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무와 사람. 그들이 사는 세상 나무와 사람. 그들이 사는 세상 하늘이 베풀어주는 일상의 자연아래 나무와 사람은 똑같이 하늘을 바라보며 똑같이 햇빛과 바람과 이슬을 받아 가며 살아가는데 사람은 100년을 살지 못하고 늙거나 병들어 죽어가야 하고 나무들은 무슨 이유인지 몇 백 년을 살아가며 사람들이 말합니다. 사람의 생명보다 더 오래 살고 있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사람은 오래 살기를 소망하며 심지어 진시황제는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천하를 두루 다니며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죽어갔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좋은 약초를 구해서 먹으며 몸에 좋은 산삼이나 영지버섯을 오래 건강하게 살기위해 먹는다 하지만 결국 나무의 수명보다 짧게 인생을 마감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나무는 주어진 대로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더보기 사랑과 영혼 그리고 이별 사랑과 영혼 그리고 이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사랑이 없으면 왜 살아야 하는지 목적과 감정이 없이 살아가는 땅을 기어 다니는 짐승들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에 누구나 부르짖는 사랑은 사람의 환경이나 성격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사실은 사랑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가운데 사랑의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에 심어놓은 사랑을 가지고 남녀가 애틋한 사랑을 나누며 아끼고 베풀며 평생을 함께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고 하늘에서는 날마다 사람들을 그토록 사랑하셔서 하늘에 쌓아둔 먹고 마실 양식을 날마다 햇빛과 바람과 비를 내리셔서 풍족하게 살게 만들어 놓으신 것은 우리들이 말하는 하늘이 인간에게 내리는 내리사랑.. 더보기 DMZ의 최상의 평화 시나리오(scenario) DMZ의 최상의 평화 시나리오(scenario) 전쟁의 분단(分斷)을 겪으면서 가로막힌 휴전선 철조망은 사람들은 넘어 갈수 없으나 짐승들과 새들은 자유자제로 누구의 허가를 받지 않고 넘어 갈 수 있는 비무장지대 DMZ는 6.25 전쟁 휴전에 합의하면서 전쟁재발 방지를 위해 설치한 비무장 지역으로 이곳에서는 전쟁 행위를 할 수가 없으며 민간인이나 군인도 군사정전위원회의 허가 없이는 아무도 출입할 수 가 없는 적대행위를 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DMZ에서 한국과 미국 대통령과 북한의 지도자와 만남이 이루어질 가능성을 놓고 많은 시나리오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각본대로 진행되면 그동안 막혔던 DMZ의 비무장지대가 세계로 공개되면서 세계의 눈들이 한국으로 집중되어 평화를 이루어 가는데 도움이 되며 그동안 사람의 생.. 더보기 이혼과 성격(性格)차이 파경(破鏡)의 성격(性格)차이 아들의 얼굴을 보면 아버지를 빼다 닮아 붕어빵 같이 빵틀에 찍어서 나온다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빵틀에 찍어 나와 얼굴이 비슷하다 할지라도 하는 행동은 아버지와 아들은 전혀 딴 판이라는 생각입니다. 시대도 틀리고 환경도 달라서 조금은 아버지의 성격을 닮아 갈지 모르지만 내면에 담겨진 성격은 전혀 다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빵집에 가면 빵들의 모양이 제각기 다르고 맛도 다르고 빵 속에 들어 있는 내용물도 다른 것이 붕어빵이라 하지만 성격의 차이가 있어 어른들의 생각과 젊은이들의 생각과 아이들의 생각이 다르다는 전혀 생각입니다. 신문과 방송에 떠들썩하게 유명 탤런트가 결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혼설이 떠들썩합니다. 사랑으로 받아 주고 자기 것을 양보하면 살아가는 것이 결혼이라는 .. 더보기 채소밭에 경고장(警告狀) 채소밭에 경고장(警告狀) 모든 씨는 싹이 나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사람도 태어나서 장가를 가서 자식이 태어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도 합니다.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씨뿌릴 때부터 기온변화가 심하더니 고구마 모종도 1단에 9000원 10단을 심었는데 아침 찬 기운에 얼어 죽어 다시 심어야 했으며 지금은 그럭저럭 잘 자라고 있어 고구마 넝쿨이 뻗어 나가는 것을 바라보며 농사짓는 즐거움에 밭에 나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오이모종입니다. 오이도 모종하고 찬 기온이 몰려와 하루아침에 말라죽어 여러 날을 기다리다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어 오이를 심었는데 쑥쑥 자라야 하는 오이가 시들거리고 여느 때 같으면 오이를 따먹어도 여러 차례 따먹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아 못난 자식에게 손이 더 간다고 다른 작물 보다 물을 .. 더보기 잊지 말자 6.25 한국전쟁의 역사 잊지 말자 6.25 한국전쟁의 역사 우리는 과거의 지나간 전쟁의 역사에서 625전쟁을 알 수가 있어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은 우리나라에서 625전쟁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교훈삼아 다시는 전쟁의 비극으로 젊은이들이 전쟁에 나가 총칼에 희생이 되는 아픔을 겪어서는 안되겠습니다. 1950년 6월25일 북한이 휴전선을 넘어 남침하여 전쟁이 일어났으며 전쟁으로 인하여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동족 간에 벌어진 전쟁으로 오늘날까지 이산가족의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은 소련의 지원으로 군사력을 키운 북한이 38선을 넘어 남침을 시작했으며 3일 만에 서울이 점령당하였으며 우리국군은 북한의 병력과 무기에 밀려 한 달 만에 낙동강 부근까지 후퇴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이 앞장서고 유엔군이 파병을 하고.. 더보기 6월의 크리스마스(Christmas) 6월의 크리스마스(Christmas) 6월의 크리스마스는 흥청망청 떠들고 즐기는 크리스마스에서 벗어나 이제는 주말에 젊은이들이 모여 드는 거리에 나가보면 크리스마스를 방불케 합니다. 예전에 겨울 크리스마스에는 연말연시도 있고 한해를 마무리 한다는 의미도 있어 가까운 친구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고 겨울 크리스마스라 썰렁해진 마음을 달래기 위해 닭갈비에 소주도 한잔 나누고 돌아오는 길목에 눈이 내리면 좋겠다는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갑자기 무더위가 찾아오니 눈이 펑펑 쏟아지는 겨울 크리스마스가 생각나고 예전에 놀고 마시자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제는 젊은이들이 먹고 마시는 즐거움과 한탕 놀아 보자는 시대가 아니라 차분하게 찻집에 이야기를 나누며 청춘들이 피자를 나누어 먹고 햄버거 가게에 몰리기도 하지만.. 더보기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고기 하늘을 날아다니는 물고기 많은 사람들이 천국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을 사실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눈에 보이지 않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2천년에 오셨던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잠시 다녀가셨지만 수많은 세월이 지나서 성경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났지 얼굴을 본 사람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살고 계시는 곳은 천국이며 눈물 고통 죽음이 없는 영원한나라였으며 아담과 하와가 죽음이 없는 나라에서 살고 있었는데 뱀의 미혹에 빠져 하나님보다 높아 지려는 욕심 때문에 따먹자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어 범죄 하게 되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쫓겨나게 되니 예수님을 보내셔서 회복의 역사를 시작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천국을 우리나라 동네 구석구석을 소개 하는 것..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