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활절연합예배 2018년 4월1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 부활절연합예배 2018년 4월1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하나님의 역사는 회복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잃었던 하나님의 나라를 도로 찾는 것이며 다시 찾아 하나님 주관하고 통치하시는 것은 본래의 주인이 하나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닮은 아담을 만들어 창조한 모든 만물을 유업으로 주셨지만 간교한 뱀(사단)의 술책으로 하나님을 배신하고 물려받은 유업을 사단에게 빼앗기고 죄로 인하여 생명이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끓어지고 사단이 주관하는 눈물고통죽음의 세상에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끓어진 생명줄을 다시 회복시키기 위해 시대마다 목자를 택하셔서 역사하셨지만 아담의 세계가 부패하자 노아를 세워 범죄 한 아담의 세계를 심판하고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고 노아의 세계도 부패.. 더보기 사랑에는 약(藥)도 필요 없다. 사랑에는 약(藥)도 필요 없다. 사랑에는 약이 필요 없다 합니다. 아무리 비싼 약을 써도 듣지를 않는다는 말입니다. 예전에 어른들은 공부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대학시험 합격하고 여자 친구 사귀라 했습니다. 대학에 합격하고 나면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잘생기고 날씬한 여자는 줄줄이 따라온다고 회사시험에 집중하라고 마음조이며 애타하시고 단속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부모가 여자 친구 사귀는 것을 반대하고 사귀는 여자 친구를 떼어놓으려고 해도 그럴수록 더 달라붙어 부모가 하소연하고 갖은 억압과 심지어 머리를 박박 깎아도 맺어진 사랑은 떼어놓지 못하고 결혼하여 아들딸 잘 낳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내 사랑의 인생살이의 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문제 사귀지 말라 반대도 극복합니다. 어렵게 맺어진 사랑 그야말로 행복이 철.. 더보기 부처님의 1365계단의 고행(苦行) 길 부처님의 1365계단의 고행(苦行) 길 매서웠던 겨울 한파에 살아남아 죽지 않고 피어나는 꽃과 풀과 나무가 어떤 모습으로 피어날까 겨울 속에 피어나는 꽃들은 왠지 더 아름답고 진실함이 담겨져 있다는 느낌에 주말에 대구 팔공산에 올랐는데 아직도 눈이 쌓여 겨울이 진행 중이었으며 꽃들이 콩 알갱이만큼만 얼굴을 내밀고 세상 물정이나 날씨를 살피며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대구팔공산 갓 바위에 오르기 위해서는 1365계단을 올라야하는 부처님의 고행 길에 접어들게 되어 한 계단씩 오를 때마다 부처님이 겪어야 했던 몸과 마음을 견디기 어려운 일들을 통해 수행을 쌓아가고 있다는 생각은 얼마 안 되는 계단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턱까지 차오르며 가쁜 숨을 몰아쉬며 땀이 피범벅이 되어 한 걸음씩 올라야 정상에 도달합니다. 인.. 더보기 하늘이 꽃을 시샘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하늘이 꽃을 시샘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좋은 일이 있은 후에는 항상 악한 마(魔).가 따라다닌다는 말과 같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좋은 일들을 방해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줄기차게 좋은 일을 눈뜨고 못 보는 악한 일들이 방해한다는 이야기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조심조심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연일 방송에 따뜻한 봄기운에 우후죽순으로 피어나는 꽃들과 봄나들이 가기가 좋은 날씨를 강조하여 이제는 완연한 봄이 찾아왔구나. 밭을 갈고 씨를 뿌리며 두터운 겨울옷을 벗어버리고 가벼운 옷차림에 꽃구경을 생각할 때 즉시 하늘이 꽃을 시샘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하늘이 시샘하여 갑자기 강풍이 몰아치고 폭설이 내리며 하늘은 사람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하늘의 도움.. 더보기 이왕이면 로맨스 (romance)를 써라. 이왕이면 로맨스 (romance)를 써라. 삭막한세상 이왕이면 살아간다면 남녀 사이의 달콤하고 아름답고 감미로운 로맨스 (romance)로 이어지는 사랑이야기를 써내려가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들이 바라는 행복의 방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녀의 사랑이 결혼으로 이어지고 아들딸 낳아 기르면서 행복의 따뜻함을 누리면 살아보려 하지만 고달픈 생활에 경제난에 부딪치기에 신랑과 신부의 집안을 살피고 재물 (財物)을 살피는 결혼이기에 아픔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름답고 진솔한 로맨스의 결과는 재산을 모아 수십억의 아파트에 살아가게 만들어 주고 필요에 따라 돈을 주체할 수가 없어 해외여행이나 다니며 일상을 즐긴다 해도 항상 뒤따르는 것이 허전하고 텅 비어있는 것은 인간의 욕심은 끝이 보이지 않으며 허망함의 연속이라는 .. 더보기 참회의 시간. 참회의 시간. 참회(懺悔)의 눈물은 과거에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깊이 뉘우칠 때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 되어 그릇에 주워 담을 수가 없다. 깨진 유리그릇을 다시 원형대로 만들 수 없다. 잘못된 행동은 책임을 져야하고 벌을 받아야 마땅한 것이 보통생각이 아니라 헌법에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때늦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 사람은 지각 있는 행동을 항상 실천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고 이 나라에서 내로라하는 지도층 인사들이 줄지어 교도소를 들락거리고 성추행으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국민을 혼란에 빠트리는 행위는 어떻게 정리해야 옳은가 올바르게 판단할 사회적인 문제라 생각하지만 문제가 발생되고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해도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에 먼저 부처님 앞이나 하나님 앞에 회개의 자백이.. 더보기 국민건강영양식 카레라이스 (curried rice)와 감자 국민건강영양식 카레라이스 (curried rice)와 감자 카레라이스는 우리 국민의 입맛과 건강영양식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향이 진하고 매운 맛이 나는 노란색의 강황은 주로 인도 요리에서 고기 야채 등을 익힌 국물에 카레 가루를 섞어서 되직하게 끓여 쌀밥에 끼얹어 먹는 요리가 흘러들어와 이제는 우리국민들도 카레라이스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생각입니다. 카레라이스에 꼭 들어가야 할 재료가 감자입니다. 감자를 좋아하는 우리국민들은 어려웠던 시절 보리와 쌀이 귀하다 보니 감자는 강원도 산골 돌밭에서 잘 자라 어머니께서 감자를 쪄서 주식으로도 먹기도 하고 감자전 감자수제비 찐 감자로 배고픔을 달랬으며 쌀과 보리를 혼합한 약간의 혼합곡식에 감자를 넣어 끼니를 달래며 어른들이 고달.. 더보기 2% 부족한 당신의 행복지수. 2%부족한 당신의 행복지수. 지구촌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얼마일까?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국가 157개국에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57위이며 1위는 핀란드 2위는 노르웨이 3위는 덴마크 순위로 주변국가 일본은 18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행복지수가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표현하면 먹고 살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먹고 자고 입어야하는 것들은 그런대로 적게 먹고 가볍게 입으면 되니 부족한 것이 없다 할지 모르지만 즐겁고 행복을 누려야할 그 만한 자본이 부족하기 때문에 피땀 어린 노력으로도 채워지지 않고 항상 만족하지 못한 행복지수가 숫자에 불과 하며 거리가 멀고 행복이란 아무리 채우려 해도 채워지지 않으며 우리의 생활에 행복지수가 항상 2% 부족하다는 느낌으로 살아간다는 ..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