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래와 춤을 좋아하시는 하나님. 노래와 춤을 좋아하시는 하나님. 장단에 맞추거나 흥에 겨워 팔다리와 몸을 율동적으로 움직여 어떤 감정을 나타내는 동작이 춤을 추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좋은 일이 있을 때 기분 좋다고 노래 부르고 춤을 춥니다. 자식이 장가를 가거나 즐거운 일들이 있을 때에는 동네잔치를 베풀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인간은 만사가 평안하고 행복할 때 얼씨구 좋다 춤을 추지만 하나님께서도 노래와 춤을 좋아하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봄비가 땅을 촉촉이 적시면 얼었던 대지가 녹아들고 메말라 죽어 있던 나무들에게서 싹이 솟아나고 겨울 내 숨죽이며 하늘의 기운을 고대하던 만물들은 우후죽순으로 솟아나 진솔한 자신들의 꽃의 모양으로 피워내어 자연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손길위에 꽃다발을 안겨 드린다는 생각이며 멈추었던 계곡에 물소리와 새.. 더보기 카운트다운 (countdown) 하나님 통치하시는 세상. 카운트다운 (countdown) 하나님 통치하시는 세상. 우리나라의 지난 역사에 나라를 빼앗기고 주권이 무시당하며 치욕적이 생활로 너무나 어려웠던 시대가 있었지만 나라를 다시 찾으려는 애국지사 (愛國志士)들이 나라를 위하여 자기의 몸과 마음을 다 받치고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죽음을 무릅쓰고 빼앗겼던 나라를 찾겠다는 신념이 억압과 핍박에서 해방되어 오늘날 세계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하여 어려웠던 시대가 물러가고 평화롭고 행복한 새날을 맞이하여 살아간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아담이 범죄 하여 마귀에게 빼앗겨 하나님과 관계가 끓어져 병들어 아파하고 죽음이 찾아오고 사단이 주관하는 간악한 세상에 살아가는 비참한 인생들이 되었지만 그래도 인생들을 아끼고 사랑하셔서 초림에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셔서 십자가 지게 하.. 더보기 종자돈과 하나님의 씨 종자돈과 하나님의 씨. 예전에 재벌그룹들의 어려웠던 시절의 시작은 종자돈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현대그룹정주영회장님은 강원도에서 쌀가게를 운영하면서 종자돈을 마련하고 장사수단이 탁월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눈이 있어 오늘날의 현대가 만들어 졌다는 생각이며 삼성재벌도 이병철회장님의 경제적인 사업수단의 시작은 작은 종자돈에서 오늘날 삼성이라는 세계적이 기업이 만들어 졌다는 생각에 누구나 사업을 하기 위해 은행에서 종자돈을 마련하고 인제들을 모으고 세계로 도약한다는 생각입니다. 예전에 가난한 시절 아버지는 자식에게 어렵게 모아 감추어 두었던 종자돈을 꺼내 이 돈으로 밑천삼아 장사를 하든지 열심히 살아보라고 다독거려 주고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오늘날은 조그마한 가게를 차려보려고 해도 종자돈이 아니라 막대한 비용.. 더보기 황사마스크 올바른 착용방법과 성능 황사마스크 올바른 사용법과 성능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한우려가 국민들을 긴장시키며 황사와 미세먼지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황사는 천식. 알르레기. 비염과 호흡질환을 악화시키므로 나이 드신 노약자나 환자들은 황사마스크를 활용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중요한 것은 평소 집에서 청소할 때 쓰고 다니거나 감기 걸려 찬바람을 잠시 막아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마스크는 미세먼지나 황사 마스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황사마스크 구입할 때 포장지에 식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는지 표기를 확인해야 하며 의약외품 마스크에는 "KF80" 예를 들어 미세먼지 80%를 차단하고 KF94%는 미세먼지 94%를 차단하고 KF99%는 미세먼지 99% 이상을 차단하는 표시입니다 의약외품 표기된 마스크는 일반 .. 더보기 아내가 차려주는 밥상 아내가 차려주는 밥상 주말에 결혼식이다 친구모임이다 세상이 달라져서 무엇이든지 아내가 먼저이다 심지어 행사가 없고 맑은 날이면 친구들과 주말산행에 그야말로 여자가 세상을 지배하고 남자들은 개미들처럼 죽어라 일만하는 일꾼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아내는 드라마를 많이 보아서 그런지 말도잘해 집안 살림이 얼마나 힘든가를 남자들은 모른다는 것이며 가두어 놓았던 사람처럼 주말이며 자유로운 새가 되어 아내가 빠져나가면 제일 걱정인 것은 식사이다. 새벽같이 빠져나간 아내의 자리를 아침 일찍부터 무엇을 먹어야 되나 걱정이다 아내는 매일같이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압력밥솥에 밥만 그득하고 국과 반찬을 만들어 놓았지만 냉장고에서 이것저것 꺼내어 먹는다는 생각은 꺼내고 나면 치워야 된다는 압박에 아주 간단하고 편리한 라면을 끓여.. 더보기 생명(生命)의 물과 공기(空氣)와 폭설 (暴雪). 생명(生命)의 물과 공기(空氣)와 폭설 (暴雪). 겨울가뭄이 심각한 상태에서 시간제 급수가 지역에 따라 시행되어 눈과 비가내리지 않고 겨울이 지나가나 했는데 하늘이 도왔는지 3월 들어 눈과 비가 풍족하게 자주 내려 당분간 물 걱정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하늘에서 날마다 내리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과 때로는 눈보라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피부로 느끼며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만물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먹고 살아가며 숲속에 각종 나무들과 이름 없는 풀들도 따뜻한 햇살에 몸을 녹이며 새싹이 솟아나고 꽃을 피우며 벌과 나비가 날아들어 열매들을 만들어 낸다는 자연의 이치에 인간들을 도와주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나 자연에서 느끼며 살아.. 더보기 청춘이라 좋다. 빨간 립스틱이 좋다. 청춘이라 좋다. 빨간 립스틱이 좋다. 청춘이라 좋다. 봄이 되니 얼어붙었던 땅을 헤집고 새싹이 솟아나고 곰이 움츠리고 잠자던 시간에서 깨어나는 것처럼 만물이 생기를 받아 움직이기 시작하는 봄이 찾아오니 청춘들의 움직임이 피부로 느껴지게 됩니다. 먼 산에 하늘의 생기를 받은 초목들이 파랗게 피어나고 들녘에서는 숨죽이며 기다리던 꽃들이 얼굴을 드려내고 있는 모습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거리의 표정도 남녀 청춘들이 팔짱을 끼고 거리를 활보하고 아가씨의 입술에 바른 빨간 립스틱이 아름다운 꽃 모양 같다는생각입니다. 이팔청춘 누구나 청춘의 시절은 있었지만 시대의 변천에 따라 우리의 생활과 환경도 달라져 거리에서 청춘들이 껴않고 입을 맞추며 부둥켜 앉고 있는 것이 예전에 어른들은 꼴불견이며 뉘 집 자식인가 한심한 타령.. 더보기 봄이 있어 좋다 겨울이 지나고 봄은 왜 오는 것일까? 봄비가 내렸습니다. 봄비는 사람들의 마음에도 내렸고 봄을 기다리는 천지간에도 내려져서 하늘이 내려주는 물방울이 닿는 곳마다 파란 싹이 돋아나고 나무가 하늘의 기운을 받아 꽃 봉우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하여 겨울 내 감추어 놓았던 자신들의 모양을 보여주고 향기를 뿜어내기 시작하는 꽃들의 움직이는 봄이 있어 좋습니다. 들판에 나가 보면 얼어붙었던 앙상한 나무 가지에서 어떠한 힘에 끌리어 딱딱하여 도저히 나무속에서 싹이 나올것 같지 않고 죽어 있을 것 같은 나무에서 작은 꽃망울이 솟아나오는 힘의 생명력은 누가 만들어 놓은 것일까.? 사람의 능력이나 지혜로는 만들어 낼 수가 없다는 생각에 자연 앞에 머리를 숙여 봄이 있어 세상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람들 곁에는 항상 하늘이 지..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