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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슬픔의 순간들의 이야기

수박은 왜 지구를 닮았을까? 수박은 왜 지구를 닮았을까? 지구(地球)는 우리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천체. 태양계의 아홉 행성(行星) 중의 하나이며 공전(公轉)에 의해 사계(四季)가 생기고, 그 주기는 약 365일, 자전(自轉)에 의해 밤과 낮의 구별을 하게되고 그 주기는 약 24시간이며. 표면적은 약 5억 2천만 km². 입니다. 문제는 왜 지구가 수박모양으로 둥글게 생겼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침에 둥근 해를 바라보고 저녁에는 둥근달을 바라보면서 일상에서 사용하는 밥그릇이나 접시의 모양까지 둥근모양이며 우리가 먹는 과일들도 공교롭게도 열매들이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며 해를 바라보는 해바라기 호박에서 작은 콩까지 지구를 닮아 둥글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천지를 창조하셔서 해달별을 지구를 둥글.. 더보기
네잎의 토끼풀 (clover) 행운의 클로버 (clover) 네 잎의 클로버는 우리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토끼풀입니다. 예전에 나폴레옹이 전쟁에 나갔다가 네 잎의 클로버를 발견하여 허리를 굽혀 네잎의 토끼풀을 따는 순간 극적으로 상대방이 쏜 총알이 비켜지나가 살아났다고 해서 토끼풀을 보면 네 잎을 찾아다니곤 했는데 토끼풀은 보통은 3개가 달립니다. 네 잎의 클로버를 발견하면 소중히 책갈피에 간직했다가 사랑하는 여자 친구에게 전하기도 하는 행운의 클로버인데 토끼풀은 번식력이 강하여 어디에서도 잘 자라며 모여 살아가는 것이 사람들이 동네에 모여 살아가는 모습과 흡사 하다는 생각이며 일찍 피어나는 토끼풀은 하얗지만 늦게 피는 토끼풀 꽃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토끼풀은 사람의 심장 모양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사람의 중심이 심장이고 심장이.. 더보기
해달별 해달별 낮에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은 해빛입니다. 세상에 살아가는 과일을 맺는 나무나 채소들이 빛을 받아 자라고 익어가며 빛이 없으면 자라지 못하여 열매를 거둘 수가 없습니다. 세상이 공평한 것은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라도 빛 가운데 살게 창조주께서 만들어 놓으셨다는 사실입니다. 해와 달은 임무교대를 합니다. 낮에 빛을 주어 나무와 열매 맺는 과일들을 자라며 익어가게 만들고 달은 해를 가리어 사람이나 나무들이 쉬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내일 아침에 찬란하게 빛나는 해를 기다리게 만들어 밤에는 자고 아침에는 일어나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똑 같은 생활을 나무들도 하고 있습니다. 달이 없어 24시간 햇빛만 비춰지면 나무와 채소는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세상에 논리에 맞지 않는다 할지 모르지만 세상에 자라는 나.. 더보기
복숭아 애인 자두. 복숭아 애인 자두. 자두 과수원에 가면 입안에 침이 고여 지는 것이 신맛이 나면서도 달달한 맛이 왠지 미우면서도 이쁘니 좋다는 느낌입니다, 자두는 비타민이 풍부해서 몸에 좋고 초록의 자두의 모양에서 어린 소녀의 팃을 벗어 버리고 시집갈 나이의 성숙한 처녀의 모습으로 입술에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다시 태어나는 앙증스럽게 변신한 모양이라 느껴집니다. 자두는 깨끗하고 날렵한 이미지라면 복숭아는 털이 많은 것이 소년이 갑자기 몸이 불어나고 장가갈 나이가 되면 제일 먼저 다리에 털이 솟아나는 것이 젊은이들의 다리를 보면 털복숭아 생각이 나고 그야말로 복숭아는 영양이 넘쳐서 영양식으로 제일 좋으며 인체에 영양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 들어가는 보기보다 힘 좋고 쓸모 있는 복숭아입니다. 자두나 복숭아는 단맛이 나서 벌레.. 더보기
상추와 쑥갓 상추와 쑥갓 언제 부터인가 삼겹살에는 상추와 치커리와 쑥갓이 필요하며 아울러 고추와 된장이 가세하여 국민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다는 생각에 삼겹살과 상추는 형제지간이라는 생각이며 우리 식탁에 빠질 수 없는 인기 메뉴라는 생각입니다. 상추와 쑥갓과 치커리는 물만 자주주면 탐스럽게 자라며 더군다나 꽃상추는 보기에도 화려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며 꽃처럼 자란다하여 꽃상추라 잘도 지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상추는 식욕을 증진시키며 신경안정에 도움을 주며 쑥갓은 독특한 향기로 입맛을 돋워 주기 때문에 아무리 먹어도 탈이 없으며 상추에서 나오는 우윳빛 진액은 진통을 억제하고 최면효과가 있어 졸음이 찾아와 편안한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상추가 잘 팔리면 삼겹살이 잘 팔리고 있다는 것이며 이제는 상추에는 삼겹살 삼겹살에.. 더보기
옥수수와 고구마 옥수수와 고구마 옥수수는 아이들이 좋아해서 옥수수 씨를 2개씩 심었는데 거의 100% 싹이 나서 모양 있게 자라고 있으며 머지않아 옥수수 꽃이 피고 옥수수 옆구리에서 귀여운 아기 주먹만 한 옥수수가 생겨나 자라서 아이들이 간식으로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습니다. 상추는 아내를 위해 심었습니다. 아내는 채소를 좋아하며 삼겹살에는 상추가 필요하니 아이들을 위해서도 항상 상추를 풍족하게 심어 매일 물을 주어 자라게 하여 아내에게 조금이라도 웃음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온갖 정성으로 가꾸고 있습니다. 고구마는 아이들도 좋아하고 아내도 좋아하지만 할머니께서 입맛이 없으실때 간식으로 드리기 위해 심었다가 이웃 분들하고 나누어 먹기도 하고 옥수수와 고구마는 우리 식탁에 없어서는 안 될 영양 간식 최고의 인기 메뉴입.. 더보기
참깨와 들깨 참깨와 들깨 참깨와 들깨를 한밭에 같이 바라보게 심었더니 서로들 싸우면서 자라고 있는데 참깨와 들깨 사이는 좋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참깻잎을 식용으로 드시는 분은 없지만 들깻잎은 무쳐도 드시고 싸서도 드시고 절여서도 드시고 음식에 넣어 끓여도 드십니다. 들깨가 참깨에게 밀리면서 겪은 서러움을 보란 듯이 나타내고 있는 것은 참깻잎에는 없는 향기를 들깻잎에서 만들어내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려고 그리했다는 생각입니다. 참깨 밭에 나가보면 전혀 향기가 없지만 들깨 밭에는 고유의 특이한 향기가 풍겨옵니다. 들깨가 향기를 뿜으면 자랑하지만 참깨는 볶아야 고소한 냄새가 진동하며 참기름을 짜서 비빔밥이나 여러 반찬에 넣어 드시는 이유가 동맥경화 신진대사 노화방지에 좋다하며 병후 회복에 좋고 매일먹으면 모발이 많아지고 백발.. 더보기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사람이다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사람이다 우리는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사람이라 합니다. 꽃은 하늘이 인간에게 내려준 선물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하늘은 계절마다 산과 들판에 꽃을 피워 내려주시고 인간의 마음에 꽃의 향기로 아름다움을 담아주려 한다는 생각이며 인간의 발걸음이 닫지 않는 곳에도 크고 작은 이름 모를 꽃을 피워 나비와 벌이 꿀을 빨고 곤충들이 살아가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온통 꽃밭으로 만들어 놓으시고 하나님께서 인간과 더불어 살기 위해 준비하고 계시다는 생각도 합니다. 꽃을 바라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누가 가꾸었으며 천만가지 꽃을 누가 있어 모양과 색깔과 각기다른 향기를 피워내게 만들었을까 사람의 지혜로 사람의 능력으로는 꽃 한 송이 제대로 만들어 내지 못한다는 생각입니다. .. 더보기