이 나아져 새롭게 만들어진 새로운 도시문화가 결국은 새로운 도시 아름답고 살기 좋은 신천지 세계를 만들고 펼치려 했던 것이리라 생각을 하게 합니다. 교육의 도시 청주. 교육의 요람 충북대 학생들이 상당산성에 .. 더보기
청양의 새해 우리는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청양의 새해 우리는 그릇이 되어야 합니다. 청양의 새해 우리는 그릇이 되어야합니다. 그릇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토기장이 깊은 산중에 들어가 좋은 흙을 찾아 흙을 고르고 맑은 물을 길러다 흠이 없는 그릇을 만들기 위해 목욕제게 하고 마음을 정갈하게 하고 그릇을 빗기 위해 흙으로 모양을 만들고 그림을 그립니다. 그러한 절차를 진행하는데 정성과 마음은 호흡을 멈추고 그릇 하나에 집중해야 하고 가히 그 지극한 정성에 만들어진 그릇은 몇 백도가 넘는 불가마에 그릇을 태우고 연마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고 작품이 완성되어 그릇이 되어도 티 하나라도 이물질이 들어가면 깨뜨리는 것이 토기장의 마음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거짓과 부패가 범람하여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고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을 정도로 부끄.. 더보기
대전시청" 제야의 종 타종으로 천지를 깨우다. 대전시청" 제야의 종 타종으로 천지를 깨우다. 대전시청" 제야의 종 타종으로 천지를 깨우다. 지혜롭지 못하고 하나로 움직이지 못하고 총성 없는 분쟁으로 얼룩진 한해를 보내고 이제는 하나로 한마음으로 새로운 나라 새로운 대전을 만들기 위해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제야의 종 타종이 울려퍼지게 됩니다. 질투와 분쟁을 서로 용서하고 이제는 남을 배려하고 얼싸 않아 함께 뛰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 할 것입니다. 대전시청 타종으로 인하여 새로운 천지가 펼쳐지는 시대를 기대 하면서 12월31일 수요일 12시에 대전시청 제야의 종 타종으로 새로운 나라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데 한마음 되어 새 출발을 약속하며 나라와 가정의 건강을 하늘에 빌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여러가지 행사도 준비되어 대전 시민을 위해 준비해 두었고 .. 더보기
"최신영화" 눈물과 감동이 넘치는 영화 관람하기. 최신영화"눈물과 감동이 넘치는 영화 관람하기. 올 겨울을 휩쓸 판타지 얼어붙은 왕국의 전설의 영웅이 온다 견" 범죄 휴면코미다 웃다가 배꼽 빠지네 어떻게 살아온 인생인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그 강은 어디인가? 마녀의 저주를 풀기위한 여정이 숲속에서 시작된다. 현대판 판타지 최고의 걸작 반지의제왕의 호빗 우리들의 부모님의 애환과 눈물과 감동을 전해주는 영화. 잔혹하리 만큼 철저한 명탐정 셜록홈즈의 추리게임. 기적같은 삶을 그린 영화 한 남자의 거대한 인생 여정 위대한 감동. 올 겨울 제일 아름다운 영화 조선시대 궁중에서 왕실 의복을 만드는곳 상의원. 더보기
아직도 점(占)쟁이 혀끝에 인생을 맡기십니까. 아직도 점(占)쟁이 혀끝에 인생을 맡기십니까? 아직도 점(占)쟁이 혀끝에 인생을 맡기십니까? 유명한 가수의 노랫말에 님 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찍으면 남이라 유행가가 있었습니다. 님이 아니면 원수가 되는 남이라는 말입니다. 참으로 점 하나가 인생을 바꾸어 놓는다는 생각을 할 때에 진짜 점은 얼굴에 생겨진 점 하나가 인생을 바꾸어 놓는다는 옛말에 얼굴에 복점이니 빼면 안 된다는 점쟁이의 말에 평생을 보기 흉한 점을 간직하면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얼굴에 점 하나를 평생을 달고 다녔는데 그동안 많은 세월을 살아보니 얼굴에 점 하나가 그렇게 복을 만들어 주지 못했다는 것에 늦게나마 점을 빼면 인생이 좋은 쪽으로 바뀔 것 같아 점을 빼기 위해 점 빼는 집을 찾으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점을 빼려 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